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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DAC 체력센터(몸짱) 원문보기 글쓴이: 산다람쥐
비슬산 얼음동산 31일부터 본격 조성 | |
밤에는 얼음 조형물에 투광등과 오색등 등 조명을 비춰 환상적인 볼거리를 마련한다. 내년 1월 10일부터 열흘간 휴양림 야영장에 얼음조각품도 전시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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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축제의 현장
비슬산 자연휴양림내에서 요즘 얼음 축제가 한창입니다.
디카 하나에 틈도 안 보이게 팔짱 낀 처녀총각,
한쪽 손에 솜사탕 한쪽 손은 엄마손을 놓칠새라 꼭 쥔 아이 ~ 가족들도 많구요~
우루루 몰려다녀 접시 깨지는 아가씨들도 많이 오더군요..
얼음 축제 같이 즐겨 보세요~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명산.
산꼭대기에 신선이 거문고를 연주하는 모습의
바위가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만큼 아래서와는 완연히 다른
산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이한 산이기도 하다.
얼핏 비슬산은 작은 동네산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상은 청도와 대구를 아우를 정도로 규모도 크고 산세도 웅장하다.
대구 달성쪽에는 유가사와 소재사. 청도쪽에는 용천사라는
명찰을 품고 있을 정도로 옛부터 명산으로 이름날 있던 곳이다.
비슬산은 사계절내내 산행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특히 봄 산행이 최고로 꼽힌다.창녕 화왕산에 견줄만큼
진달래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다. 정상 일원과
조화봉 북릉 서쪽 사면은 어른키를 넘는 진달래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차 4월이면 온통 산허리에 붉은 띠를 두른다.
이에 맞추어 달성군은 매년 4월 말에서 5월초
개화시기에 맞취 참꽃(진달래)축제를 열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비슬산 아래 특히 휴양림을 통해 오르는
길에는 울창한 수림에 쌓인 계곡이 아주 좋다.
크고작은 폭포와 소들, 제법 넓은 암반들까지
펼쳐져 있어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가을에는 정상부근에 화왕산 갈대밭에 뒤지지
않은 광활한 갈대밭이 대평원을 이루기도 한다.
비슬산을 오르는 길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코스는
유가사를 통해 도통바위와 정상에 올랐다가
능선을 타고 대견사지에 이르거나 도성암으로 올랐다가
병품듬이나 수성골로 내려와서 다시 유가사로 되돌아오는 길.
유가사까지 가는 차편이 많고 정상까지 오르는
가장 짧은 등산로이면서 주변경관이 수려해서다.
그러나 봄에는 소재사와 비슬산 휴양림을 거쳐 오르는 길이 더 좋다.
휴양림 대견사지로 오른 다음 조화봉에서 능선을 타고 대견봉까지 가던지,
혹은 수성골을 타고 유가사로 내려서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1㎞쯤 오르면
'비슬산쉼터'가 나타나고, 이어 두 갈래로 갈라진다.
오른쪽 콘크리트 포장도로는 조화봉 서쪽 능선 아래까지 이어지는데,
산행을 즐기려면 왼쪽 길을 따른다.
얼음 동굴
첫댓글 좋은 경치 잘 보고 갑니다
음
... 몇년전에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야간에 가면 괜찮을듯 하네요. 내려오면 바베큐 잘 하는 식당(바
장)도 있는데...
이야 멋잇겟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