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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신선한 공기·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 실외활동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 나가면 토끼와 꼬꼬에게 먹을것을 주기위해,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이 주변의 나뭇잎과 풀 등을 찾아서, 오늘은 농장의 배춧잎을 먹이로 주었습니다!
숨바꼭질~~여기로 숨어볼까! 히힛~~
이리로 와서 숨어봐~~
어서어서! 숨자!!
🍁 ㅋㅋ배추 사이에 숨어있으면 정말 보이지 않아요!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당근밭을 바라보며 다음에 수확하여 잎사귀를 토끼에게 주기로 하였답니다! “토끼야 조금만 기다려~”
2020년 3월부터 “누리과정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달라집니다!
미세먼지, 황사 불청객
식약청 인증 황사마스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하는 마스크의 경우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눠어 지며, KF란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황사방지용(KF80): 분집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방역용(KF94, KF99): 분집포집효율 94% 또는 99%(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런날 대처하는 방법은 가급적 각 가정의 창문이나 통기 기관을 닫고,
외출 역시 자제하거나 황사마스크 등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반드시 노출됐던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쁜 이런 날 마스크는 특히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KF80 KF94 KF99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여기서 80, 94, 99 등 숫자는 미세먼지 농도 자체를 낮춰주는 오염물질 거름 정도를 의미한다.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먼지크기에 따라 PM10(직경 10μm 이하, 머리카락 크기의 1/6이하), PM2.5(직경 2.5μm 이하)로 구분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 KF :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 단위는 100만분의 1을 가리킨다. 1마이크로미터(μm)는 1m의 100만분의 1 길이를 뜻함.
킬로보다 1,000 이 큰 단위를 mega(M, 메가), 그 위의 1,000 을 giga(G, 기가)라고 합니다.
반대로, 밀리보다 1,000 이 작은 단위를 micro(μ, 마이크로), 1,000 이 더작은 단위를 nano(n, 나노)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께는 대략 1㎛ 정도가 됩니다.
마이크로미터(micrometre, 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
미크론(micron, 단위 :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 m라 적는데,
1 마이크로미터는 0.000 001 미터이며 0.001 밀리미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마스크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특히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 제품만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사용 시에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9월) 外는 일반 마스크로 분류.
- 또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참고로 ‘보건용 마스크’는 2014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통합되었으며,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41개사 165개 제품이다.
「의약외품」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자와 KF80, KF94 표시의 예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평균 0.6㎛입자를 80%이상 차단하고,
꽃마리(만 2세)반 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농장은 이제 수확이 거의 끝나 땅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있네요.
나무들도 나뭇잎을 하나 둘 떨구고 월동준비를 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꽃마리들의 10월 5주 일상!
지금부터 함께 하실게요^^
♥특별활동♥
★영어ㅡ호박송도 배우고 할로윈 놀이도 했답니다.
★체육ㅡ평균대운동
★코앤코
해피 할로윈♥♥
할로윈을 맞아 오전간식 때 간단히 과자로 기분도 내보고 사탕도 나누었어요^^
깜찍한 의상을 입고 등원한 친구도 있었어요~~^^♥
오늘은 00이가 사탕을 챙겨와 함께 나누었어요^^
고마워~~00아♡♡♡
이번 산행은 문원 유아숲입니다.
여러 번의 산행으로 우리 꽃마리들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어요.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도 늘고 질문도 많더라구요.
나누고픈 이야기도 많아서 영상으로 조금 담아보았어요^^
이번 산행때는 온갖 새들이 꽃마리들을 반겨주었어요. 새소리가 무척 가까이서 들려왔어요.
★꽃마리들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
거미, 까치, 노란단풍, 박새, 직박구리.
나팔꽃 씨
산국화
담쟁이
산수유
강아지풀
신기한 빛깔의 강아지풀이에요.
작고 예쁜 여러 가지 자연물을 줍다보니 엄마, 아빠께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모두들 고운 나뭇잎, 귀여운 열매들을 작은 컵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저기 보세요! 나무가 엄청 높은 곳에 있어요.
와~~정말이네. 정말 높은 곳에 나무가 있구나.
선생님. 물방울이 있어요.
선생님. 이건 뭐예요?
아~~애기똥풀이란다. 노란 물이 나온단다.
산들바람 선생님께서 친구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 주십니다.
선생님. 여기 컵에 이름 좀 써주세요.
몇 번의 산행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보다 적극적이 된 꽃마리들.
하고 싶은 것도 이야기도 너무나 많습니다.
애기똥풀로 이름쓰기
생강나무 향 맡기.
우와~~시원해~~
ㅎㅎ 난 이상해ㅋㅋㅋ
작은 열매를 주웠어요.
야~~~난 도토리 주웠다!
이것봐봐 도토리야.
산들바람 선생님이 버들치를 잡아오시는 동안 우리 꽃마리들은 산들바람 선생님이 가져오신 도토리묵을 시식했어요.
얘들아~~숲선생님이
이 도토리로 음식을 만들었대~~~
한 입 먹어볼까?
맛이 어때??
진짜 맛있어요!!!
선생님께서 버들치 한 마리를 잡아오셨어요.
된장풀은 물을 보더니 꽃마리들이 똥물이라며 깔깔깔 웃네요ㅎㅎ
산에 오니 우리 영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밝아지는 걸 느낍니다.
연잎차 시식.
무슨 맛인지 물으니 "나무맛"이라며 환하게 웃네요~~
산행을 하며 우리 꽃마리들이 어느덧 많이 자라
감정이 풍부해져감을 느꼈어요.
꽃마리들 참 잘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한국임업진흥원
("숲이 힐링의 공간인 이유"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한결 어린이집 산행학교 기초체력 향상!
도토리묵!
도토리묵 맛 굿!!
※한국임업진흥원 공식블로그
참나무의 종류와 이름의 유래☞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도토리 열매
도토리를 좋아하는 산짐승 중에는 다람쥐와 산까치라 불리는 어치가 있는데 다람쥐는 도토리를 몇 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 많은 도토리를 땅을파고 저장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하루에도 10여 군대에 여기 저기 땅을 파고 저장을 하지만 다람쥐 자체가 IQ가 낮아 자신이 저장해둔곳을 한두군대
외에는 찾을수가 없어 도토리는 그냥 땅에 묻혀있다 이듬해 봄에는 그곳에서 싹을 띠워 참나무가 자란다고합니다.
참나무의 종류(일명 도토리 나무)
도토리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
특히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높아 요즘에는 도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어요.
도토리(acorn) :
떡갈나무를 비롯한 졸참나무·신갈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는 참나무과 열매의 총칭. 영명은 acorn 이다.
견과로서 겉은 단단하고 매끄러운 과피가 있으며, 속에 조각으로 된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모양은 공 모양, 달걀 모양, 타원 모양 등이며 크기도 여러가지이다.
하부 또는 중부까지 총포가 변형된 각두 또는 깍정이로 싸여 있다. 이 깍정이의 성질은 종류를 구별하는 데 유용하다.
아래쪽 또는 중간 정도까지 깍정이[穀斗]로 싸여 있는데,
이 깍정이는 총포(總苞)가 변형된 것으로 나무 종류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나무 위에 있을 때는 기부(基部)가 각두(殼斗;깍정이)에 싸여 있다.
열매껍질은 딱딱하며 윤기가 있지만 털에 덮여 있다.
단면은 둥글고 앞쪽 끝부분에는 꽃의 구조, 즉 3개의 암술대와 6장의 꽃뚜껑이 경화(硬化)되어 남아 있다.
저부(底部)에는 둥글고 큰 부 착점이 있다.
각두는 열매 기부의 1/3∼1/2을 싸고 있고 완숙된 열매는 떨어질 때, 또는 그 후에 각두와 분리된다.
각두 표면의 무늬는 종류에 따른 특징을 잘 나타내는데 크게 나누면 비늘조각 모양이 배열된 것
(졸참나무속 졸참나무아속이나 돌 참나무)과, 동심원(同心圓) 모양의 테가 있는 것(졸참나무속 붉가시나무아속)이 있다.
상수리나무 열매를 상수리로, 졸참나무의 열매를 굴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열매의 내부에는 1실(室)이 있으며 보통 1개의 씨로 채워진다.
씨에는 배젖이 없고, 양분을 저장한 반구(半球) 모양의 큰 2장의 녹말이 들어 있는 떡잎이 합쳐져서 들어 있다.
돌참나무의 도토리는 떫은맛이 나지 않아 날것으로 먹을 수 있고, 갈참나무와 그 밖의 도토리는 타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물에 담가 떫은맛을 뺀 다음 녹말을 채취한다. 예로부터 묵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으며, 과피가 단단해서 변형이 안되는 도토리는
장난감이나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쓰며 껍데기가 두꺼운 것은 염주를 만드는 데에도 쓴다.
전세계적으로 고대의 거주지에서는 도토리가 발굴되기도 한다.
제조방법 :
도토리를 물에 불려 껍질을 없앤 다음 맺돌에 갈아 무명자루에 넣어 짠다.
그것을 앙금으로 가라앉힌 다음 물을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부어 잘 저으면서 끓이되, 펄펄 끓으면 조금씩 붓고 저으면서
계속 부어서 쑨다. 되게 엉기기 시작하면 맨 위를 반반하게 만들고 약한 불에 뜸을 들인다.
냉수를 부어 식히면 윤택이 나고 부드러운 묵이 된다.
도토리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에 여러 번 우려서 쑤어야 떫은 맛을 없앨 수 있다.
효능 :
저 칼로리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며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로회복 및 숙취에 효과가 있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입맛을 돋구워 준다.
도토리는 장과 위를 강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며 강장 효과가 있다.
당뇨 및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잇몸염,인후두 염,화상등에 효과가 있다.
도토리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 옛날부터 식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고대의 주 거지에서
도토리가 발견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해준다. 1974년 서울 암사동에서 BC 5000년 것으로 보이는 신석기시대 주거지가
발굴되었을 때, 이 주거지에서 탄화된 도토리알 20톨이 발견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식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벼가 도입되면서 도토리보다는 벼나 보리를 주식으로 쓰게 되었고 가뭄이 들었을 때 곡식 대신으로 먹거나 도토리묵
또는 도토리 빈대떡을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옛 말에 "도토리나무는 들판을 내다보고 열매를 맺는다"라는 것이 있다.
이는 가뭄 때문에 흉년이 들었을 때 참나무에서 열린 많은 도토리를 곡식 대신 먹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흉년을 대비한 구황식물로 첫번째는 도토리를, 그 다음으로 소나무를 심았다는 기록이 있다.
속담:
속담에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낫다고 다투고 있는 것을 말한다.
또 '개밥에 도토리'는 어떤 무리에도 끼지 못하고 혼자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개는 도토리를 먹지 못하므로 밥 속에 들어가도 끝까지 남기기 때문에 생긴 속담이다.
버들치!
https://news.v.daum.net/v/20191008112405344
출처: SBS & SBS Digital News Lab
[인-잇] 덴마크에선 가르치고 한국에선 안 가르치는 것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나를 품은 하늘과 땅
출처: YouTube에서 '조셉코넬 박사 내한 "쉐어링 네이처"' 보기
https://youtu.be/iWinz00lyvU
클릭☞ 허혜진
출처: 한국 쉐어링네이처 연구소 소장 장상욱
<쉐어링네이처(SHARING NATURE)>
쉐어링네이처는 1979년 미국의 자연교육자인 조셉·B·코넬(Joseph. B. Cornell)에 의해 고안된 활동
(원제:SHARING NATURE WITH CHILDREN)으로 오감을 사용해 자연을 직접 체험하므로
자연과의 만남을 체험케 하는 자연체험(자연인식)프로그램이다.
키워드『자연에 대한 인식(Awareness)』
쉐어링네이처의 목적인 「자연에 대한 인식」이란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으로 직접 자연을 체험하므로
자연과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있다.」동시에 이「자연에 대한 인식」은 환경교육 목표이기도 하다.
제1단계 인식(Awareness)
제2단계 이해(Understanding)
제3단계 행동(Action)
「쉐어링네이처」는 '놀이'를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가자가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이 있게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키워드『나눔 (SHARING) 』
5가지 마음가짐 가운데, 쉐어링네이처 지도자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르치기보다는 서로 나누자!」는 원칙이다.
1. 가르치기보다는 서로 나누자!
2. 마음을 열자!
3. 기회를 놓치지 말자!
4. 먼저 체험하고 나중에 설명하자!
5. 즐거움이야말로 배움의 원동력이다..
키워드 『플로러닝(FLOW LEARNING)』
플로러닝이란, 조셉 코넬에 의해 고안된 교육방법론의 하나로 자연에 대한 인식을 깨닫게 하기 위해,
참가자의 마음상태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4단계를 의식하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이론을 기본으로 각 활동에는 플로러닝을 나타내는 4단계의 동물마크가 붙어있다.
제 1 단계(열의를 일깨운다.).....놀이 요소가 넘치는 활발한 활동.
재미있고 활동적이며 생생한 에너지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활동.
제 2단계(주의력을 집중하게 한다.)....감수성을 키우고, 주의를 집중하게 하는 활동.
오감을 움직여서 관찰력을 키우는 활동.
제 3단계(자연을 직접 체험한다.)........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활동.
조용히 자연 속에 들어가 자연과 일체감을 맛보는 활동.
●돌고래
제 4단계(감동을 서로 나눈다)...........이상과 공감을 서로 나누는 활동.
서로 자연으로부터 받은 감동을 서로 나누는 활동.
이 4가지 단계 속에서 주제(테마)와 어린이의 마음 상태에 맞추어 활동을 만든다.
예를 들면 「나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수달마크가 있는 「나뭇잎 알아 맞추기」로
어린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면서, 나뭇잎의 형태나 크기에 관하여 배우고,
다음에 까마귀 마크의 「같은 것을 찾아라 」로 기분을 가라앉게 한 후, 나뭇잎이나 열매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찾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곰 마크의 「나무의 맥박듣기」로 나무에서 들려오는 박동을 들으면서 나무의 생명에 관해 생각하게 하고,
마지막에 돌고래 마크의 「사이랜드 워크」로 숲 속을 산책을 하면서 얻은 여러 가지의 발견과 감동을 서로 나누기를 한다.
이와 같은 플로러닝의 「흐름」에 의해 아이들은 항상 신선한 기분과 열의를 가지고 자연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숲의 효능
숲은 음이온의 창고다.
숲에서는 광합성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호흡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
한번 만들어진 음이온은 영구불변한 게 아니라 양이온을 중성화시키는 데 진력한다.
대부분의 양이온은 오염이 많은 곳이나 먼지 등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음이온을 만나면 쉽게 중화되어 없어진다.
즉, 공기가 오염된 곳에선 양이온이 늘어나고, 음이온은 모자라게 된다.
또한 전자제품, 휴대전화 등은 대표적으로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기구들이다.
따라서 숲에 음이온이 많은 이유는 숲이 음이온을 많이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오염된 공기와 먼지,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음이온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이다.
실제 숲속에 존재하는 음이온의 양은 1cm3당 800∼2000개로서 도시의 실내보다 14~70배 이상 많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에는 음이온의 비율이 높다.
보통 음이온이 공기 1cm3당 700개 이상 되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음이온이 공기 1cm3당 1,000개 이상으로
풍부해지면 안정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두통을 없애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Serotonin)과 자유 히스타민(Free Histamin)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버드대학의 윌슨 교수는 인간의 이러한 자연의존성을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가설이라고 명명하고,
우리 인간의 유전자 속에 뿌리박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숲의 녹색을 접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
심신이 피로할 때 숲을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바이오필리아라는 본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숲의 건강효과를 의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첫째 거론되는 것이 ‘피톤치드의 효과’다.
1969년 레닌그라드 대학의 식물학 교수인 토킹 박사가 발견한 수목 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란? 물질이 인간에게 해로운 균의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이 피톤치드의 장점은 개개의 수목이 그 특성에 따라 살균의 범위를 선택하고 인간의 몸에 무리 없이 흡수된다는 것이다.
🍁 문원숲체험원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형님 동생들과 함께 숲에서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네요!
🍁 숲 선생님과 준비운동 시간!!
우리 00이 동그랗게 서서 준비운동 하는게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ㅋㅋ숲에 올라가는길 엄청 신났었는데...
🍁 박주가리 열매를 관찰했어요!
박주가리 열매를 반으로 자르자 씨앗이..시간이 지나면 열매가 반으로 갈라져 씨앗이 바람을 타고 훨훨 날라간데요!
🍁 선생님 선물이라며 개망초꽃을 뜯어 주네요^^
🍁 거미 배가 뚱뚱해요!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데요!
거미가 커지기 위해 허물 벗은것도 살펴 보았어요!
거미는 엄마거미가 크고 아빠거미는 작은데 우리 친구들은 자꾸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아빠가 커~~ 하네요.
🍁 올라가는길 자리를 펴고 누웠어요!
🍁 숲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옥수수차! 따뜻한 차한잔과 선선한 바람! 가을을 느끼기 좋은 풍경들...
🍁 겨울잠을 준비하는 개구리를 보여주시려 하셨는데 개구리가 다 숨어버린 관계로 버들치를 보여주셨어요!
손으로 버들치를 잡는 우리 친구들... 얘들아 물고기는 물밖에서는 숨을 쉴수가 없단다ㅠㅠ
🍁 산에서 즐거움을 큰소리로 표현하는 아이들을 위해 “야호”하고 외쳐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더 높이 높이 올라가면 메아리를 느낄 수 있을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엄마,아빠와 함께 산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구름다리위에서 점프해보았어요!
ㅋㅋ더 높이 잘했는데 제 사진 기술로는 아직 역부족이었나봐요~
ㅋㅋ그래도 우리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은 사진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삼손덩쿨이예요! 옷에 척하고 붙네요! “충성” 하고 인사도 해주네요!
🍁 숲 선생님과의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액자 꾸미기
색 이끼를 이용하여 액자 꾸미기 활동을 해보았어요!
달도 붙여주고 사다리도 붙여주고~ 우리 친구들 얼굴을 넣어 만들어 주었더니 본인들의 모습으로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이 사다리타는 흉내도 내고 나무에 눕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 소근육 - 집게로 열매 옮기기, 메타세콰이어 열매 옮기기 활동을 해보았어요!
🍁 대근육활동 - 파라슈트 놀이, 파라슈트를 신나게 흔들고 그 속에 숨기도 하고...
열매를 파라슈트 안에 던져 놓고 통통 튀기기도 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 영어시간, 영어책과 CD를 보내드려요! 가정에서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 목이긴 기린 앞에서 찰칵!
🍁 멋진 자태를 뽐내는 표범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진지하네요^^
🍁 동물 모양의 조각상에서 기념사진~~
원래는 올라가면 안되는 곳인데... 우리 친구들이 너무 올라가고 싶어해서 살짝!!
자존감로드맵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1 "
FRIENDS for Life
대부분의 미국 학교는 학생들의 자존감 교육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자존감에 상처 입은 아이들이 다시 자존감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교과 과정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자존감 교육 프로그램
'FRIENDS for Life(평생친구)'
미국 학교에서 자존감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중 비교적 널리 활용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주에서 개발된 '평생친구'가 있다.
7~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10주 동안 이어지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FRIENDS'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곱 가지 조언을 함축하고 있다.
일곱 가지 조언이란
'Feeling worried?/걱정거리가 있니?.
Relax and feel good/여유를 갖고 좋은 느낌을 가져봐.
Inner thoughts/네 감정에 솔직하렴.
Explore thoughts/찬찬히 생각해봐
Nice work, so reward yourself/잘했다면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마
Don't forget to practice연습하는 걸 잊지 마.
Stay calm, you know how to cope/침착해, 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방법을 알고 있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STEP 1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 다양한 감정 표정을 담은 캐릭터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감정 상태가 이토록 다양하며 변화무쌍하다는 걸 알려준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고방식을 가르친다...조세핀 킴
하버드대 조세핀 킴 교수의 FRIENDS FOR for Life를 영 ᆞ유아 들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진행합니다.
♡♡ 한결 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하여 사회관계에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중
-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표현하기
- 나의 감정 조절하기를 부분을 발달시키게 도와주기 위한 자존감 로드맵" 입니다.
자존감 로드맵을 적용하게 된 이유는 자라나는 영 ᆞ유아들이 나의 감정을 이해하여 나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고,
그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앎으로써 더불어 나를 알고 존중하여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영 ·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돕기위하여 자존감 로드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TEP2. 다양한 감정을 느껴 보아요.
어떨때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지 서로 이야기하여 보았답니다.
화난 감정은 -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었을 때, 엄마한테 혼났을 때, 형아가 안 놀아줬을 때,
행복한 감정을 느낄 때는 - 엄마와 놀았을 때, 아빠하고 데이트할 때, 장난감 사줄 때,
지루한 감정 느낄 때는 - 심심할 때, 비행기를 탈 때, 차 타고 멀리 갈 때, 공부할 때,
부끄러운 감정을 느낄 때는 - 멋진 남자와 데이트할 때, 누가 귀엽다고 할 때,
슬픈 감정을 느낄 때는 - 동생이 때릴 때, 약속을 어길 때, 형아가 괴롭힐 때,
겁먹은 감정을 느낄 때는 - 롤러코스터 탈 때, 불꽃놀이 할 때, 집에 혼자 있을 때, 외로울 때는 친구가 없을 때, 혼자 있을 때,
놀란 감정을 느낄 때는 - 귀뚜라미 벌레가 어깨에 앉을 때, 천둥번개 칠 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
이번 주에는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고 꽃마리들의 기분도 표현해 보며 자존감을 키우는"자존감 로드맵"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기분을 알아요.
맘에 드는 표정을 골라봅니다.
나무조각으로 기쁜 얼굴 표현해보기.
화난 얼굴.
귀여운 얼굴인데??? ㅎㅎㅎ
웃긴 얼굴
놀란 얼굴
4세는 감정표현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우리 어른들은 안 그러던 내 아이가 갑작스레 울고 떼쓰는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짜증도 화도 늘었지만 웃음도 기쁨도 사랑한다는 표현도 똑같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슬픔.
화남.
놀라움.
기쁨
★오늘 나의 기분을 표현해요★
오늘 나의 기분을 나뭇가지로 표현해 보았어요.
한창 다양한 감정을 표출할 시기인 4세 꽃마리들.
우리는 항상 기쁠 수만은 없습니다.
천개의 표정에는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화"라는 감정도 우리들에게는 꼭 필요한 감정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화내지 말라고 화는 나쁜 것이라고 배워왔지만 "화"는 불이랑 비슷해서 나쁠 수도 있지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불은 집이나 산을 태우기도 해서 위험할 때도 있지만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고 음식을 맛있게 익혀 주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면 화가 나는 감정은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화난 마음은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우리 꽃마리들과 "화나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책을 읽고난 후
"저는 엄마, 아빠한테 화 안 내요~~"하는 꽃마리들이네요.ㅎㅎ
"진짜??" 하니 "네~~"하고 대답합니다.ㅎㅎㅎ
정말???
동화를 읽고 화는 잠깐 머무는 것은 괜찮지만 빨리 마음 속에서 내보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화를 푸는 한 가지 방법으로 스티커를 이용해서 풍선에 화난 얼굴을 만들고 멀리멀리 던져 화난 마음 날리기 놀이를 했어요.
마음껏 놀고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꽃마리(만 2세) 친구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나기를.
화를 무조건 누르기에 앞서 화를 지혜롭게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기를.
세상 모든 감정들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꽃마리 화이팅!!!!
자존감 로드맵(road map)
한결 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하여 사회관계에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중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표현하기, 나의 감정 조절하기 부분을 발달시키게
도와주기 위한 자존감
로드맵" 입니다.
자존감 로드맵을 적용하게 된 이유는 자라나는 영유아들이 나의 감정을 이해하여 나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고 그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며 더불어 나를 알고 존중하는 유아들이 되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자존감 로드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존감 로드맵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알록달록 그리기 나라 ♥색깔 돋보기 만들기♥
♥소근육활동ㅡ색깔 반죽으로 따라 만들기♥
♥언어활동ㅡ같은 색깔 찾기♥
♥쌓기활동ㅡ같은 색깔 블록 쌓기♥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루마니아의 “나디아 코마네치” ♥체육ㅡ평균대 운동♥
♥영어ㅡ해피 할로윈♥
나뭇잎과 색빨대를 번갈아 끼우며 눈과손의 협응력을 키워요.
🍁 색빨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싶었던 아이들~~ ㅋㅋ빨대로 즐거운 놀이하나 추가^^
🍁 내 키보다도 훨씬 길어진 나뭇잎 모빌!
“선생님 이것봐봐! 엄청 길지요?” 나뭇잎 모빌이 애벌레가 되기도 하고 꿈틀 꿈틀 뱀이 되기도 해요!
🍁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풍선놀이~
아직 충선을 불기는 어려워요! ㅋㅋ교사가 부는 풍선을 보며 어느 순간 따라하고 있는 아이들~
🍁 신나는 풍선놀이 시작^^
높이 던져 잡아보고 발도 뻥 차보기도하고~여기저기 “선생님 이것봐봐” 하며 웃음소리로 가득한 시간이였답니다^^
🍁 몸에 해로운 음료수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너무 단 음료수는 몸을 아프게 만들 수 있답니다!
🍁 피아노 연주시간! 요즘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 노래 너무 잘 부르죠^^
어느순간 한명 두명 피아노 옆으로 모이더니 다같이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었어요!
★한결어린이집 "코앤코" 감성뮤직 수업★
🍁 가을 나무꾸미기!
🍁 이번주 악기 소리에 너무 신난 아이들! 무슨 악기일까요?
🍁 오늘의 악기는 카바사예요! 간질 간질해요!
🍁 색색의 끈으로 커다란 동그라미 기차놀이를 해요!
🍁 영어시간 The Former in the Dell 🍁 노래에 맞춰 즐거운 기차놀이^^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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