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휘만의 천사 강동원님에게
2020년 10월 9일 금요일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되면 좋겠습니다.
단학,태권도,해동검도로 온국민 초능력자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사이버수사대와
권봉우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됩시다.
동의보감과 기초의학은 한국뿐만 아니라 온세계 사람들도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의료봉사할 능력을 다 갖추어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이번생에 정혼자, 영원히 권동휘의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은 국민학교때,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 어느날 아침, 어머니가 오늘 정혼자 학교 전학온다고 좀 예쁘게 해오라고 카던데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전학온 학생이 강동원님이였고 권동휘의 짝이 되었습니다.
강동원님은 권동휘가 나쁜버릇으로 문제가 있어서 권봉우전생의아빠가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형제,
전생의 남편이였던 강동원님에게 위해줄래라고 부탁을 해서 책임지고 싶어했는데
이번생에도 경찰일때 집으로 찾아와서 얼굴 한번 봤던 청년이였는데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났어도
기억이 나서 국민학교때 찾아와서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현재남편 정진철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정진철님 현재남편 전생의 강동원님과 권동휘 부부사이에 아들로 10번, 미래버젼 3번 합해서,
정진철님은 다음생에 전생의 남편으로 찾아져도 전생의 아빠 강동원님을 찾아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감옥이다! 감옥! 밥을 먹여 살리는 곳이 감옥이다!
복지국가에서 니가 혜택을 누릴수 있는것이?
죄인도 먹여 살리는데 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나?
누가 누구를요?
저는 현재 남편이 먹여 살리고 있어요.
국가가 먹여 살려요?
취업 사이트가 생겨서 이력서 내서 취직은 했어요.
그게 국가가 먹여 살린것 아니다.
강동원님이 내가 동휘누나 하나 못 먹여 살리겠나?
현재남편껄 옮겨주고 있는 중이였어요.
메롱을 왜 넣었노?
동휘누나가 이걸 싫어하는 것 같아서.
전 나중에 이유를 듣고 괜찮아지긴 했어요,
멋진 남자 맞는데 망가지는 행동도 잘 티내주는건지 몰랐지만
그래도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해도 멋진 남자 아닌건 아니였어요.
니도 민간단체해라!
민간단체해서 나중에 감옥가면 된다.
근데 민간단체 하다가 감옥은 왜 가요?
혹시 늙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 하게 되면 감옥 보내지나요?
친인척들 한개도 힘 안들게 종신형 받으면 된다 이말이예요?
그것도 아니다.
민간단체도 돈 못 돌리면 감옥이나 보내더라.
나라에 충성 안한거 아니더라.
짜증 내지 말고 얘기하여라.
아줌마 나중에 민간단체 할 필요 없제?
나중에 저렇게 되면.
감옥에 가는게 아니라 복지로 모두 혜택을 받을수 있게 해야지요.
언니 복지가 그 복지가 아니데이
복지혜택은 돈 내 놓은 다음에 받는거데이
그것도 사회가 떼 먹는거다.
그 말이야.
제가 강동원님과 정진철님 저 셋이서 일을 다 한다는게 아닙니다.
다 해 주신다면서요, 안심하게 공식 발표 좀 해주세요.
이게 다 예요.
전부다 할수 있게 다 해주실수 있다면서요,
이 말이죠.
일이 진행이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알아요?
전부 다 뒤가 구리다.
이런식의 말만 해 줘요.
남꺼 말고요 제꺼요.
제가 쪽팔리게 했던 과거에 것들요,
그러나 이제 고치고 옳고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부 화장실 다 가요.
이런 얘기 정도 밖에 안되는 얘기를 해 줍니다.
제 잘못을 얘기 해 주시는건 감사해요.
그 전에는 그런 얘기도 못 들어봤어요.
그런데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되게 해주세요에 대한 얘기는
해 주신다고만 하고 더이상 확인은 못 하겠어요.
그래서 계속 얘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다려라'하고 말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누구세요?
송혜교파들 살아있다고 마을주민들이예요.
마을주민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한명 한명 물어봐요.
'옆집에는 오지마'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뭐예요?
제꺼 아니예요, 제가 말한적이 있긴 해요,
'오지말라'고 말한것만요, 옆집이라고는 안했어요.
동휘언니꺼
제가 그 말은 한건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얘기를 하기 전에
기증된 정자로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정으로 자식 가지려고 한것 때문에 혼나는 얘기만 하고 있던 중이였어요.
그 때는 바로 얘기 다 듣고 있는데 '죽으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남이 저 한테 할 얘기가 없는데도
우리집에 와서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과 뭘 전해주려고 했을때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했던 거예요.
방송국에서도 취재를 오거나, 제가 방송국까지 와서 할수 있냐고? 뭐 그런 얘기.
그 때 그 말을 이제 얘기 하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