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러나라엔 입틀막의 조건을 가진 엄청난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많죠.
하지만 제게 제일 위대한 과학자를 묻는다면 단연!
과학 장영실입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겠지만 장영실은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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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대왕인 세종과 장영실의 사이가 남다르고 각별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실테죠?
기생의 자식으로 태어나 부산 동래관아 종이었던 장영실의 뛰어난 실력을 알아 본 후 많은 반대에도 결국 장영실을 상의원의 의원직을 내리고 만천하에 그의 실력을 당당히 보여줬던 장영실 써포터즈 1호가 세종이라닠!
바뀐거 아님? 누가봐도 익선관의 세종이시지^^
장영실의 발명품 1호는 역시 간의!
우주 천체를 관측하는 기구인데 글은 이렇게 쓰지만 1500년 전 즈음되는
그 때 어떻게 우주를 봤지?
눈이가 눈이가 막...
중국에도 있었다는 혼천의
그러나 기술은 역시 장영실!
정각을 알려주는 자격루(물시계)
저 안에 십이간지가 들어있어 적당량의 물이 차오르면 물이 부어져 구술이 데구르르르르르르 십이간지에 맞는 시간이 되어 종은 댕~~~~~~~~~~
천문-하늘에 묻다.
금쪽이들과 동반관람 적극추천!
양부일구 해시계
장영실의 별자리 관측으로 그 동안 중국 농사법을 가져와 많은 실패를
거듭했던 농사를 전지적 조선시점으로 우리나라에 맞는 24절기를 만들어 냄으로 조선의 지질과 조선에 맞는 씨앗파종법, 씨 뿌리는 계절등을 연구해 얻어낸
세종의 농사직설로 흉년을 반복하던 농작이 이모작을 할 만큼 풍년~
농사가 전부였던 그 당시 임금의 신분으로 백성최애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셨던
대왕세종♡♡♡
환생 안 하시려나?
우리 꿀떡이들 중에도 세종대왕이든 장영실이든 둘 중 하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