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 이지함은 인체구조와 생명의 빛 운동을 음양오행중 生地(생지) 인 寅申巳亥 를
인체의 두어깨 두다리로서 몸의 사지(四支) 로 표현했읍니다.
후천 낙서도에 의하여
午(머리)
巳 (어깨,팔) 申(어깨 팔)
卯(신경) 오장육부 酉(신경)
寅(다리, 족) 亥(다리 족)
子(꼬리)
빛운동은 7 로 운동한다 하였읍니다.
巳 와 亥 의 대칭으로마주하는 사지는(四支) 어깨와 다리의 순서는 7 입니다.
인 과 신 의 대칭으로마주하는 사지는(四支) 어깨와 다리의 순서는 7 입니다.
엑스 (x) 유형으로 외부의 세계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하는 사지 는 180도 회전을 하고
내부에 있는 오장육부는 5 곱하기 6 으로서 삼십입니다, 성경말씀으로 이야기 한다면
삼위일체이지요.
사지 와 오장육부 30 은 4 곱하기 삼위일체 3 이므로 12 진법의 물질운동을 구체적으로
구조적인 양태를 갖춥니다.
午 와 子 도 순서가 7 번째 입니다
卯 와 酉 도 순서가 7 번째 입니다.
음양오행의 상극의 법칙인 물질계 운동은 바로 상극이 七 의 운동이라 하고 이를 칠살이라 합니다.
빛은 서로 충돌하고 마주칠때 일어나는 것이 빛 입니다.
巳 와 亥 도 음양지간으로 火 와 水 이며 서로 충돌하는 칠살운동이고
寅 과 申 도 음양지간으로 木 과 金 이며 서로 7 번째인서 서로 충돌하고 마주하는 형국입니다.
子 와 午 도 음양지간으로 水(양수) 와 火(양화) 인대 서로 7 번째로 서로 충돌하여 마주하고
卯 와 酉 도 음양지간으로 木(음목) 과 金(음금) 으로 서로 7 번째로 서로 충돌하여 마주합니다.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로서 물질계 운동의 12 진법 의 음양오행으로 12지지 입니다
자와 오는 7번째
인과 신은 7번째
묘와 유는 7번째
사와 해는 7번째
축 과 미는 7번째
진과 술은 7번째
전부 7殺로 부딧히며 빛을 생산하고 외부의빛을 맏아들입니다.
역학자나 기철학자는 이러한 이치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인간의 길흉애사를 논 할 수 있읍니까?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빛 7 의 운용으로 몸을 360도 O 률로 순환하여 안밖의 빛 운동으로 휘어지는 운동을 하는
것이니 여기세어 굴기홍패 희비애락 생노병사의 우주운동의 성주괴공 법칙에 O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해하도록 소개해주는 자는 현재는 소인 뿐입니다. 인연으로 아시고 참구하시기 바랍니다.
사지(두팔 두 다리) 는 회전운동을 하며서 인체내부 오장육부의 내외간의 빛 을 응축하여 생명운동을 장치하고
서로 반영하며 살아가는 생명현상 모습을 그린것인데
이것이 토정 이지함의 현무도 로서 십궁본도의 인체모형의 구조입니다.
모든 신경운동은 칠살로 서로 부딧히는 운동을 하므로 빛이 발생한다. 이렇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 빛을 역으로 비추어보므로 정확한 과거 현재 미래 다이오드가 그려지는 것입니다.
단지 천기이니 이해하는 사람만 이해하기 위하여 빗장을 수준만큼의 경지 이외에는 열지못하도록
잠구어 놓았던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볼까요.
우리나라 예전의 정치사상이 무엇입니까? 바로 무당정치인것입니다.
살풀이 정치라 서로 내외간에 부딧히고 충돌하는 살을 지녀 한이 주어짐을 풀어내는
정치가 무당정치인것이 신명을 내야 한다 이렇게 사상적 이치를 빛 운동을 확보해서
이를 풀어내여 원래의 O 으로 만든다 하여 천부민족, 빛의 민족, O 을 유지하는 백의민족이라
이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마주하고 상대하며 부딧히고 섞이면서 살아내는 물질계의 생명운동성품에서
4지 는 서로 대칭하면서 빛 7 로서 엑스 자를 그리는데 이를 표현하면 X 대칭 으로 빛 운동을 완곡하게 인과율로 조성되는 아웃라인의 모형이 원운동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이를 표현하면 X 가 8 이 됨과 같음니다, O 의 온전함을 상대세계에서 O 을 유지하려면 8 로 마치
피대를 엑스자로 엮어 기계를 돌려야만 O 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반연한다, 임계치 선상의 운동을 넘어서면 물리운동이
정반대로 생겨 작용에 대하여 돌이켜 반연하므로 O 을 유지하려는 자연법칙의 빛 운동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이 8 은 옆으로 뉘이면 무한대 표시입니다,
이 무한대는 늘 리피드 하며 O 을 유지하는 운동을 표상합니다
우주가 아무리 무한대라 하더라도 늘 리피트 하여 O 으로 반시복원 하는
공간의 정체를 밝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빛 운동이라 하고 생명운동의 모틀작용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체운동과 생명운동과 외부의 공간과 내부의 교착점의 삼위일체로 서로 상대하며 충돌하는
현상으로 인간은 생명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삼승을 타고 사방과 거래함인데 12 진법이고 ( 삼승 곱하기 사방)
내부의 몸통은 오장 (오운으로 서 외부를 받아들이는 장치 다섯가지 내연기관), 6부 ( 음식을
취하여 에너지를 충족하고자 하는 내연기관장부) 로서 30이 되는바 이를 삼위일체, 삼승이라
문자로 표현하여 문화양태마다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를 삼신이라 표현하지요.
4 지와 몸통 오장육부 승하면 30 이니 120이라 12 진법으로 10 승으로 등비 합니다.
결국은 O 이니 곱하는 본질적인 O 률을 유지하므로 언제나 공간은 청정한 O 을 유지한다.
이것이 성인들 말씀이며 이야기며 노래이며 사연이며 영혼의 이야기가 되며 진리의 모틀인 것입니다.
8 은 8 괘입니다, 복희씨는 선천8 괘는 8 이 누운 무한대의 우주공간을 그린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토정 이지함은 사지 와 천지인삼재로 몸통을 섞어 인체라 하고 12 진법을 주역 8 괘로
풀어내어 그 빛을 비추는 현무 의 서로 상호교환을 집어내어 인생의 길흉해사 와 생명수명, 주어진
성씨 ( 우리나라 성씨는 오행으로 분류해서 성씨를 지음) ,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삼형을 달그림자로
비추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를 월영도라 이름하고
당 시대 송시대에 소강절이 황극책서를 창시한것입니다.
학술의 원리로서 황극책수를 잡아내야만 월영도에 어느정도 접근할 수 있고, 음양오행상극상생상모 법칙을
통달하고 상세한 이치를 접목할 수 있기에 황극책수 음양오행법칙을 위하 황제내경의 의서 일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철학의 음양오행법칙은 황제내경의 의도(醫道) 을 모르면 인간의 운명을 논 해서는
아니됩니다, 그것은 빛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빛을 발견하는 데 항상 긍긍하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醫道( 인체를 살펴 인륜을 살리고자 하는 도리)
위대하다 ... 醫道(의도) 여 !
그 유래가 먼 것이다. <세계창조이후 여러겁동안 지난 과정에서 기틀을 찾은 도리이므로 멀다는 뜻>
혼둔한 우주가 肇判(조판: 시작하여 판결되어지) 함으로 洪荒(홍황: 큰 물이 거칠메) 시분(始分:비로서
갈라지메) 하여 경청(輕淸: 가볍고 맑은것) 한 陽(양) 은 氣(기) 로서 위로 天(천: 하늘) 이 되고
중탁(重濁: 무겁고 흐린것) 한 陰(음) 은 形(형: 형태를지닌) 으로서 아래로 地(지: 땅) 가 되니
하늘은 높이 위에 위치하고 땅은 낮게 아래에 위치하였다.
여기에서 陽(양) 이 精(정) 한것은 해가 되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고.
陰(음) 의 精(정)한 것은 달이 되어 밤에만 보이고 낮에는 없으니 천지의 서로 일월(日月) 이 되었다.
이로서 玄氣(현기: 현무의 기 <현무란 어두움오로 마치 물이 공간에 가득하고 아득하여 검게보이는 水의 무궁한 기체 현상을 말합니다>)
응공(凝空: 응고하여 공간에 엉커셔 : 水는 동인이척합니다, 같은 수소끼리 서로 당기므로 응고되는 것입니다)
해서 물이 처음 나오고,
赤氣(적기: 적기는 현무가 주어져서 음양운동을 할때 주작, 청룡 , 구진, 백호의 5현상의*(오행의 원류) 현무를 포함한 5 가지 현상이 나타는 것 中의 주작을 적기라함인데 붉은 火 기운이 水 의 엉기며 회전하면서 복판에 마찰이 일어나 열기가 생기면서 불이 생겨나는 현무와 주작간의 태극운동 현상으로 수화가 생겨남에 火의 기운을 주작이라 하고 적기 라 합니다)
현공(炫空: 공간이 빛이나서 : 수화가 서로 상극현상으로 부딧히므로 빛이 생겨남). 해서 불이 처음 나타나고
창기(蒼氣: 푸른기운으로 현무 주작 백호 청룡 구진 다섯가지 현상 中 청룡 현상의 木 현상을 말함)
는 부공(浮空: 공간에 뜨는 성격) 해서 나무가 나고,
素氣(소기: 빛이 휘어지는 기운으로 빛 현상의 백으로(넋)으로 운동하는 백호로서 현무 주작 청룡 백호중의 백호현상을 소기라 함) 하여 쇠(金: 금은백호 로서 쇠안을 아주 백색입니다) 가 나고
가 횡공(橫空: 공간을 가로지르는 현상, 요즈음말로 황도) 하여 쇠가 나고 (金)
黃氣(황기:누런기운으로 현무 청룡 주작 백호 구진 에서 구진: 땅에서는 등사라 표현하기도함)
는 際空(제공: 공간에 때를 만나) 하여 흙이 생기고 오행이 구비하여 만물이 시생(始生: 비로서 나왔는데)
하였는데서
삼재의 도가 나타난 것이다 ( 삼재는 천지인, 몸은 천지인을 오장육부의 몸이 생겨난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인간이 나면서 천지의 정기를 (正氣:바른기를) 얻어 두원(頭圓:머리는 둥글고: 인체도에
午 화는 머리이고 선천 數 9 乾 의 중앙을 지키는 하늘기운이 남쪽 午 의 태양의 자리로 빛 운동을 하여
午 화로 나타납니다.
선천 팔괘
1 건
2태 5손
3리 9 건 6감
4진 7간
8 곤 에서 9 건 금이 후천 팔괘 午火 9 로 낙서에 앉았읍니다,
이어서
족방(다리방향)은 地(땅)을 象(상) 하며 하늘에는 음양이 있고 인간에게는 기혈(氣血)이 있으며
하늘에는 오행이 있으니 인간에게는 오장이 있는 것입니다.
옛날 葛天(갈천) 씨의 백성은 나무위와 굴속에서 살아 짐승을 잡아먹고 동작해서는 그 추위를 피하고 음거해서는
그 더위를 피하며 자연대로 살았으니 무슨 병이 있으리오?
그리고 복희씨가 천치를 관상(觀象: 상을 관찰해서) 해서 역괘를 만들메 후세에 천원옥책 (天元玉冊: 하늘의
으뜸이 구슬처럼 둥글게 엮어진) 이었으니 복희씨의 (우리나라 최초의 성(風氏)를 지닌 조상이며 성인)
書(서: 글) 이라 지목하는 것은 이에 귀유구(鬼臾區" 귀신이 잠깐 머무는 구역) 가 십세(十世)를 구소(口誦: 입으로
노래하는) 로 전하였다.
신농(神濃)氏 는 백초를 1 일에 칠십독(七十毒: 70가지 독) 을 맛보아 그 후에 본초(本草: 신농씨가 저술한 본초강목: 우리나라 허준의 동의보감 비슷한것) 가 이루어졌고, 황제는 무위로 천하를 治(치: 다스릴) 하였는데
기백과 서로 문답하여 위로는 천문을 추측하고 아래로는 지리를 연구하고 中으로는 사람병(人病)을 궁구해서
내경(內經: 몸안의 경전) 을 지었다
내경이 됨에 인간의 질병에는 반드시 鍼(침) 으로서는 외치(外治: 몸밖에는 다스리고) 하고 탕액으로서는 내치(內治: 안으로 다스림) 하였다.
그 후로는 자연을 극복해서 문화가 발달이 되니 인간은 욕심을 방종하여 재질(災疾: 재앙의 질병) 이 다단하여저서 하여서는 큰독, 작은독 (大毒,小毒)이 아니면 상독(常毒:항상 독) , 무독(無毒:독이 없음) 의 약으로
능히 고칠 수가 없으니 의학의 큰원리는 소문(素問: 휘어지는 O 의 빛 운동의 물음) 이라는 하나의 書(서:글) 일 뿐이다.
다음에 계속하여 소개합니다< 천천히 궁리하면서 다독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