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經濟(경제)다
언젠가 축구계에선
축구팬들을 위한
축구의 진정한 묘미는
수비는 공격의 後 순위로
대다수 팀들을 닥치고 공격 닥 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축구의 재미를 배가시킨 시절이 있었지요
소위 닥치고 공격 축구를 지향하던 시절
한국 축구 최전성기를 구가했지요
닥치고 닥 經(경)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상황을....
피카소의 큐비즘 난해한 그림보다 더 복잡하여
어느 누구도 풀수없는 임계점에 다다렀지요
애둘러 살펴보세요
날이면 날마다
인용이다 기각이다
파면하라 원 위치다
서울 심장부에 멍석을 펼쳐놓고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여 야 정치인들의 무법천지 정치행태
헌재앞에서 파워를 통하여 은근히 압박하는
여당 국회의원들
192석 초 거대야당의 삭발투쟁 천막농성
헌재심판 결과를 앞에두고
칼날위를 걷는 위험한 행동
국민 모두에게 흑백 논리를 부추기지요
지금 서민이 겪고있는
암울한 경제 현실은
이들에겐 아무런 관심조차 없지요
오늘날 경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소용돌이처럼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계경제
환율은 제자리를 잡지 못하여
1500원대에 근접하고
건설 제조 유통 자영업
모든 업종은 막장을 향하고있지요
컨트롤~타워가 없어
성격 파괴자 도둑님~ 도람프와
협상할 상대가 보이지 않는 우리
그렇다고 대행에 대행이
협상창구 대표로 나설수도 없지요
고대 중국 역사에서
정치보다 우선하는 경제
경제라는 어원의 시작은
經世濟民(경세제민)이제요
제왕학에서 경세제민은
제왕이 알아두어야 할 기본 학문이었지요
그러다 서양 학문를 처음 받아들인 일본이
처음으로 경세제민을 經濟(경제)로 줄여
오늘에 이르렀지요
오늘도 모든 뉴스의 스포트~라이트는
정치에 올인하고 있지요
한 국가의 지도자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예나 지금이나 역사를 통하여 알수있지요
빼어난 지도자는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앞에두고
미래와 비젼을 통찰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들의 현대사를 보세요
오직 정권을 탈취하려는 욕심에
경제정책은 하루가 멀다하고
그때 그때 변신하여
경세제민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지요
이만큼이라도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은
대다수 국민 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결과물이지요
그런데 어느 때 부턴가
복지라는 미명하에 포플리즘이
이땅에 정착하여 싻을 티우고
정의롭게 보이던
복지의 모습은 간곳이 없고
여야 모두는 권력을 쟁취하기 위 한
퍼주기 경쟁이
오늘날 이 현실을 만들었지요
사상루각에 지나지 않은
대한민국 경제 현 주소
상처가 곪아터져 피고름이 낭자해도
집권세력은 감추기에
급급한 결과에 이르렀고
이젠 어떤 수술을 통해서도
봉합되지 않은 상태에 이르렀지요
특히 650만명에 이르는 자영업자의
절망에 지친 한숨소리를
누가 해결한답니까?
2개월 간 20여만명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았지요
특히 폐업한 20~30대들의
트라우마 눈물은 누가 닦아준답니까?
자영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주춧돌이지요
이제 이들의 경제기반은 완전히 무너져
자력갱생의 의지는 찾아볼수 없지요
오늘도 차기 대선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대통령감으로 가당치 않은 얼굴들이
지지율을 앞세우며
우열을 가리고 있지요
쓸만한 넘은 한 넘도 없지요
여러분!
현 시국을 해결한 지도자는
경제에 탁월한 식견을 가진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 이어야 하지요
오로지 나라만을 위한
공정과 상식
물이 흐르는 길을 상형화 한
法에 의 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춘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
秦(진)나라 영공시절
變法(변법)으로
진시황제의 천하통일의 초석을 놓은
완벽한 법의 집행자
上仰(상앙)처럼
닥치고 닥 經을
이뤄낼수 있는 지도자만이
오늘의 이 난국을 풀어갈수 있지요
공정과 상식 수사에 그친
미몽에 사로잡혀 수형인으로 전락했던
그의 전철을 밟지않는
현명한 지도자
닥치고 닥 經(경)!
만이 우리들의 살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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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經濟(경제)다
새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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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5.03.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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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극락도사 아미타여래불 🙏
아미타불
날이면
날마다
날이새면
싸움만
일삼는
정치인들
누구를 위한
정치인들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지요
지네들
밥그릇
단속에만
열중한
혼이빠진
정치인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지요
언제나
정신을
차릴지
알수가 없지요
이럴 땐
오직 경제를
잘 아는
새로운
정치 집단이
나라를
다스리면
좋겠지요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