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想(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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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길게 내다보면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는데
현실을 망각 바로 앞 나밖에....
버리고 비우고 내려놓고 보면
이해 안 가고 모르는 게 있을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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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예견된 수순이라
인간의 속물건성인지도 모르나
지혜와 어리석음이 교차하고
깨우침 깨달음이 대두되며
깊이는 무궁무진 어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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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그러려니 바라보면
평정심 유지하며 한 세상 사는 거다
그리고 다음 생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 또한 어찌 안다고 호들갑인가
다 부질없는 망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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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夜松堂雨(작야송당우)
溪聲一枕西(계성일침서)
平明看庭樹(평명간정수)
宿鳥未離棲(숙조미리서)
어젯밤 송당에 비가 왔는지
베갯머리 서쪽에서 시냇물 소리 들려온다.
날이 밝아 뜰의 나무를 바라보니
자던 새는 아직 둥지를 떠나지 않았네.
出處 : 고려시대 高兆基(고조기?~1157)의 詩.
題目 : 山莊夜雨(산장야우)
https://youtube.com/shorts/y_t2yRNCehs?si=gr10R7Y_qbxLDQ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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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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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18: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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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9 월의 달에도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시고
평안한 가운데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