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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고도화 기반..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으로 간다"
[초점] 김 위원장 '더 이상 비핵화 협상은 없다'는 의지 재천명 |
이승현
2023.9.28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27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강화 정책기조 헌법화'를 비롯해
북의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해 두루 입장을 천명했다.
핵고도화를 기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더 이상의 비핵화협상은 없다'는 완강한 의지로 읽힌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27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강화 정책기조 헌법화'를 비롯해
북의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해 두루 입장을 천명했다.
통상 최고인민회의에서 해 왔던 시정연설의 형식은 아니지만
'핵 고착' 의지를 반영한 헌법화에 집중하면서도
새로 조성된 국제관계에 대한 인식과 '반미연대'를 강조한 대외정책,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각 분야별 정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1년전 국가핵무력정책 법제화에 이어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사회주의헌법 제4장 58조에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한것은 매우 심원하고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면서
'국가핵무력정책을
공화국 최고법으로 담보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제가 달성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설 내용으로 미루어 2019년 8월 개정 헌법의 제4장 58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에 의거한다'는 문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으로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4월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명명한 헌법 개정을 하면서
서문에 '핵보유국'임을 명시한 바 있는 북한은
2017년 국가핵무력 완성을 선포하고
2022년 9월에는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에 대하여'를 채택해 법제화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공화국의 핵무력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다칠수 없게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된 것은
핵무력이 포함된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에 의거한 안전담보와
국익수호의 제도적, 법률적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제정한 핵 법령에서
△전문
△1. 핵무력의 사명
△2. 핵무력의 구성
△3. 핵무력에 대한 지휘통제
△4. 핵무기사용결정의 집행
△5. 핵무기의 사용원칙
△6. 핵무기의 사용조건
△7. 핵무력의 정상적인 동원테세
△8. 핵무기의 안전한 유지관리 및 보호
△9. 핵무력의 질양적강화와 개선
△10. 전파방지
△11. 기타 등 핵무력 정책의 모든 영역을 포괄해
'우리의 핵을 놓고
더는 흥정할 수 없는 불퇴의 선을 그어놓았다'고 선언한 이후
이번에 헌법 조항에 핵무기 고도화를 명문화함으로써
'비핵화 불가'는 돌이킬 수 없는 의지라는 점을 더욱 분명히 한 셈이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서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하고 신성한 투쟁의 전취물을 헌법으로 고착시키는
대단히 중대하고 의의있는 국정토의에서
자기의 결의권을
가장 책임적으로 행사하여준 대의원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사회주의헌법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 발전을 담보하는 법적 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 전진방향을 밝힌 정치헌장'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측 조선말대사전은
'고착(固着)'을 "성과나 경험을 일반화하고
그것이 변동이 없도록 굳건히 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 적용할 '핵 교리'를 법령화한데 이어
헌법 조문으로까지 명시한 배경은 무엇일까?
김 위원장은 현재의 국제관계를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 환상 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에 의해
전지구적 범위에서 《신랭전》구도가 현실화되고
주권국가들의 존립과
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평가하고는
'핵보유노선'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북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는 미국이
지금도 '정권종말'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공모하여
핵무기 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기초해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대규모 핵전쟁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조선(한)반도 지역에 핵전략자산을 상시 배치 수준으로 끌어들여
북에 대한 핵전쟁위협을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극대화하고 있다는 인식이다.
또
"일본, 《대한민국》과의 3각군사동맹체계수립을 본격화함으로써
전쟁과 침략의 근원적기초인 《아시아판 나토》가
끝내 자기 흉체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이것은 그 무슨 수사적위협이나
표상적인 실체가 아닌 실제적인 최대의 위협"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핵무기의 고도화를 가속적으로 실현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고 밝혔다.
전략적 억제력의 확고한 우세를 유지하면서
한반도 지역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서
핵무력 고도화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 위업 완성'을 위해
핵무력 건설을 위한 든든한 법적 담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국가로 존재하는한,
자주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의 핵이 지구상에 존재하는한
핵보유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켜서도,
양보하여서도 안되며
오히려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가 내린 엄정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최종 결론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정치적, 물질기술적조건과 토대가 확고하며
핵무력건설에 관한 든든한 법적담보까지 마련한 현재의 유리한 정세하에서
그 실천적 성과의 여부는
여기 모인 대의원동지들과
모든 공민들이 어떻게 분투하고 노력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며
모든 부문과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약이 이루어지도록 분투해달라고 당부했다.
현 단계 핵무력강화의 중대과제는
'핵무력의 급속한 질량적 강화'라고 하면서,
△기하급수적인 핵무기 증산
△핵타격수단 다종화 실현
△여러 군종에 강력한 실천배치를 주문했다.
핵무력 고도화를 기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의사표시이자
'더 이상의 비핵화 협상은 없다'는
반복적이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읽힌다.
국제관계에 대해서는 '신냉전'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하면서
대외정책에서도 반미연대를 가일층 강화할 것을 강조하는 등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구도를 적극 활용하려는 의중도 내비쳤다.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는
△혁명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폭넓고 전망성있게 벌릴 것
△미국과 서방의 패권전략에 반기를 든 국가들과의 련대를 가일층 강화할 것 등을 강조했다.
국가우주개발국을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으로 변경하는 의안이 채택된 것 역시
최근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과정 중 확인된
항공분야 협력이 가시적 성과일 것으로 짐작된다.
올해 성과에 대해서도 비교적 후한 평가를 내렸다.
김 위원장은 2023년을 '공화국창건 75돌'
,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돌'이 되는 해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 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규정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국가적인 정치문화행사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했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경제건설 각 분야에서
뚜렷한 장성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총평했다.
△농업분야에서 극심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풍작을 거두고 있으며
△나라 곳곳에서 새거리, 새 살림집 건설이 이루어져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과는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 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를 확고히 열어놓은 것이라고 하면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 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공화국 핵전략무력의 신뢰성을 만방에 과시하고
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나라의 중요경제사업이 안정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관철되어야 한다며
, 당원과 인민들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국난이 겹쌓인 속에서도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로 쟁취한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이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이어지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부터의 2년 남짓한 기간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 가장 절박한 과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농촌혁명강령 관철을 위한 농업부문의 과감한 분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 건설
△지방건설, 농촌건설
△육아보육정책
△경공업정책
△국토의 면모와 생태환경 끊임없이 개선 등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했다.
이어
△국가과학기술발전 전략과 계획의 성과적 집행
△선진교육을 위한 교육구조, 교육내용과 방법의 질적 개선
△인민적인 보건제도의 우월성 발양을 위한 전반적 보건토대 강화
△문학예술과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혁신적 성과 등을 주문했다.
이밖에
△국가 기강 확립과 온 사회에 공산주의적 국풍 수립
△모든 부문과 분야에서 발전 지향적 창조방식, 혁명적 사업기풍 확립
△중앙집권적 국가규율에 복종하고
준법질서와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 억제 등을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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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3년전인가 s600에 해당하는 번개7 미사일 배치.
2023년 3월 19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핵전투부대는
오전 11시 5분경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가 장착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 1발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에서 발사했다.
미싸일은 30~50km 고도에서
변칙궤도로 레이더감시망을 뚫고 마하 6의 속도로 약 800km를 비행하여
동해 상공 8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미국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가 동해 상공에서
주일미국군 전투기 4대와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 4대를 호위기로 거느리고 진행한
북침전쟁연습을 끝마친 뒤에,
오전 11시 30분경 동해의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고 있었다.
오전 11시 5분경에 발사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이 800km를 비행한 시간은 약 7분이었다.
그러므로 인민군 핵전투부대는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B-1B 전략폭격기 편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기 약 18분 전에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동해 상공에서 기습적으로 폭발시킨 것이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B-1B 전략폭격기 2대와
전투기 8대는 화산-13 전술핵탄두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순간 방출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동해에 우수수 떨어졌을 것이다.
전자기파는 반도체 회로를 100만분의 1초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반도체가 들어있는 전자장비를 달고 비행하는 전투기,
폭격기, 헬기, 무인기,
미싸일, 유도폭탄 등은 전자기파에 노출되는 순간 작동을 멈추고 추락한다.
해상 800m 고도에서 10킬로톤급 전술핵탄두가 폭발하면
,전자기파가 미치는 범위는 장애물이 많은 지상보다 훨씬 더 넓어져
반경 약 20km에 이르는 수역이 전자기파 피해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인민군 핵전투부대는 조준사격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방향만 정해서 지향사격만 하면
전략폭격기 편대를 한 방에 격추시킬 수 있다
2023년 3월 22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핵전투부대는
오전 10시 15분경 함경남도 흥남구역 작도동에서
전략순항 미싸일 화살-1형 2발과 화살-2형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화살-1형 2발은 1,500km의 비행거리를 모의한 타원형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125분 57초~126초 7초 동안 비행하여
동해 상공 6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화살-2형 2발은 1,800km의 비행거리를 모의한
타원형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151분 58초~152분 9초 동안 비행하여
동해 상공 6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이 의문을 풀어줄 해답은
미국 해군 소속 42,000톤급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가
상륙해병 1,600명과 수직리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20대를 싣고
그날 오전 부산 작전기지로 항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미싸일총국은 화살-1형 및 화살-2형 전략순항 미싸일 4발을 연속발사해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 4발을 동해 상공에서 폭발시킴으로써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를 기습하는 핵습격 훈련을 진행한 것이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는
화산-31 전술핵탄두가 600m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방출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거대한 파철무지로 변했을 것이다.
항공모함, 상륙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무인전투함, 경비정 등은
전자기파에 노출되는 순간 작동을 멈추고 표류하게 된다.
2023년 3월 27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핵전투부대는
오전 7시 47분과 7시 57분에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가 장착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 2발을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발사했다
.10분 간격으로 연속발사된 그 두 미싸일은 30~50km의 고도에서
변칙궤도로 레이더감시망을 뚫고
마하 6의 속도로 약 350km를 비행하여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 알섬 상공 5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그날 미국 해군 100,000톤급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구축함들의 호위를 받으며 제주도 남쪽
약 100km 해상에서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의 사거리는 800km이고,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제주도 남쪽 100km 해상까지 직선거리는 약 720km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핵전투부대가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을 발사하면 약 6분 만에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있는 해상 상공에 도달한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10만톤 니미츠호는
화산-31 전술핵탄두가 500m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방출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거대한 파철무지로 변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니미츠호에 실린 전투기 70여 대도 파철무지로 변하고,
니미츠호를 호위하던 구축함들도 파철무지로 변해
항모타격단 전체가 정처 없이 표류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항모전투단은
조선인민군의 불시타격이 두려워 동해에 들어서지 못하고
제주도 남쪽 100km 동중국해에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했지만,
그들은 인민군의 핵습격 범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인민군의 핵습격은 미싸일총국이 핵방아쇠를 당기면
핵전투부대가 30분 만에 핵습격을 하는,
그래서 언제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할 수 없는 불시타격 전법이다.
그것은 한미련합군의 머리 위에서 활화산이 폭발하는 비대칭 전법이다.
새별 4형 전략무인정찰기의 날개길이는 약 35m이고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의 날개길이는 39.9m이므로,
새별-4형이 글로벌 호크보다 날개길이가 약간 짧지만
작전 성능은 서로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RQ-4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의 항속거리는 22,800km인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의 항속거리가
RQ-4 글로벌 호크의 항속거리보다 2,800km 짧은 20,000km 수준이라고 보면,
원산 국제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태평양을 건너가 하와이 상공을 비행하면서
공중정찰을 하고 원산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사정을 보면, 조선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이 아니라
태평양을 공중에서 정찰하기 위해,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와 마찬가지로
18km 고도에서 날면서
지상 또는 해상에 있는 3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18km 고도 이하로 내려가면, 사람의 얼굴과 옷차림도 식별할 수 있다.
이것은 정찰위성의 고도화된 식별성능에 버금가는 식별 능력이다.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하와이 상공 18km 고도를 날면서
지상에서 움직이는 사람들과 차량들,
주변 해역에서 움직이는 군함과 선박들을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엄청난 정찰능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 500km 전방 종심은
북측 전방 지대에서 부산에 이르는 아주 먼 거리인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개성 상공을 날면서
부산 시내를 정밀하게 정찰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것이다.
조선이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를 북측 전방지대에 띄우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한
미 제국 전략핵잠수함에 누가 드나드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하와이 상공을 비행하면서
지상 또는
해상의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조선의 무인기 조종통제실로 전송하려면
군사통신위성의 중계통신이 필요하다.
아직 군사통신위성을 갖지 못한 조선은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하와이 지상 또는 주변 해상의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지 못하지만,
군사통신위성 대신 공중조기경보기의 중계통신을 받을 수 있다.
조선은 항속거리가 2,700km인 AN-24 공중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공중조기경보기의 중계통신을 받으면,
조선에서 3,000km 떨어진 지상 또는 해상에서 움직이는 사람,
차량, 함선 같은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무인기 조종통제실에 전송할 수 있다.
공중조기경보기에 연계된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일본 오끼나와 상공으로 날아가
그 섬에 있는 미 제국군 기지들을 공중정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프랑스, 일본, 로씨야 같은 군사기술 강국들이
그처럼 엄청난 정찰능력을 가진 전략무인정찰기를 아직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전략무인정찰기에 설치되는 초강력 엔진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별-4형과 글로벌 호크에는
큼지막한 엔진이 기체 상부 뒤쪽에 각각 설치되었는데,
바로 그 엔진이 3,4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초강력 엔진이다.
조선이 영국, 프랑스, 일본, 로씨야 같은 군사기술 강국들을 제치고
그런 초강력 엔진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리퍼 무인공격기에는 9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설치되었는데,
그와 같은 급인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에는
9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새별-9형의 엔진 마력이 MQ-9 리퍼의 엔진 마력보다
좀 더 강하다고 보는 까닭은,
리퍼 무인공격기에 4개의 무장장착대가 설치된 것에 비해,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에는 6개의 무장장착대가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무인기에 무거운 무기를 장착할수록 엔진 마력도 그만큼 더 강해야 한다.
리퍼 무인공격기의 작전성능과 비교하면,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항속거리가 2,000km, 비행고도가 15km,
작전 고도가 7.5km인 것으로 유추된다.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활공형 유도폭탄 6발을 장착할 수도 있고,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 12발을 장착할 수도 있다.
활공형 유도폭탄의 사거리는 28km이고,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의 사거리는 25km다.
한국군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2신속대응사단,
제8기동사단, 제11기동사단을 통합하고,
전차 800대를 중심으로 자주포, 장갑차, 보병전투차량,
작전헬기로 중무장시킨 제7기동군단을 배치했는데,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25km 밖에서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을 발사해 제7기동군의 전차,
자주포, 장갑차, 보병전투차량, 작전헬기를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이것은 한국군 주력부대인 제7기동군단에 치명적인 위험이 닥쳐왔음을 말해준다.
개성에서 서울까지 직선거리는 60km이므로,
황해북도 황주군에 있는 황주 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개성 상공을 통과하면 불과 8분 만에 서울 상공에 진입할 수 있다.
이것은 야간에 서울 상공에 소리 없이 진입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서울 시내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다가
어느 순간 정밀타격 공대지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성에서 평택까지 직선거리는 120km이므로,
황주 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개성 상공을 통과하면 15분 만에 평택 상공에 진입할 수 있다.
이것은 야간에 평택 군사기지 상공에 진입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기지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다가
정밀타격 공대지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택 군사기지에서 무심히 걸어 다니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의 신변에 치명적인 위험이 닥쳤다.
번개 7 미사일ㅡ s 600에 해당.
이번 전승열병식에 참가한 8종의 핵무기 중에서 전술핵무기는 600mm 초대형 방사포,
(사거리 450km 1발이 지하 15미터 파괴. 지름 70미터 초토화.)
ㅡ 4발 발사하면 미군.국군기지 1개 활주로 초토화..
화살-1형 전략순항 미사일, 화성-11가형 변칙궤도비행 미사일,
화성-11나형 변칙궤도비행 미사일,
2000km 해일 핵무인수중공격정이다.
( 파도 100미터 일으킴.)
15.000km나가는 icbm도 참가.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 부대들은
실전에서 사용할 전술핵무기 10종을 운용하는데,
그중에서 5종만 이번 전승열병식 행진에 참가했다.
강순남 국방상은 이번 전승열병식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영토완정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이라고 지적하면서
영토완정 의지를 명백히 천명했다.
강순남 국방상은 이번 전승열병식 연설에서
영토완정을 실현할 ‘남반부해방전쟁’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언명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서
지금 이 시각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는 가장 명백한 문장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적수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 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한호석 통일학 연구소장)
................
북이 마음 먹어면
미사일과 핵 사용 안해도
방사포 100문에 핵 장착해서 1번만 날려도 800발?
몇초면 주한미군 초토화 가능?
1발이 축구장 3개 넓이 초토화.
항공모함도 미사일 1발이면 장님으로 만들수있음?
아님 핵어뢰 발사하면 파도 100미터 이상이 항모와 주변 구축함 수장 가능?
아메리슘 총탄 1발이면 남산도 날릴수있다고 함?
아메리슘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가를 알고는
99년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급히 백악관으로 돌아가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을 북한에 파견하였다.
북한의 동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페리는 북한 측 관리와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다
느닷없이 엉뚱한 요구를 하였다.
지나가던 보초병의 사격 솜씨를 보고 싶다고 한 것이다.
북한 측 관리는 자신 있게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페리는 좀 멀리 바다에 있던 바위섬을 지목했다.
병사는 머뭇거리더니
결국 소총을 들고 잠시 겨냥한 다음 발사하였다.
그런데 페리는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바위섬이 엄청난 폭음과 함께 사라져버린 것이다.
순간 페리는
지난달 올브라이트가 했던 아메리슘 이야기가
사실로 드러났다는 걸 직감했다고 한다.
사진에 설명대로 자동보총에 장착된 핵탄두로
남한의 수도 서울에 위치한 남산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위력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무기인가.
북한이 이미 어마어마한 첨단 무기인 아메리슘을 이용
초소형 핵탄두인 핵무기를 개발했단 말인가.
이때가 1999년이며,
2012년 각 군에 이 은색 자동보총에
아메리슘 핵탄두를 장착하여 보급했다니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 일반화기로 보이는 자동보총이다.
그럼에도 특이하게 은색으로 빛나고 있어
국제군사전문가들은 주체철을 사용한 아메리슘탄을 장착한 자동보총으로 분석했다.
탄알 한 알이면 야산정도를 날려 보낼 수 있으며
미국 당국자가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북한당국이 각 군에 지급한 장면을 공개한 사진.
ⓒ 소산 칼럼니스트
북한의 고위층 탈북자들이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며 이를 증명 해주고 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에서
"미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에도 성공하였으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한 점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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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 美클린턴, 미소 띤 北
평양방송 흥분된 나머지 방송(5∼6분여간 경음악) 아나운서도 놀란 듯
2009/08/04 16:47
아무 무늬도 표시도 없는 백색의 비행기 두대가 평양에 도착.
빌 클린턴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굳은표정으로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목례
2009년과 2015년 8월 조선에서
그동안 미국의 침략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고
살상을 그리하지 않고도 승리하기 위해
근처바다에 잠수함 미사일공격을 연속하지만
미국은 전혀 응전할 수 없었다
2009년 7월 27일 백악관에 조기게양 ㅡ 항복?
말하자면 북미전쟁은 일어났는데
미국이 패전을 미리 예감한 너무나 상상을 초월한 전략이라
보통 사람들은 미국이 2009년 7월27일 휴전협정일에 조기를 달고
연이어 백기를 들고
평양에 특사를 보낸 사실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2010년 북이 상온 핵융합 성공 발표.
2015년 방사능 없는 상온 핵융합 발전소 건설 발표.
지금 소형 핵융합 발전소 가동하는지 모름.
바닷물로 전력 생산 가능?
2010년 김정일이 핵박사 헤커를 초대하여 무료로 핵시설 구경시켜줌.
돌아와서 구경하는동안 잠시 기절할뻔햇다고 고백.
이것은 이론으로만 가능한 신소재가 핵시설에서 생산되는것을 보고 한말?
이 신소재는 유에프오에 들어가는 신소재?
그런데 다음해 김정일이 사망?
김정은이 자리잡는 시간이 걸려 통일이 늦어짐?
미국에서 일루미나티 창립후 250년간 230년간 전쟁?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황제 황금을 탈취하여,
가짜 일본 지원하여 1904년 러일전쟁 일으키고
무기 팔아 엄청 돈을 벌다가
천자국 조선을 가짜 일본한테 합병시켜 40년간 지배하라고 시킴?
이후 히틀러를 바지사장으로 세워,
2차대전 일으켜 6년간 떼돈벌고,
6.25 일으켜 3년간 떼돈벌고.
월남전 일으켜 떼돈벌고,
70년대 중동전 배후에서 조종해서 일으켜 석유값 폭등시켜 떼돈벌고,
아프칸.이라크.리비아.시리아.에멘등 후진국 침략하여 석유훔쳐 돈버는중?
작년에는 우크라 잘난새키 조종하여 러시아와 전쟁일으켜 지금도 떼돈벌다가
토사구팽 준비중? ㅡ 악의축 미국?
17년 11월 정은이가
트럼프한테 늙다리 미친영감이라고 발표.
이후 시진핑이 미국한테 대들기 시작.
이때부터 미국 몰락이 시작됨.
작년 미국이 러우전쟁 일으켜 몰락이 본격적으로 시작.
2025년 되면 미국의 몰락이 눈에 확 들어올거라고 봄.
2030년대 초 되면 2개 이상으로 쪼개지고 2류 국가 추락은 정해짐.
이때 우리는 통일.
이후 세계 1위로 120년전 세계를 다스린 천자국 지위 회복?
3년만 참으면 제대로 된 대통이 당선되어
95% 국민은 중산층이 되어 골고루 잘사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어
2030년대 초에는 120년전까지 세계를 다스리던 천자국 지위 회복 가능?
미국 군사 외교 전문가의 솔직한 고백 ㅡ 참조
쑥섬 과학기술전당 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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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적은 남한 국민이 아니고
미일과 하수인 여야와 언론 친일파들.
오죽하면 정은이가
남이 써준 메모만 줄줄읽는 삶은 소대가리다 라고 했을까요.
ㅡ여야는 형제간.둘다 재벌과 미일 반려견들
ㅡ 북이 마음먹어면 몇초면 주한 미군 초토화 가능.
3일이면 점령 가능..
그런데 왜 안하고 아래를 허용했을까요.
개성 공단 비밀 프로젝트 박근혜 한마디로 3시간만에 닫혔다 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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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영변 폭격설 당시
미중러가 한편?
이때 북핵이 없었다면
6.25때 처럼 북침으로 전쟁 일어났을수도 잇었다고 봄?
그럼 미국이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죽는것은 남북한 국민들?
북핵은 천자 한민족 말살을 방지하는 보물?
미국은 18년부터 몰락시작?
25년 몰락이 눈에 확 보일거라고 봄.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82842555
북, 0~1살을 위한 휴대폰용 조기교육프로그램 개발
ㅡ 두번째 1만세대 마무리 단계
ㅡ 빌리그램 목사와 김일성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6175206
살림집 이용허가증' 손에 쥐고 흥겨운 춤판
ㅡ 무상주택,무상교육,무상의료? ㅡ
북한은 딥스가 정리되었다고 들었는데 ᆢ 가짜뉴스가 아닌가하네요 ㆍ사회주의라니요 딥스가 원하는 사회주의 ㆍ공산주의를 아직도 외치다니 ᆢ
딥스가 말하는 사회주의는
1대 99의 사회를 말하는것
https://m.blog.naver.com/bmss4050/222998959901
북이 해야 하는 것은 대륙간탄도탄 고체형 화성 18을 정상각도로 발사해 그 능력을 전세계에 실증시켜야 합니다. 핵무력정책을 아무리 헌법에 쪼아 박는 다고 해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계 정치인, 언론인들 대부분 북 미사일 15.000km나가는거 알건데요.
그리고 때가되면 icbm 정상각으로 발사한다고 김여정이 작년인가 발표.
며칠후 36.000km 위성 발사 성공하면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알수있다고 봄.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78212758
끔찍한 미국의 만행 ㅡ 악의축?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61866654
개성공단 비밀 프로젝트
거시기가 없었다면 클린턴, 힐러리, 오바마에 의해 이미 초토화 되었을것.
누가 초토화 됐다는 말인데요?
@작설차 한민족..
@새벽의 노래 맞아요
94년 영변 폭격설 나올때
북핵이 없었다면
북침으로 전쟁 일으켜
한반도는 초토화 됐다고 봄.
이때는 미중러일이 한편.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91545006
미국 군사 외교 전문가의 솔직한 고백?
ㅡ94년 영변핵시설 폭격설과 npt 체결 비화 ?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13949958
정상국가가 될려면 진짜 우리역사를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59789137
핵협의그룹 출범 회의
ㅡ 김여정 담화 ㅡ 미군 철수해도 안 믿는다? ㅡ 해법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14477693
[전문] “후과를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는가, 북, 화력격멸훈련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