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신천지와의 동행
 
 
 
카페 게시글
하나, 자유게시판 스크랩 [신천지 빛] 신천지 빛의 군대 훈련- 사선(死線)을 넘어 천국으로
가온해 추천 5 조회 100 14.06.29 22: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빛의 군대」훈련 -

사선(死線)을 넘어 천국으로

 

 

 

 

 

 

 

 

 

 순교자들이 가신 길,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주를 따라 사선(死線)을

넘고 넘어 붙들고 함께 가자(롬 8장 참고).

 

우리 천군(天軍)들의 사명은

거듭난 새 생명을 얻는 것이다.

 

 

 

 

 

 

 신천지의 전국 구역장 이상은

 서울 본부 훈련장에서,

 

 구역장 이하 성도는 자기 지파에서

 「빛의 군대」라는 같은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훈련을 받았다.

 

 

 

 

 

 

 

 

1. 훈련받을 자격자 복음방을 거쳐 선교센터의

초등·중둥·고등 과정을 수료하고

 수료 종합 시험, 새 신자 시험 90점 이상인 자로서,

 교회 등록 후 총회 등록이 된 자

 

 2. 입소식 첫날 입소 등록 직전, 입소 장소로 오면서

 복음 섭외 활동을 한(신천지 말씀으로) 자

(주소, 전화, 성명, 약속, 사진)만 등록된다.

섭외 활동을 하지 못한 자는 다음 기회로 넘어간다.

 

3. 첫날 등록 후 핸드폰을 훈련소에 맡겨 세상과의 모든 인연을 끊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 안으로 들어간다.

 

바로 신발을 벗고 훈련장으로 가서

밤 12시까지(공수부대원 이상) 정신 체력 훈련을 한다.

 

 신발을 벗은 채로 숙소로 돌아와 금식하고, 영상 교육을 받으며,

 

 

 

 

 

 

 

 

 예수님의 고난과 순교자들의 가신 길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밤새 가슴 치며 통곡의 회개 기도를 한다.

 

아침 식사는 주먹밥으로 간단히 하며,

옷은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하고 옷에 신경 쓰지 않는다.

 

 사선을 넘는 숨 막히는 고통의 훈련은

 천국 가는 길이요(마 7:14 참고),

 

‘주여 주여’ 하며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온다.

 

 

 

 

 

 

 

순교의 모습이 눈에 가득해진다.

순교의 실천 교육을 하늘이 보고 땅이 본다.

하늘과 땅 앞에서 순교적 승리의 훈련을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보내신 약속의 목자의 심정을

찾아 진정한 믿음의 경지를 체험한다.

 

 입에 발린 허울 좋은 일반 신앙이 아니다.

그리고

다시 밤이 되면 지정된 훈련장(산)으로 간다.

 

이 곳에서는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 사도들의 고난의 길을 걷는 맛을 보게 된다.

 

관원(官員)들에게 맨발로 끌려가는 것,

 

형틀과 매 맞는 것,

남의 죄의 짐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

 죽음의 무덤에 처해지는 것,

 

십자가 만민의 형제들의 죄들(돌, 돌, 돌)을

 더해 지고 골고다로 가는 것,

 

 

 

 

 

 

 

 

무덤 속에 신음하는 동료를 탈출시켜

구원하는(이를 ‘쌍코피 실미도 결사대’라 함) 이상의

사선을 넘는 천군(天軍) 훈련이다.

 

우리만 편안히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사단과 싸워 이기고, 자기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훈련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예

수님같이 죽음에도 뛰어드는 순종을 가르치고,

 

그 가르침에 순종한다.

 무박 3일은 죽음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다.

 

 

 

 

 

 

 

 

목숨 걸고 낙오자 찾기, 지옥에서 탈출하는 훈련,

 

주님같이 순교의 피 한 방울이라도

 복음에 쏟는 담대함,

자기를 죽이는 자에게 사랑을 주는,

 

내 육이 죽고 영으로 일하는 행동 ….

새벽녘 동이 틀 때가 되어서야 돌아오는 모습,

신발도 없이 받는 무박(無泊)의 교육.

 

 

 

 

 

 

 

 

산(山)자락에 다다른 훈련생들은

세상에서 가장 낮은 부복(?伏)의 자세로

 엎드려 자기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예수님·이긴 자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가진다.

감사의 눈물과 기도가 온 몸에서 흘러나온다.

 

진심 또 진심, 지식(말씀)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밤에는

훈련 소감과 소감문을 후배와 세상에 남기는 일.

 

이 같은 피나는 노력 없이 죄에서,

 

죄악 세상에서 탈출하여

천국에 입성(入城)하겠는가?

주께서 받아 주시겠는가?

순교자들을 만나겠는가?

 

 

 

 

 

 

 

 성경 역사 속에서 본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이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를 죽였다.

 이는 서로의 영(靈)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목자이나,

속에는 다른 목적과 사상이 있다.

 

 

 

 

 

 

 

하나님, 천국, 성경, 교회, 신앙을 앞세워 자기를 위장하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사단의 악령이 자리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다(마 7:15-20).

그러나 성도들이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목사라 하여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새 나라 열두 지파는 추수하고 인쳐서 창설한다.

하나님의 새 나라 천국인(天國人, 天民)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고,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한다.

 

 

 

 

 

 

좁고 협착한 고난의 길을 걸어 연단이 있어야 하고,

마귀와 자기와 세상을 이겨야 한다.

 

우리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영(靈)은 순교자들이다(계20:4-6).

순교자들과 함께할 자격을 가지려면 자신 스스로가 산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과 하나 되어 살면서 순교자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할 수는 없다.

 

 

 

 

 

 

이 길을 걷는 것이 생명을 위한

 「빛의 군대」 훈련이다.

 

입에 발린 신앙이 아니라,

신천지로 가는 참 신앙이다.

 

누구나 훈련을 받아 보면 안다.

「빛의 군대」 교육 후에는 자기를 죄에서

 생명으로 구원받게 하는 부활을 맛보게 되며,

거듭나는 순교의 정신을 갖게 된다.

 

 

 

 

 
다음검색
댓글
  • 14.06.29 23:00

    첫댓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정말 대단한 훈련인것 같아요

  • 작성자 14.07.01 08:51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훈련! 마음도 굳건히 서야겠습니다.

  • 14.06.30 18:21

    그 훈련 끝에 생명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됩시다. ^^

  • 작성자 14.07.01 08:52

    포기하지않고 생명으로 구원받을수 있게 노력합시다!

  • 14.06.30 21:34

    사람이 되는 것이 교육되어지고 훈련되지 않고는 될 수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교육으로 훈련된 빛의 군대로 다시 나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1 08:54

    하늘이 주신 훈련 달게 받아 천국에 다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