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열기를 하고 아이들과 모듬놀이를 즐깁니다.
놀이를 통해 나와 타인을 인식하고 감정을 조절하면서 친구들과 조율하는 능력이 길러지지요^^
오늘은 그대로 멈춰라!로 시작합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래로 멈! 춰! 라!! 4명~~~"
ㅎㅎㅎㅎ 수를 세면서 아이들의 눈이 빨리집니다.
친구를 데려오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달려가기도 하고~~
'나처럼 해봐라 이렇게~~'
친구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데 어찌나 재밌는 동작을 선보이는지
같이 배꼽잡았네요^^
아이들마다 모습이 다른 것을 인식하고 인정해주는 기초가 되지요.
작은 멈짓의 변화도 잘 찾아 흉내내는 매의 눈을 가진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개다리 춤~
요즘 아이들과 손가락 인사를 하고 있어요.
친구들과도 서로 손가락 인사를 나눠요.
인사만으로도 참 재미난 놀이가 되었어요~
아이들하고도 손가락 인사해보세요^^
25일에 있은 어린이집 생일잔치에서 사용 할 놀잇감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준비하기로 합니다.
휴지심에 자연물을 넣어 풍선을 튕기면 자연물이 폭죽처럼
뽕! 하고 날아가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잇감이예요.
재활용품을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놀이를 하기도 하지만
이번 잔치에 다함께 놀거라고 하니 더 기대하는 아이들입니다.
꽃도 나비도 올챙이도 친구들도
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만들다보니 "저도 갖고 싶어요. 하나 더 만들래요."
"그래~~~ 더 만들어서 우리 다함께 놀자^^"
다 그리고 나서는 풍선을 붙혀주기를 기다리며 알통맨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