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곱 관계는
비즈니스 모델에 더 적합하므로 자세히 살펴보자
서로 싸우는 대규모 군대의 경우
한쪽 군대가 다른 쪽 군대를 공격할지는
확률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시작한다
이는 효과적인 살상 무기가 적을 제거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백병전과는 상당히 다르다
이 가정에 따르면
군대 x 의 사상자율은
군대 y 의 군대 수에
무기 k y 의 효율성을 곱한 값에 비례한다
군대 y 의 사상자율 도 마찬가지다
계산방법 생략..
3 대 1 규칙
수년 동안 발전된 많은 관계 중에서
3:1 규칙만큼 신비로운 것은 없다
이 규칙은 방어적 위치를 확립한 적을 물리치려면
3배 많은 군대가 있어야 한다고 명시한다
마케팅 전략
회사의 직원을 "군대"로 간주하여
랜체스터의 모델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은 극히 어려울 것이다
특히, 회사의 수많은 역할 각각의 효과성을
정량화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고
미분 방정식으로 정량화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직원은
회사의 성공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고된다
따라서 우리는 시장 자체를 군대의 대리자로 사용한다
다시 말해
회사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
경쟁자를 비례적으로 "죽인다"
달러로 측정한 시장 점유율을
군대를 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종류의 전투는
약자나 강자 모두에게 유리한 전략을 제시한다
약한 경쟁자
백병전은 병력 수에
"추가" 가중치를 두지 않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낮은 회사는 자리를 잡은
적과 일대일로 경쟁하기 위해
시장을 세분화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무기의 효과는
병력 수와 동일한 가중치로 높아진다
무기는 4P다
제품, 가격, 장소(유통), 프로모션이다
이런 식으로 약한 경쟁자는
마케팅 전략의 요소
예를 들어 제품, 가격, 프로모션을 고립시킨 다음
유통 전략에서 정면으로 경쟁할 수 있다
이는 특히 효율적인 채널을 가진 회사와
합작 투자나 제휴를 맺는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각 시장 세그먼트는 고립시키고
경쟁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것이다
강력한 경쟁자
약한 경쟁자가 세분화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면
시장 점유율이 더 큰 경쟁자는
세분화에 저항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
이는 군대의 수를 양측의 강점 비율의
제곱으로 가중하는 제곱 법칙 때문이다
대규모 시장을 포괄하는 그룹 간의 경쟁을
유지함으로써 약한 경쟁자는
전략(무기)의 효율성을
양측의 강점 비율(시장 점유율)의
제곱으로 높일 수밖에 없다
시장 점유율 목표
싸울 때와 도망갈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BO 쿠프만의 1943년 논문은
특정 시장 지배력을 확립하는
여러 고원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그의 방정식은 1960년대에
다이코보 오노다 박사에 의해 더욱 조사되었으며
그는 다섯 가지 종류의 시장을 설명했다
1.독점:
선두 기업이 시장점유율 73.9% 이상을 차지함
2.프리미엄:
시장 선도기업은 시장점유율이 41.7%가 넘으며
두 번째로 큰 기업보다
최소한 1.7배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3.듀오폴리:
시장 선도기업과 2위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합친 규모가 73.9%를 넘고
1위 기업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2위 기업의 시장점유율보다 1.7배 이내인 경우
4.과점:
상위 3개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친 규모가
73.9%보다 크고 2위와 3위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친 규모가
시장 선두업체의 시장점유율보다 크다
5.폴리오폴리:
시장 선두업체의 시장점유율이
26.1% 미만이고 각 회사는
가장 가까운 경쟁업체의 시장점유율보다 1.7배 이내
이 경우 시장은 불안정하며
회사 순위가 갑자기 바뀔 가능성이 높다
시장 점유율의 이러한 조합은 쿠프만과 오노다의
방정식과 3:1 법칙에 대한 의존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1.7의 공로 지수는 3의 제곱근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경쟁자가 자리 잡으면
규칙은 3 대 1의 이점이 있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무기의 효과는
비율의 제곱근 또는 1.7이 된다
시장 점유율은
전장에서 보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본 자원을 제공한다
주어진 산업에서 수익성은 시장 점유율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Lanchester의 전략과
Taoka와 Onoda가 비즈니스에 적용한 것은
시장 전략의 효과적인 정량화를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과 양의 자원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