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白巖山) 높이 : 1,004m 위 치 :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경북 울진의 진짜 매력은 바다가 아닌 깊은 산중에 숨겨져있다. 붉은 껍질의 금강송이 쭉쭉 뻗어있는 울울창창한 솔숲으로 이루어진 백암산, 한 번도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은 듯한 깊고 깊은 선시골 계곡, 폐부까지 씻어낼 듯한 서늘한 공기….봄의 숲이 싱그럽고, 가을의 숲은 차고 맑으며 여름의 숲은 청량하다. 백암산은 백두대간의 낙동정맥에 속한 산으로 산자락에 백암온천을 끼고 있어 온천산행에 적격이지만 산 자체로서는 적지않은 매력을 지닌 산이다. 울창한 수림지대와 긴 계곡이 있어 고산의 면모가 뚜렷하고 내륙의 산들과 동해안을 조망하는 운치가 각별하다. 선시골은 울진 사람들조차 잘 모를 정도로 꼭꼭 숨겨져 있는 곳이다. 계곡을 타고 쏟아지는 크고 작은 폭포만 해도 줄잡아 200개를 헤아려 굽이 하나를 돌 때마다 이름조차 붙이지 않은 폭포와 소(沼)들이 줄을 지어서 나타난다. 계곡의 양 옆으로는 장쾌한 금강송들이 힘차게 서있다. ‘비경(秘景)’이 말뜻 그대로 절경이되 ‘숨겨진 곳’이라면 신선계곡이야말로 그 이름값에 충분하다. 하루하루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즈음에 울진의 인적 드문 깊은 숲에 들어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청량한 여름의 기운을 느껴보면 어떨는지? 눈을 돌리는 곳마다 첩첩이 산이며, 울울이 숲 아닌 곳이 없는 울진의 깊은 산중. 번잡한 도회지 생활에서 다치고 상처 받은 몸과 마음쯤은 한칼에 썩 도려낼 수 있을 것 같다. 산의 규모와 풍부한 수림지대, 백암폭포와 계곡등 고산다운 중후한 산행 맛이 있다. |
감사합니다. 20번자리 배정했습니다.
의료원 장례식장정문 앞에서 탑승 참고하세요
사정이 생겨 내립니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립니다
잘들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네. 알겠습니다. 일이 있으시다는걸 제가 깜빡했네요.
죄송합니다
내립니다
알겠습니다.
백암산 신선골 정상 진행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대체산행지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ㆍ내립니다ㆍ
알겠습니다.
대체산행지는 어디인가요
비가와도 가려는데요.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요.
우비챙겼어요.
비가 조금 잡혀 있어서 일단 진행합니다. 만약 연락할 일이 있으면 문자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