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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기령이네] 2008년 여름 피서기 - 강원도 양양
김기령 추천 0 조회 358 08.07.18 13: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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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8 14:54

    첫댓글 우리 카페 최초로 (아니구나 상수 종덕이 눈 시퍼렇게,, 아니지 중국 심천으로 바꾸면) 여튼 심천서 최초로 카페질이다. 좋은 정보 일단 접수했쓰,, 쭉쭉빵빵이 없어서 맘이 편하다는데(왜 난 이런거만 눈에 팍 띄지) 남의 맘도 좀 헤아려라 한화 워터파크엔 썬글라스가 전혀 필요없단 말이군,, 알았어,, 울 부인님한텐 비밀로 해야겠다. 강추할라,, 다들 즐거운 휴가들 보내고 강추, 비추 정보들 올리시라,,

  • 08.07.18 23:28

    사진도 올려주면 간접 여행기분 날텐데... 경상이도 중국현지사진 나중에 올려주길 고대한다. 우리 가족은 사진 잘 안찍는데,,, 내일은 되도록 한두장 찍어보도록 노력할께..디지카가 상당히 구식이고 사진찍는 기술도 없으니 기대될 사진은 없겠지만...

  • 작성자 08.07.19 07:29

    헉... 원래 사진 찍기 싫어해서(실물이 나으니까 ㅎㅎㅎ)... 실은 오감에 의해서만 즐길려는 게으른 탓에 주로 머리에만 담아 오는 스타일~ 담엔 까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좀 찍어올께ㅎㅎㅎ

  • 08.07.22 23:14

    고등학생 아들은 누가 돌보았는지 궁금하네. .. 휴가다녀와서 기분은 훨`~ 좋겠다.

  • 08.07.23 14:42

    기령아~휴가 잘 다녀왔네..담에 가게되면 많은 도움되겠다.(언제나 가게될지..하우스접어야 가는건데,,여름휴가는.) 어째 여행기가 꼭꼭 핵심만 집은 리포트같네^^ 역시 공부 잘 하던 너답다.

  • 작성자 08.07.23 19:29

    담에는 사진도 잘찍어 올릴께 ㅎㅎㅎ 휴가는 떠날때가 더 좋은 거 같다. 유정아, 선선해지면 꼭 니네 하우스에 놀러갈께. 사실 나도 몇년뒤 너처럼 사는게 목표인데 믿을려나 모르겠다^^ 벌려놓은 일 잘 해서 마무리는 잘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다 ㅠㅠ

  • 작성자 08.07.23 19:33

    현숙아, 큰애가 고2 딸. 둘째가 초등5 남자아이이고. 파출부 아줌마 집에 와서 자라 하고 휴가갔지~ 아침에 보통 학교 데려다 주는데, 며칠 버스 타고 다녔 한동안 툴툴대는 거 받아줘야 했지^^ 추가 용돈과 맛난 음식으로 입막음 했어^^ 난 철없는 불량 엄마~ 그래도 애 인생이 있고, 내 인생이 있는거지 뭐ㅎㅎㅎ

  • 08.07.24 14:25

    기령아, 멋져 보인다. 난 언제나 그래 보려나. 어쩌다 한끼 못 챙겨 주는 것도 미안해하는데;; 커리어 우먼과 전업주부의 차이점일까;;; 그러고 싶을때가 있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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