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토방시조 야외 수업을 무수천하마을 치유의 숲에서 가졌습니다.
대전 근교에도 이처럼 좋은 곳이 있더군요.
바람소리 물소리에 귀를 씻고 비온 뒤의 청명함에 눈이 호강을 한 하루였습니다.
함께 하니 즐거웠고 마주 보니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사진 속 우리 선생님들 모습이 정겹습니다.풍경이 아름다운건 채시인님의 노고가 크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ㅎ
첫댓글 사진 속 우리 선생님들 모습이 정겹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운건 채시인님의 노고가 크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