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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3-3. 사마리아 여인 포띠나(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을 만나 영생하는 생수를 전하신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83 18.05.10 08: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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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0 10:18

    첫댓글 모든 것은 오직 한 분뿐이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마시면 다시는 목이 마르지 않을 그런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고, 나는 [청하는 사람에게] 줄 것입니다.

    육체보다 더 나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입니다.
    당신은 아마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었지요. 당신이 그처럼 방황한 것은 그 때문이었지요.
    -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이땅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하나님을 소망하길

    내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이 내가 하기를 바라시는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 예수님의 사명이 음식이라 하신다. 우리에게도 일용할 양식주심에 감사로

  • 18.05.10 12:33

    내가 주는 물을 가질 사람은 항상 싱싱할 것이고 다시는 목이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 물이 그의 안에서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뉘우침과 하나님의 용서, 따라서 당신의 아이들의 용서를 통해서만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이 내가 하기를 바라시는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에 내 모든 씨앗을 꾸준히 뿌리고, 너희들이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나면, 그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고, 나는 천상 예루살렘의 잔치 상에 앉을 것이다.’ 

    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그들은 하나님께로 오는 영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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