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는 지난 37년간 루프스, 신부전증, 심장 마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골다공증으로 고통을 당해 오셨습니다. 급기야 어머님은 지난 6년간 써리 메모리얼 병원에서 일주에 3번씩 투석을 해야만 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계속되는 투석에도 불구하고 심장마비가 일어나 죽을 고비를 넘기셨습니다.
병원에서 저의 어머니는 로즈메리(병원 자원봉사 캐네디언)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로즈메리는 자신의 친구 숙희와 밴쿠버 큰믿음 교회에 대해 말하며 큰믿음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치유가 필요한 자를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게 이 말씀은 할렐루야 였습니다. 저는 늘 제가 하나님의 대기자 명단에 있다고는 생각해왔지만 몇 번째인지 알기 원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치유자 명단 0순위에 들어가게 된 것이 기쁩니다!
제가 처음 교회(주일 오전예배)에 도착했을 때 숙희 사모님이 제 왼쪽 귀에 얘기하려고 했지만 저는 제 왼쪽귀가 들리지 않으니 오른쪽에 대고 말씀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내내 저는 땅이 제 발 아래에서 떨리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이 방의 외부적인 어떤 진동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제 안에서만 느껴지는 진동 이였습니다. 예배 동안 저는 3번의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첫 번째는 발가락 끝에서부터 느껴지는 따끔거림 이었습니다. 제가 눈을 떴을 때 그 진동은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동일한 느낌이 왔지만 이번에는 무릎 위까지 느껴졌고 역시 눈을 뜨자 조금씩 그 느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는 발끝에서 시작해서 무릎에까지 그 느낌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고 이제는 손 마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 의사(여경구장로님)분이 간증을 끝내셨을 즈음에 저는 속으로 주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이 이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것과 같이 제 귀도 치유를 해주시길 원합니다” 이때 제 귀에 무언가가 뚫리는 소리와 함께 통역하는 자매님의 음성이 갑자기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통역 하시는 자매님이 크게 말씀하시는 줄 알고 볼륨을 4에서 2로 낮추었지만 여전히 제 귀는 또렷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제 오른쪽 귀를 막아 보았고 왼쪽 귀로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적을 베푸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My mom is sick for over 37 years. She has kidney failure, heart attack last year, lupus arthritis and osteoporosis. She goes to surrey memorial hospital for dialysis 3 times a week. There she was visited by Rosemary. She remember about the encounter that she had with a friend of her, Suk Hee and that the Vancouver Great Faith Church is looking for seek people to pray over them. I was so happy and I said Hallelujah. I know that I am on God’s list, but I didn’t know what number we are. But I am so glad that God put us number one.
When I came today at church, I could not hear with my left ear. When the pastor’s wife came to talk to me, I told her to talk into my right ear because I can’t hear with my left ear. During the service today, I felt the ground was shaking under my feet. I move my leg to the right to see if it’s a vibration of the room that I am feeling but the ground was not moving to the right of me. It was only moving under me.
During the service, I felt the presence of God in me 3 times. First time I felt tingling from the tip of my toes up my legs. The tingling stopped, when I opened my eyes. The second time the same sensation came over me, but this time it went up to my knee and when I open my eyes to look for my napping, it slowly faded away. The third time the tingling started from the tips of my toes up to over my knees and it stay there for a long time but this time my hands were trembling too.
Towards the end of the prayer, the person (the doctor) from the video, I said inside me “God, if you can heal these people, heal me too.”
I felt popping into my ear. I could hear the translator suddenly so loud in my ear. I turned the volume down because I thought that she is speaking louder into the microphone. I turned the volume from number 4 to number 2. Then I was still able to hear her. I covered my right ear and I was able to hear with it. I give thanks to God for the miracle just happened.
우와 너무도 놀랍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