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문화적 개념이다 복음을 모르는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게 선교이다. 다른 민족이란 무엇인가.언어(문화)가 다른것이 다. 복음은 문화의 장벽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전파되지 않는다.그래서 선교는 문화의 장벽을 넘어야 하고. 그 문화를 찾아 멀리간다. 왜! 그 멀리에 그 문화가 있기때문이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선교에 대한 생각이다. 지금 그 문화가 우리옆에 와 있다. 이주민 200만 시대. 포항에도 수천명의 이주민이 있다. 돈들여 비행기 타고 멀리가지 않아도.그들이 돈을 들여서 이곳에 와 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잃을것인가 주님! 나가기도 하고. 들어온 이주민도 맞이하는 선교에 눈을 뜨는 저와 우리가 되게하소서
선교는 바다 너머 어느 나라가 아닌 오늘 우리 옆집에 있는 누군가에게 할 수 있음을 돌아봅니다. 이주민선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포항 땅은 많은 이주민들이 주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귀한 통로로 우리 교회를 사용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선교는 바다 너머 어느 나라가 아닌 오늘 우리 옆집에 있는 누군가에게 할 수 있음을 돌아봅니다.
이주민선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포항 땅은 많은 이주민들이 주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귀한 통로로 우리 교회를 사용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