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전 시황
[전일 장마감 브리핑]
뉴욕증시) 10/11(현지시간) 물가 상승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공포 심리 지속 등으로 이틀째 급락.
코스피) 2,129.67 하락 마감.
코스닥) 707.38 하락 마감.
[전일 주요 섹터 요약]
증권 : 증시 폭락 속 동반 약세.
반도체 대표주(생산)/IT 대표주 : 美 기술주 급락 및 반도체 업황 우려 지속 등에 약세.
항공/저가 항공사(LCC) : 고유가 및 환율 부정적 영향 등 대외환경 악화에 약세.
[금일 장전 브리핑]
믿었던 美증시 급락, 아시아 검은 목요일... 코스피 7년來 최대 폭락, 닛케이 4%·상하이 5%↓.
美 국채금리 3.2% 넘자 '머니무브'... FAANG주식부터 던져.
외국인 8일새 2.3조 팔아치워... "반등 장담못해", 코스피 급락 어디까지... 증시전문가 긴급진단.
美 흔들리자... 대외 의존도 높은 亞 증시 패닉.
2600선 무너진 상하이 증시... 4년만에 최저치, 자본유출 우려 커진 중국.
코스피 상장사 96%가 곤두박질... "연말까지 약세장 계속될 듯".
성장株는 끝물?... 美 IT, 韓 바이오 폭락.
ETF에 몰린 돈... 폭락 부추겼나... 지수추종 자금 '패시브 머니' 하루 거래대금 1.3조 달해, 종목·자산간 상관관계↑.
원화값도 주르륵... 달러당 1144원 1년來 최저, "1150원대까지 갈수도".
블룸버그 "美 재무부,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않기로".
차이나머니 정조준... 외국인 투자 장벽 높인 美.
중국 경제에 펀치 날린 무역전쟁... 미국도 부메랑 맞았다.
트럼프 "韓, 우리 승인없이 안할 것"... 5.24 조치 해제 움직임에 '제동'.
中·러시아 이어 한국도 '제재 구멍' 될라… 美 불만 폭발.
美, 한국 은행들에 '北제재 준수' 경고 보냈다.
남북관계 주도 조급증?... 韓美공조 돌발악재 자초한 文정부... 강경화 장관 "5.24 해제 검토" 발언 번복 후폭풍.
쌍용차 500억 증자... 대주주 마힌드라 5년 만의 직접투자.
애물단지 해양플랜트 볕 드나... 대우조선·삼성重도 수주기대.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약세에 추가 담보 부담 가중.
'반도체 고점' 현실화 우려... "내년 D램 20%, 낸드 30% 하락".
주가 급등한 디피씨... 방탄소년단 효과?.
디스플레이업계, 3Q 호실적 기대... 4Q '동상이몽'.
SK證, 900억 증자 추진... 홀로서기 '신호탄'.
아이에이·세원, 유상증자 고리로 전략적 사업제휴.
동원산업, 선단현대화로 실적개선에다 급여도 '쑥'.
서울반도체, 특허소송 잇단 승소.
램시마 이어 트룩시마까지... 셀트리온, 美 퍼스트무버 꿰차... 美 FDA 자문위 승인 권고.
삼바 "다품종 소량생산... 글로벌 1위 CMO 굳힐 것"... 김태한 사장, 스페인 국제의약품 박람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에피스,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계약 해지.
에스티팜, 생산능력 7배 늘린 신공장 가동 '승부수' .
넷마블, 3년 개발 모바일 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공개.
환경부-네이버, 전기차 충전시설 지도 서비스 구축.
"게임중독 질병 분류할 것" 복지장관 발언 업계 '발칵'.
전선업계, 세계 곳곳서 '수주 낭보'.
100억달러 밑도는 중동 수주, UAE중심 반등하나... 유가 70달러 돌파, 중동수주 부활 날갯짓.
돌아온 미세먼지... 마스크 쓰고 단풍 구경해야 하나.
[미국 & 해외 경제동향]
10월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물가 상승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공포 심리 지속 등으로 이틀째 급락.
이날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다소 완화됐지만, 美 국채금리 급등 및 기술주 급락, 물가 상승 우려 등으로 촉발된 공포 심리가 지속되며 이틀째 급락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13%, 2.06%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1.25% 하락.
이날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함. 美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이며, 전월 상승폭보다 둔화됐음. 전년동월대비로도 2.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이에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됨.
다만, 이날 美 국채금리 하락에도 국채금리 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데다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면서 장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는 모습. 이날 美 국채금리는 글로벌 증시 급락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임.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3.13%선에서 거래됐으며, 2년물 국채금리도 2.84%선으로 떨어졌음.
한편,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급등세를 보이며 지난 2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다우 -545.91(-2.13%) 25,052.83, 나스닥 -92.99(-1.25%) 7,329.06, S&P500 2,728.3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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