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선교횃불재단 2018횃불연합대성회
9. 6-10. 15, 40일 아침금식기도 실시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70에 소재한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형자 이사장)이 2018횃불연합대성회로 오는 10월 15일(월) 횃불선교센터에서 모인다. 9월 6일(목)부터 10월 15일까지 40일간 연합 대 성회를 위한 아침금식기도를 실시하며 요일별 공동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한다. 9일차-월 14일(금)은 □안보(*북한의 핵으로부터 위협받는 안보상황에 하나님께서 개입해주시도록,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이 각축하는 국제 정세를 바르게 보고 판단해 우리나라의 안보와 미래를 담보하는 외교가 이뤄지도록,
*자유 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의 도발에 의연히 대처하게 되도록) 10일차 9월 15일(토) □환경(*다음 세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연 환경을 위해 나라와 개인 모두가 노력하게 되도록 *개발과 보존의 대립에서 힘들어하는 공직자들에게 슬기롭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최선의 정책들이 입안되도록 *유해한 음식물과 환경호르몬, 바이러스 등이 사라지도록
*눈앞의 이익보다 사회 환원을 모토로 하는 친환경 기업들이 곳곳에 세워지도록 11차 9월 16일(주일) 인권(*인권이 기본이 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라는 진리가 모두에게 선포되고 인정되도록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제안되는 반기독교적 정책이 폐기되고 이런 정책으로 교육, 문화, 환경 등이 왜곡되는 일이 없어지도록 *다양한 종류의 폭력, 왕따, 성매매, 인신매매 등의 반인륜적,
반인권적 형태들이 그쳐지고 복음으로 회복되도록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에 대해서 교회가 관심을 갖고 중보하며 그들을 품어주도록 등의 기도를 제시하며 기도하게 하고 있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영적 리더들을 세우고 섬기는 비전과 사명으로 1978년에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로 매년 봄, 가을 두 학기동안 기독교리더들을 위한 계속교육프로그램인 횃불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81개국에 흩어진 750만 한민족디아스포라들을 초청하고 훈련하여 각자가 낳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는 세계선교대회를 주최해오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과 함께 목회학 박사(D. MIN)과정을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등 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지는 지난 9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 은파교회에서 열린 전남동부여수횃불회(회장 고만호 목사) 2018년도 2학기 두 번째 강좌에서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강의하고 있는 장면이다.【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