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무서운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다시금 카페를 안과 밖으로 철저하게 통제하겠습니다.
이 미련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8,19]
오늘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카페를 완전히 폐쇄하라!" 는 뜻을 받아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직 순종함으로 카페를 완전히 폐쇄하고자
확증받기 위해 오전 내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폐쇄에서 통제로 그 뜻을 바꿔 주셨고
그 뜻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저에게 잠을쇠를 두 개 보여 주시며
"너는 안과 밖을 모두 잠그라!"
하셨는데도 제가 제대로 잠그지 못함으로
오늘 하나님께서는 무섭게 책망하시며
다시 카페를 철저하게 통제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이글을 보시는 회원 분들은
내일 본인이 통제되고 강등 되어도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장면들로 저를 책망하시며 알려 주셨는데
폐쇄의 뜻은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단지 통제의 뜻을 주신 장면만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저는 흰 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쌀이 깨끗하게 씻겨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밥을 하기 위해 씻겨지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씻겨진 쌀은 햇볕에 잘 말려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찾아온 기회에 카페를 철저하게 통제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출입구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샷터문을 보았는데
제가 침대 매트리스를 들고 와서는 이 문을 막았습니다.
그리고는 나사못을 사방에 박아 누구도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시며
제가 카페의 통제를 잘 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심이셨고
다시 잘 통제할 것을 이러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세탁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탁을 하기 위해 세재를 넣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미련하게도 세재를 본드로 넣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탁에 이런 본드를 넣음으로
세탁이 될 옷들이 엉망이 될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이러한 미련한 모습을 보여 주시며
카페 통제를 못한 것을 책망하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세탁기를 보여 주셨는데
이러한 세탁기에 옷을 세탁하기위해 넣는 모습이었는데
저는 미련하게도 옷과 포도를 함께 넣고 있었습니다.
세탁기에 더러운 옷과 포도를 함께 넣고 세탁을 하니
엉망진창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얼마나 불순종으로 카페를 엉터리로 통제했는지 책망하심이셨습니다.
저는 무척 무섭게 책망 받았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열정!"
이렇게 알려 주시며 열정이 있는 사람을 다시 뽑으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과 같은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일에 열렬하게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으로 뽑으라는 뜻이셨습니다.
우리 안에 아직도 구경꾼들이 가득함으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해 주심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경고에도 계속 구경꾼으로 있었다면
이러한 통제에 참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손잡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손잡이를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손잡이를 보여 주시며
손잡이를 붙잡은 자들을 택하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 뜻은 우리에게 칠칠절의 의미를 주시고
예물을 드리라는 뜻에 순종한 사람들을 뜻하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예물을 드린 분들은 카페 통제에서 강등되지 않고
특별회원으로 계속 함께 할 것입니다.
다른 회원 분들은 죄송하지만 오늘까지만 보시고 내일로 강등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 또한 무섭게 책망을 받아서 무조건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덧신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장화처럼 긴 덧신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덧신을 신고 순종으로
나아오는 자를 택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성막 안에 좌정하라! 공동체를 이루라!는 뜻에
교회에서 함께 참여하고 예배드린 자들을 뜻하심 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예배에 참여한 분들과
주만남교회 교우들은 강등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주만남교회에 예배드리기 위해 오는 자들에게
이러한 뜻을 주셨습니다.
예배에 참여하는 자는 이마에 피를 바르라!
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마 한쪽에 피를 바른 여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2,3]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와 예배드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인치심을 간구하며
휴거자의 모습으로 예배에 참여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처음에 무섭게 책망하시며
카페를 폐쇄하라! 까지 알려 주심에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불순종했음에 회개하고 또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시면 마지막으로 오늘 오전에 확증 받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폐쇄가 아닌 통제로 바꿔 주심으로
다시 카페는 강력한 강등과 통제가 이루어집니다.
그러함으로 회원 여러분은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칠칠절의 의미를 주시고 그 뜻에 예물로 순종한 자들과
주만남교회 교우들만 계속 주시는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이 뜻에 "아멘!"으로 화답하시고
칠칠절의 의미로 예물을 드리신 분들과 교우들은
비밀댓글로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시면 내일 회원 전체 강등에서 제외 될 것입니다.
"내일 모든 회원이 강등 될 것입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불순종으로 나아갔던 저를 책망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주여, 속히 오소서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09 02: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09 20:08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모든 것은 주님손에 있습니다. 주오심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안에 깨어 거룩하게 준비하게해주소서. 마라나타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만 돌릴 뿐입니다.
순종과 겸손의 옷을 입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