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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황제 남인수 노래사랑방(전곡악보채보보유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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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진주진양*악보자료㉳ 40_아빠 아빠 우리 아빠(1968년, 조남사 작사, 박춘석 작곡) - 이미자
바구미 추천 1 조회 64 19.07.02 09: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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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2 21:10

    첫댓글 "아빠아빠 우리아빠1968"
    이미자 노래
    조남사 작사.박춘석 작곡
    1.
    남강 물 거울같은 맑은 물위에
    떠 놀던 하얀 쪽배 어디로 갔나
    바람도 흐느끼는 모래사장에
    별들의 자장가는 들려오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 곳 없는 귀여운 그 모습
    2.
    촉석루 꿈을 담은 푸른 하늘에
    떠 놀던 하얀 구름 어디로 갔나
    말 없는 의암바위 설움에 겨워
    스치는 바람결에 목 메이는데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 곳 없는 귀여운 그 모습

  • 19.07.02 21:10

    ▲ 67년 7월 18일 :
    慶南 진주에서 국교 1년생인 朴춘우군(7)이
    학교에서 돌아오다 집 근처 골목에서
    유괴된 뒤 남강 백사장에....... 유괴살인 사건


    1967년 7월 18일 경남慶南 진주시 진주교대 앞길에서 과외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박춘우(7)군이 20대 청년들에 유괴당했다.
    경찰은 유괴사건 발생 18일만에 김경태 등 유괴범 3명을 붙잡았으나,
    춘우군은 남강 백사장에서 변사체로 발견했다.
    범인들은 유괴한 춘우군을 데리고 다니다가 불편해
    납치한 날 밤 모래밭에 파묻은 뒤
    1백50만원을 요구하는 협박편지를 4차례 보내고 붙잡혔다.

    범인들은 모두 납치살인강도죄를 적용 사형을 선고받았다

  • 22.08.18 19:35

    이미자- 아빠아빠 우리아빠(진주)38
    https://youtu.be/YpuT3TXOIP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puT3TXOIP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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