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 2
2011.6.11-13
울릉도 독도의 꽃과 식물, 정원
그리고 갈매기를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올려보았습니다.
정상천 집사님 부부가 주인공입니다.
고비나물. 울릉도에서는 고사리보다 높게 평가되고 많이 재배된다
나리분지 삼나물(눈개승마)
울릉도 더덕밭
해안산책로의 기암괴석(화산석)
화산석에 자생하는 야생화
후박나무
후박나무 2
울릉도의 화산석은 물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이 자생하는 조건이 된다.
백향나무. 암석위의 백향나무 수령이 수백년이나 된다고 한다
바위틈에 자생하는 향나무
울릉도의 진달래
행남등대 길목의 소나무
울릉도 바위팀의 노루귀
여기서부터는 예림원. 예림원 입구. 종치고 들어가요
예림원 정원
예림원의 향나무 분재
예림원 조각품
예림원 평면문자조각
예림원 폭포
예림원 연못
여기서부터는 약수공원.
약수공원을 지키는 독도대장군
후박나무. 울릉도의 호박엿은 본디 후박엿이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채취하여 고갈상태랍니다
자생산약초
울릉도의 초목 잎은 모두가 코팅한 것같이 윤이 난다
행남등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털머위밭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여기서부터는 독도와 울릉도의 갈매기 모습
독도의 괭이갈매기. 천연기념물이다.
행남등대와 갈매기
새우깡이 입안에 쏘옥....성공
사람 손에서 새우깡을 낚아채는 갈매기
해안지킴이
첫댓글 공해가 없는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가슴에 품고 살고싶군요. 좋은 추억이 되겠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입니다. 저 떼놓고 가신 거 언젠가 복수라도 할 겸 꼭 한번 가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