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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순천대학교 약학과에 최초합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학교에서 다른 전공으로 오래 공부하다가 중경외시 라인 체육관련 학과에 정시로 입학하게 되었고, 생명공학과로 전과한 뒤에 최종적으로 편입학에 성공했습니다. 스스로 나이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휴학 없이 준비했습니다. 1-1 여름방학에 토익 990을 만들었고, 2-1까지 GPA 100/100을 유지했습니다 (수료예정상태인 학생이 일반편입학 지원 시 대부분의 대학들이 반영하는 성적). 수료 시 토익 990, GPA 99.33/100 였습니다. 생명 관련 전공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생물학 기초지식을 아주 조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총 공부 기간은 생물+화학 1년, 유기8달 정도입니다.(제대로 한 시간을 치면 화학은 7달 남짓 될 것 같습니다) 1. 본격적인 편입 공부 시작 전, 현실적으로 가장 걱정되고 불안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정보의 비대칭성, 나이가 00살 이상이면 서류에서 걸러진다더라, 비전공자, 초시는 합격이 어렵다더라 등등) 편입 공부를 시작하기 전,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과연 어떤 교재를 이용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좋다고 하는 다양한 강사들과 교재들을 접해보았지만 어떤 사람이 가장 잘 맞는지 모르는 상태로 그냥 냅다 들이받고 본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서 처음부터 더 저에게 맞는 강사를 만났더라면 더 빠르게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나이도 어리지 않고, 다른 스펙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 어느 학교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하는 고민도 많이 들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에도 막막했던 때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비전파인더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상담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2. 비전파인더를 알기 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타 업체 컨설팅, 독학 등 다른 시도를 해보셨나요? 했다면 왜 실패 or 불충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학교를 병행하고 있어 학원을 매일 갈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강을 통해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진도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어떤 식으로 복습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냥 열심히만 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몰라 계속 뒤쳐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불안했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면서 스스로 확인하고 싶어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불안감 없이 주어진 하나를 꾸준히 하는 능력이 굉장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나 믿음 또한 없었기에 제가 잘 할 수 있게 다독여주고 이끌어주면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컨설팅들도 여기저기 알아봤으나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한다든지(한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임에도),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스터디여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든지 하는 문제들 때문에 등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3. 수많은 컨설팅 중 ''비전파인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 유튜브, 유료상담, 합격률, 적중 문제, 제공되는 해설 퀄리티, 자소서/면접 대비 커버 등등) 정시 공부를 해본 경험을 통해, 모의 시험을 계속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고, 스스로도 항상 공부를 할 때 개념과 시험 사이의 괴리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었기에 시간관리 및 실전감각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에 타임어택 등의 특강을 듣기 위해 서울로 학원을 다녀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 커뮤니티에서 읽은 합격생의 수기에서, 실제 학원처럼 끊임없이 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시간을 재며 시험을 보는 경험이 필요한데, 비전파인더를 통해 이를 해결했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바로 비전파인더 카페와 유튜브를 검색해보게 되었고, 7개월 합격 대비반을 진행하실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던 작년 여름에 강남으로 가 비전파인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홍선생님의 자신있는 모습과 이전 학생들의 합격률 등을 통해 당일 바로 등록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필요로하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를 이끌어줄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 컨설팅 과정 중 "아,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확신이나 자신감을 느꼈던 구체적인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멘탈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어느날은 '난 무조건 되겠구나'싶다가도 다음 모의 시험을 보면 '이걸 계속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는데, 바로 시험 스트레스로 선생님과 전화 상담했을 때입니다. VF 풀케어반의 기출 적중 과정에 화학이나 유기화학보다는 자신 있었던 생물 예상문제를 푼 뒤 너무 성적이 처참해서 다 그만두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좌절감이 너무 심해서 저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절 응원해주는 누구의 위로에도 힘이 나지 않아 '그냥 지금 그만두고 원서값이나 아껴야겠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홍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니 바로 전화를 주셔서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끝까지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다른 학생들도 모두 힘들어하고 있다고, 지금까지 공부한건 절대 어디가지 않는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누구의 위로도 도움이 안됐는데 선생님의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건 어디 가지 않는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다시 달려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여태 한건 어디 가지 않는다, 난 잘 하고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자신감을 기반으로 더 열심히 복습하며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트레스 받고, 그만하고 싶을 때마다 상담 내용을 완전히 믿으려고 노력하면서 남은 기간을 잘 버텼고, 결국 마지막까지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고 슬럼프가 오거나 점수가 정체되었을 때, VF선생님의 피드백이나 d어떤 VF 컨텐츠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나요? 약한 멘탈로 인한 슬럼프가 가장 힘들었고, 그 극복 방법은 4번의 내용과 같습니다. 추가로, 주간피드백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다가 하기 싫어질 때 다른 학생들의 주간피드백을 읽어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지 보면서 자극을 받았습니다. 최초 상담 때 선생님께서 짜주신 큰 가이드라인(진도표)과 저의 현재를 비교하면서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편입 준비를 하면서 공부할 것들과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시기에 맞게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계속해서 알려주셔서 공부에만 편하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알려주세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 일반화학 후기는 박인규 선생님 카페에 이미 올린경우 링크만 붙여넣기 해주셔도 됩니다 :) <일반화학> 가장 자신이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번도 화학을 공부해 본 적이 없었고, 고등학생 때도 수학처럼 배운 개념을 잘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과목들에 굉장히 약했습니다. 그래서 약대 편입을 처음 준비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기출이 잘 공개되지 않는 편입시험 특성상 출제 기조를 파악하기 어려워 우석대학교 시험을 경험삼아 보고 왔습니다. 수능처럼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기말고사같은 느낌의 문제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된 후 본격적으로 편입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썩 자신있는 편은 아니라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1) VF 전: 김준 강의를 들었습니다. 상술했듯, 저의 수학적/문제해결 능력이 약해서 잘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억지로 화학의 물질파트 정도까지는 2025년 6월정도에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진도가 굉장히 느렸습니다) (2) VF 후: 박인규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서 너무 욕심부리지 않기로 마음먹고, 기본만 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지엽적인 내용/점군/분석화학쪽은 아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편입공부는 회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홍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문제를 여러번 풀어서 잘하게 되어야 했기 때문에 그냥 1500제와 2000제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VF를 시작하고 나서, 1500제를 2회독했고, 이후로는 2000제를 다회독 했습니다. 3으로 시작하는 문제들까지만 제대로 확실하게 풀기 위해서 노력했고, 최소 5회독정도 풀이한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내용들은 원노트에 적어두고 틈틈이 읽으며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VF에서 제공해주시는 많은 모의고사들로 인해 좌절도 많이 했지만, 시간 안배하는 능력을 많이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생물학> 가장 좋아하던 과목이었습니다. 전공과여서 관련된 내용을 계속 배우기도 했고, 그만큼 자신도 있었습니다. 끝없이 헷갈리고 까먹는 것들 정리하면서 다회독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알았는데 오늘은 모르는 내용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그런 것들을 원노트에 잘 정리해두고 틈날때마다 봐줬습니다. 복습 시간이 계속 줄어서 나중에는 기본 내용 중에는 모르는 내용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시험을 보고 난 뒤에는 생물 시험을 정말 잘 본 것 같다는 확신이 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박선우의 통합이론을 베이스로 하고, 켐벨과 꿀벌책을 통해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편입 문제가 매년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최대한 자세하게 공부하려고 진도를 잘 못뺐었는데, 오히려 후반부에 거의 매일 박선우 써머리 교재를 한권씩 시간재고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면서 머리 속에 자세한 내용들이 더 쉽게 남게 된 것 같습니다. VF에서 제공해주시는 많은 테스트 자료들 중 모르는 것들을 열심히 모으고 정리해서 계속 암기했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중요한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문제를 여러번 푸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다른 교재는 일절 풀지 않았습니다. <유기화학> 학교에서 기초유기화학이라는 이름으로 한번 훑고 지나간 적은 있지만 명명법이나 겨우 배웠지 자세한 것들은 처음 공부해보는 거여서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스미스 교재를 추천해주셔서 해당 교재로 공부했는데, 중요한 것은 암기해야 하는 내용들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구조만 잘 이해하고, 암기해두면 뒤의 내용은 결국 앞의 내용의 반복/응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계속해서 보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박엘리 약사님(약사랑 유기화학)의 유튜브 강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약사랑유기화학-b5f 저는 일단 스미스를 통해 쉬운 문제들만 풀면서 내용을 대충 이해하고 나서 유튜브 강의 시청, VF 문제 풀이, 스미스 교재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중요하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계속해서 반복 출제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뭐가 중요한건지 흐름을 잘 기억하고 손으로 그려보면서 암기하는게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7.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께서 자기소개서를 여름부터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따로 신청을 받으셨고, 저는 제가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 중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대학의 유형에 맞게 멘토님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1차에서 떨어지거나 올해 입시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요구하지 않아서 결국 작성한 학교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내지는 못했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을 배워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자기소개서는 직접 작성할 수 있었고, 합격했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학교나 회사의 면접을 봐본 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지원한 학교 중 지성면접을 보는 학교가 있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성면접에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고, 지성/시사면접 대비도 같이 도와주셨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번에 합격한 순천대학교에서의 지성면접에 선생님께서 꽤 자세히 알려주신 부분이 출제되었고, 이를 잘 대답해서 면접장의 교수님께서 "묻는 내용을 잘 파악했다"고 칭찬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평소에도 틈틈이 내가 어떤 약사/약전문가가 되고싶은지 많이 고민해보고 입밖으로 내면서 공부하는 연습을 했던것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면접에서 할 말을 만들기 위해 봉사나 가벼운 대외활동을 하면서 어떤걸 느꼈는지, 그게 미래의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것같은지 고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8. 스스로 평가하기에 비전파인더 컨설팅 수강 전과 비교해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점수, 등수 등) 자랑해 주세요. 저는 비전파인더 수강 전과 비교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화학을 거의 반년간 편입과 관련없는 어려운 문제만 끙끙대면서 겨우겨우 풀면서 스트레스받고 자존감 떨어지는 경험만 하다가, 비전파인더를 수강한 뒤 올바른 학습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는 여전히 받았을지 모르지만 실질적인 실력을 올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비전파인더의 정규 코스가 마무리 될 때 까지 모의시험이나 평가들에서 높은 성적을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정량적인 실력향상을 자랑하기는 어렵지만, 비로소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발현된 저의 포텐셜을 비전파인더를 통해 계속해서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9. 만약 올해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공부했다면, 지금 본인의 상황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올해 비전파인더를 수강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11월 쯤 그만뒀을 것 같습니다. 그 때 2학기 학교 시험들과 그 외의 다양한 외부 요인들에 의해 큰 좌절감을 느꼈는데,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관리해주시지 않았더라면 그 때 그만두고 아마 지금 다음학기 학교 다닐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했던 가장 끔찍한 상상 중 하나가 올해 시험이 끝난 뒤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학교로 돌아가서 3-1을 준비하며 빵꾸난 학점을 채우는 것이었는데 그게 정말 현실이 됐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전파인더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모의고사 + 통계, 주간셀프 피드백, 생물 문제 해설, 민동준T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면접, 유기화학 컨텐츠 등등) 모든 것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지만, 통계가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어떤 때에는 힘을 주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주었습니다. 못견디게 못 본 날은 외면하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민동준 T의 원포인트 가이드 중 원노트 활용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복습을 주먹구구식으로 했는데, 해당 방법을 이용하며 스스로 뭘 모르고 알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들의 시험이 너무 겹쳐서 어떤 학교의 원서를 넣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될 때 선생님께 카톡해서 어디 학교를 넣는게 좋을지 매번 여쭈었습니다. 이번에 순천대학교에 원서를 넣은 것도 전남,목포,순천 중 고민을 많이 하다가 선생님께 추천 받아서 지원한 것인데 다시 생각해도 정말 탁월하고, 결정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양질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면접용으로 제공받은 컨텐츠들이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한번 익혀둔 후 삼육대, 충북대, 순천대학교의 면접을 보면서 계속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합격에 면접가이드 또한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11. 마지막 최종 합격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처음 약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바로 합격수기 쓰기였습니다. 마침내 어찌저찌 이 꿈을 이루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엄청 성실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해야할 최소한의 것은 하려고 항상 노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노력할 수 있게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비전파인더를 만나서 상상만 하던 것들을 하나씩 실현해나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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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천대 최초합!!! 넘 축하해요^^ 필기고사 뿐만 아니라 면접까지 완벽하게 답변하여 최초합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아마 1등 합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후기를 보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넘고 넘어 끝까지 도전하면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이룬 합격이라는 생각에 더 합격이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비전파인더의 컨텐츠를 믿고 끝까지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고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
자소서에 썼던 내용처럼 약사가 되어 하고 싶었던 활동하며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수고 많았고 축하해요!^^
비교적 짧은 기간의 수험 생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세대와 순천대 합격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글을 읽어보니 늦은 나이에 준비를 시작하시면서 공부 과정에서 그간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느껴지네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실도 만족스럽게 이루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학대학에 입학하셔서 합격 수기 쓰기 이후로도 하고 싶으셨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뤄 가시면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