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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PRESENCE OF GOD
One might say the "goal" of spiritual work is the 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 not as a transcendent "out there" entity, but as a radically subjective experience of Divinity within as well as without. Here, Dr. Hawkins provides direction, inspiration, and clarification to support this Realization.
영적 작업의 "목표"는 초월적인 "저기 바깥에(out there)"에 있는 독립체(entity)가 아니라 내부와 외부의 근본적으로 주관적인 신성의 경험(subjective experience of Divinity)으로서 신의 현존(Presence of God)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Dr. Hawkins는 신의 현존의 각성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 영감 및 명증(명확하게 밝힘)을 제공합니다.
The first evidence of the Presence of God is an awakening curiosity or interest in spiritual matters. That is the crack in the ego's dam. When the person begins to desire or practice spiritual goals or pursue spiritual information, the Presence is already taking hold of his life.
신의 현존에 대한 첫 번째 증거는 영적 사안(spiritual matters)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에고라는 댐(ego's dam)의 균열이다. 어떤 사람이 영적 목표(spiritual goals)를 갈망 또는 실천하기 시작하거나, 영적 정보(spiritual information)를 추구하기 시작할 때, 신의 현존은 이미 그의 삶에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The experience of the Presence of God is available and within at all times, but it awaits choice. That choice is made only by surrendering everything other than peace and love to God. In return, the Divinity of the Self is autonomously revealed as ever present but not experienced that's because it has been ignored or forgotten, or one has chosen otherwise.
신의 현존의 경험은 언제나 이용가능하고 내면에 있지만, (그것은)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 선택은 오직 신에 대한 평화와 사랑 이외의 모든 것을 내맡길 때 이루어진다. 그 대가로, 참나의 신성(Divinity of the Self)은 항상 존재하는 것으로서 독자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그것은 무시되거나 잊혀졌거나 또는 다른 선택을 했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했을 뿐이다.
Because mankind is an actualization of a potential by its Source, that Source is ever present and directly knowable as the subjective essence of the Self. The experience of the Presence as Self is transformative and it is also identical throughout history, as reported by the sages of widely divergent cultures. The gift of Divinity is the potentiality within man's own consciousness to return via that consciousness to the very Source of his existence. With the realization of the Self (the infinite context), the field and the content merge into the reality of the Oneness of the Source itself.
인류는 그 근원에 의한 잠재성의 실현(actualization of a potential)이기 때문에, 그 근원은 언제나 존재하고 참나의 주관적 본질(subjective essence)로서 직접 알 수 있다. 참나로서의 현존의 경험(experience of the Presence)은 변형적이며 또한 널리 다른 문화의 현인들에 의해 보고된 바와 같이 모든 역사에 걸쳐 동일하다. 신성의 선물(gift of Divinity)은 그 의식을 통해 바로 인간 존재의 근원(Source of his existence)으로 되돌아가려는 인간 자신의 의식 내 잠재성이다. 참나(무한한 맥락)의 각성과 함께, 그 장(field)과 내용(content)은 근원 자체의 하나임의 실상(reality of the Oneness)속으로 어우러진다.
The totality of the Oneness of the All cannot be "experienced." Instead, it is known by virtue of being it. The "I" of the Self is the Eye of God witnessing the unfolding of Creation as Now. Sequence is an illusion created by the perception of the "I" of the ego, which is the point of observation of the processing of the nonlocal to the local, of the nonlinear to the linear, of Allness to "thisness." Perception is the eye of the ego-which, as it translates the unexperienceable Infinite to the experienceable finite, produces the perception of time, place, duration, dimension, position, form, limitation, and singularity.
모든 것인 하나임의 전체성(totality of the Oneness)은 "경험"될 수 없고 대신에, 그것은 그것으로 있음(being it)덕분에 알게 된다. 참나의 "나"는 지금(now)이라는 창조의 펼쳐짐(unfolding of Creation)을 목격하는 신의 눈(Eye of God)이다. 일련의 연속적인 사건은 에고인 "나"의 인식에 의해 창조된 하나의 환상이며, 비국소에서 국소로, 비선형에서 선형으로, 전체임(Allness)에서 "이것임(thisness)"으로 진행하는 과정의 관찰 지점이다. 인식(perception)이 바로 에고의 눈(eye of the ego)이고, 이로써 에고의 눈이 경험할 수 없는 무한(experienceable finite)을 경험 가능한 유한으로 번역할 때, 시간, 장소, 지속 시간, 차원, 위치, 형상, 한계 및 특이성이라는 인식을 생성한다.
The 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 is not due to fear, but to the surrender that was precipitated by the fear.
신의 현존의 발견은 두려움에 의해 촉발된 놓아버림과 내맡김(the surrender) 덕분이지, 두려움 때문이 아니다.
With the cessation of time, the doors swing open to an eternity of joy; the Love of God becomes the Reality of the Presence. The Knowingness of the Truth of all Life and Existence stands forth with stunning Self-revelation. The wonderment of God is so all-encompassing and enormous that it surpasses all possible imagination. To be at last truly and finally home is profound in the totality of its completeness.
(신의 현존이 발견될 때) 시간이 멈추고, 영원한 기쁨(eternity of joy)의 문이 활짝 열리며, 신의 사랑(Love of God)은 현존의 실상(Reality of the Presence)이 된다. 모든 생명과 존재의 진리에 대한 앎은 놀라운 참나-드러남(Self-revelation)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신의 경이로움(wonderment of God)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광대하여 모든 가능한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마침내 진정으로 그리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옴(be home)은 그 완전성의 전체성 측면에서 심오하다.
The Presence of God is the quintessence of profound peace, stillness, and love. It is overwhelming in its profundity. It is totally enveloping, and the love is so powerful that it dissolves any remaining "non-love" held by the residual ego.
신의 현존은 심오한 평화, 고요함, 사랑의 정수다. 그것의 심오함은 압도적이다. 그것은 완전히 감싸고, 사랑은 너무 강력하여 남아있는 에고(residual ego)가 보유하고 있는 어떤 "비사랑(non-love)" 잔여물도 용해시킨다.
The infinite presence of all things is beyond all time and space, forever complete, perfect, and whole. All points of observation disappear, and there is the omnipresence of that which Knows All by the fact that it Is All. As Reality stands forth in its stunning self-evidence and infinite peace, it appears that the block to Realization was the mind itself, which is not different from the ego-they are one and the same.
만물(all things)의 무한한 존재는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완전하고 완벽하며 전체적이다. 모든 관찰점이 사라지고, 그것이 전부(All)라는 사실에 의해, 전부(All)를 안다는 편재성(omnipresence)이 있다. 실상(Reality)은 그 놀라운 자기-증거(self-evidence)와 무한한 평화(infinite peace)로 서 있기 때문에, 각성(Realization)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에고/마음 자체였던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하나이고 동일하다.
In the Presence of God, all suffering ceases. One has returned to one's Source, which is not different from one's own Self. It is as though one had forgotten, or is now awakened from, a dream. All fears are revealed to be groundless; all worries are foolish imaginings. There is no future to fear, nor past to regret. There is no errant ego/self to admonish or correct. There is nothing that needs changing or improving. There is nothing about which to feel ashamed or guilty. There is no "other" from which one can be separated. No loss is possible. Nothing needs to be done, no effort is required, and one is free from the endless tug of desire and want.
신의 현존 안에서, 모든 고통은 멈춘다. 우리는 참나 자신과 다르지 않은 자신의 근원으로 돌아왔다. 마치 꿈을 잊었거나, 이제 꿈에서 깨어난 것과 같다. 모든 두려움은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모든 걱정은 어리석은 상상일 뿐이다. 두려워할 미래도 없고 후회할 과거도 없다. 훈계하거나 시정할 잘못된 에고/자기는 없다. 변경하거나 개선해야 할 필요도 없다. 부끄러워 하거나 죄책감을 느낄 어떤 것도 없다. 자신과 분리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다. 어떤 손실도 가능하지 않다. 해야만 하는 어떤 것도 없고,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욕망과 원함의 끝없는 끌림으로부터 자유롭다.
The term Self emphasizes that God is discovered within as the Ultimate Reality that underlies one's actual existence in the "here and now" (to quote the Bibl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참나라고 하는 것은 다음을 강조한다. 신(God)은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 자신의 실제 존재(actual existence)의 기초인 궁극적 실상(Ultimate Reality)으로서 내면에서 발견된다. (성경 인용: "하느님의 왕국은 당신 안에 있다")
Q: What is the subjective experience or realization of Allness like?
A: It is an awareness of a condition that has always been present. The novelty of sequential experiencing disappears as do expectation, regret, or the desire to anticipate or control. Existence as Existence is total and complete. All one's needs are already fulfilled. There is nothing to gain or lose, and everything is of equal value. It would be like all movies being equally enjoyable because the pleasure stems from "going to the movies," and the movie that is playing is irrelevant.
Q. 전체임(Allness)의 주관적인 경험이나 각성은 어떤가요?
A: 그것은 항상 존재해 온 상태에 대한 하나의 자각(an awareness)입니다. 기대, 후회 또는 기대하거나 통제하려는 욕구가 사라지면서 연속적 경험(sequential experiencing)의 신선함은 사라집니다. 존재로서의 존재(Existence as Existence)는 전체적이고 완전합니다. 모든 필요는 이미 충족되어 있습니다.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고 모든 것이 동등한 가치를 지닙니다. 쾌락은 "영화 보러 가는 것"에서 비롯될 뿐, 재생 중인 영화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모든 영화는 똑같이 즐거움(being enjoyable)입니다.
To surrender identification with that which was presumed to be "me" allows the Real Me to shine forth as the immanent quality of Divinity that is the source of the unencumbered reality of "I."
"나(be me) 있음"으로 추정되었던 것과 동일시 내맡김은 진짜 내(Real Me)가 편재하는 신성의 특성(immanent quality of Divinity)으로 빛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신성은 '나'라는 방해되지 않는 실상의 근원이다.
The sense of "I" is an identification and a knowingness that are qualities of the Inner Presence, which enable the capacity to know the "I" as Self. Stripped of all pretenses, the inner sense of "I-ness" merely knows Itself without any content.
"나" 감각은 하나의 동일시이고, 참나(Self)로서 나를 아는 능력을 가능하게 하는, 내면의 현존(Inner Presence)의 특성인 앎이다. 모든 가식을 벗어버리면 내면의 '나-임(I-ness)'의 감각은 어떤 내용이 없어도 단지 스스로 알게 된다.
No concepts are possible in the Infinite Light of the glory of God. There is a profound peace, safety, and "at home-ness." Completion has finalized.
신(God)이라는 영광의 무한한 빛(Infinite Light) 안에서는 어떤 개념도 가능하지 않다. 심오한 평화, 안전 및 "집에 있음과 같은 편안함"이 있다. 완전성은 완결되었다.
The prevalence of inner silence is the threshold of the dawning realization that everything is happening of itself and that nothing is causing anything; one becomes aware that such constructions are merely forms of mental entertainment.
내면 침묵의 지배(prevalence)는 참나각성이라는 여명이 시작되는 지점이고 그 지점에서 모든 것은 저절로 일어나고 어떤 것도 어떤 것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그러한 구조물들은 단지 정신적 오락의 형상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One can realize the Self as the primordial, irreducible Reality from any starting point. It is not the starting point that is important, but the dedication to relentlessly pursuing it to its very roots. To unravel the nature of experience leads to one's Source. Any leg of the elephant leads to the elephant.
우리는 어떤 출발점에서도, 참나가 원초적이고 환원할 수 없는 실상임을 각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출발점이 아니라 그것의 깊은 뿌리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는 봉헌이다. 경험의 본성(nature of experience)의 실타레를 푸는 것은 자신을 그 근원으로 이끈다. 어떤 코끼리 다리도 결국 코끼리로 이어진다.
The infinite field of the Source of All Existence is a radiant effulgence that shines forth, and its consequences as Creation are forever unified. Creator and Creation are one.
모든 존재 근원(Source of All Existence)의 무한한 장은 빛을 뿜어내는 환한 광채(radiant effulgence)이며, 창조로서의 그것의 귀결은 영원히 통합적(unified)이다. 창조자와 창조물은 하나인 것이다.
The experience of Divinity within as Self, or God Immanent, is quite different from belief in God Transcendent. It is for this reason that the Buddha counseled against all depictions or nominalizations of God, because Enlightenment is a condition or state in which the Self-knowing is that of Identity. In this condition or state, there is no "this," such as self, with which to describe the Self. The condition or state is best described as "Self-effulgent," and in that state the Knowingness is its own Reality.
참나 또는 신이 편재함로서의 신성의 내면 경험은 초월적 신에 대한 믿음과 완전히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붓다는 신에 대한 모든 묘사나 명사화하는 것을 반대했다.
왜냐하면, 깨달음은 하나의 조건이나 상태인데, 여기서 참나-앎(Self-knowing)은 동일성의 그것(조건이나 상태)이다. 이 조건이나 상태에서는, 참나라고 묘사할 수 있는 것과 함께하는 작은 나(self)와 같은 '이것(this)'은 없다. 그 조건 또는 상태는 "참나-눈부심(Self-effulgent)"으로 가장 잘 묘사되며, 그 상태에서 앎(Knowingness)은 그 자체의 실상이다.
The ego/mind is a learned set of behaviors, and the ultimate goal is to transcend its programming and functioning by virtue of the power of the Radiance of the Self, which recontextualizes life benignly. The Presence of the Self is experienced as compassion for all of life in all its expressions, including its evolution as one's personal self. As a consequence, forgiveness replaces condemnation, which is a sign that it is now safe to proceed deeper into serious inner inventory without undue stress.
에고/마음은 행위의 학습 세트(learned set)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참나 광휘(Radiance of the Self)의 파워덕분에 에고/마음의 프로그래밍과 기능을 초월하는 것인데, 참나 광휘의 파워는 삶을 자비롭게 재맥락화한다. 개인적 자기(personal self)로서의 진화를 포함한 모든 표현에서, 참나의 현존(Presence of the Self)은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으로 경험된다. 결과적으로 용서는 비난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는 이제 과도한 스트레스없이 진지한 내면 재고조사(inner inventory)로 더 깊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신호다.
To be at one with phenomena, instead of separate from them, results in experiencing the aliveness and Allness of the Presence expressed as All That Exists. All that has existence is not just passively "there," but instead seemingly presents itself to awareness as a quality of its existence rather than as a volitional intention. Thus, the universe appears to be a gift of exquisite beauty and perfection that shines forth with the intrinsic Radiance of Divinity.
현상과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된다는 것(To be at one)은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Exists)으로 표현되는 현존의 살아있음(aliveness)과 전체성(Allness)을 경험하는 결과를 낳는다. 존재를 가진 모든 것은 수동적으로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지만 대신에 의지적인 의도로서가 아니라 그 존재의 특성으로서의 자각에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우주는 타고난 신성의 광휘(Radiance of Divinity)로 빛을 내는 절묘한 아름다움과 완벽함의 선물로 보이게 된다.
Eventually even the illusion of witness/observer dissolves into awareness/consciousness itself, which is discovered to be nonpersonal and autonomous. There is no longer the limitation of "cause and effect" or "change." The illusion of "time" also dissolves into the Allness of Divine Concordance. There is neither attraction nor aversion to existence itself, for even the manifest is seen to be a consequence of discernment by consciousness as a concept.
결국 목격자/관찰자의 환상조차도, 비개인적이고 자율적인 것으로 밝혀진, 자각/의식 자체로 용해된다. 더 이상 "원인과 결과" 또는 "변화"라는 한계는 없다. "시간"이라는 환상은 또한 신성한 조화(Concordance)의 전체성으로 용해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끌림이나 혐오감은 더이상 없는데, 나타난 것조차도 하나의 개념으로서의 의식에 의해 분별력의 귀결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The Realization of the Presence of Divinity unfolds of its own when the ego and its perceptual positionalities are surrendered.
에고와 에고의 인식적 위치성(perceptual positionalities)이 내맡겨질 때, 신성의 현존(Presence of Divinity)에 대한 각성이 저절로 펼쳐진다.
The Peace of God experientially transcends all prior states, as exquisite as they might have been.
신의 평화(Peace of God)는 그것이 있었을 수 있는만큼 정교하게, 경험적으로 모든 이전 상태를 초월한다.
Divine Love is an all-inclusive field, and its quality is unforgettable, as anyone who has ever had a near-death experience knows. It is intrinsically truly ineffable, and its Presence is like a meltingness in its exquisite, experiential totality. There is nothing in worldly life that even comes close to it . It is profoundly gentle, yet infinitely powerful by virtue of its intrinsic infinite strength.
신성한 사랑(Divine Love)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분야이며,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그 특성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정말 형언할 수 없으며, 신성한 사랑의 현존은 그 절묘하고 경험적인 전체성 속에 있는 온화함같은 것이다. 속세의 삶(worldly life)에서는 그것과 비슷한 것조차도 없다. 신성한 사랑은 매우 부드럽지만, 본질적인 무한한 힘(intrinsic infinite strength)덕분에 무한히 강력하다.
Innate to the Presence as Love is the quality of timelessness/foreverness. Even a brief moment of the Presence in earthly time is realized via the Self to be eternal. This is an unmistakable hallmark. Therefore, to have known the Real for even a few brief moments of clock time is to know it forever.
사랑으로서 타고난 현존(Presence)은 무한함/영원함(timelessness/foreverness)이 그 특성이다. 지상 시간에서 현존의 짧은 순간조차도, 참나를 통해 영원히 존재한다(to be eternal)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특성이다. 따라서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진짜(the Real)를 알았다는 것은 그것을 영원히 아는 것이다.
Divinity is Infinite Love. Within its Presence, even relinquishment of bodily existence is not a "problem" or a source of resistance as the ego dissolves, so do all its fears and presumptions. The Inner Reality is immune to considerations or doubts. The Self is Certainty.
신성은 무한한 사랑이다. 그 현존 안에서는, 육체로 존재함을 포기하는 것조차 "문제"가 되지 않고, 또는 에고가 용해됨에 따라 저항의 원인이 되지 않으며, 그래서 모든 두려움과 가정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된다. 내면의 실상(Inner Reality)은 고려나 의심에 면역이 되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참나는 확실성이다.
The Radiance of God is the light of awareness that reveals the Divinity of all that exists. In the stillness of the Infinite Presence, the mind is silent, as there is nothing that can be said; all speaks of itself with completeness and exactitude. With this realization, one transcends the final duality of existence versus nonexistence because only existence is possible. The opposite of Truth does not exist, since Reality excludes nonreality. In this realization resides the Peace of God.
신의 광휘(Radiance of God)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신성을 드러내는 자각의 빛(light of awareness)이다. 무한한 현존(Infinite Presence)의 고요함 속에서는, 말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다. 모든 것은 완전성과 정밀성으로 저절로 말한다. 오직 존재함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각성과 함께, 우리는 존재대 비존재의 궁극적인 이원성을 초월한다. 진실의 반대(opposite of Truth)는 존재하지 않는데, 실상(Reality)은 비실상(nonreality)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이 각성안에, 신의 평화(Peace of God)가 머물고 있는 것이다.
Fear itself actually precludes the awareness of the Presence of God. Only when it is abandoned does profound surrender of the resistant ego reveal a peace beyond understanding.
두려움 자체는 실제로 신의 현존에 대한 자각을 방해한다. 오직 그것이 버려졌을 때, 저항하는 에고의 깊은 내맡김은 이해를 넘어선 평화를 드러낸다.
There is nothing more wonderful than arriving back home again at one's Source. The illusion is that one struggles with spiritual growth by one's own effort; in fact, we are pulled into greater awareness by the Will of God expressed as the Holy Spirit, and all that is necessary is to allow it to happen by surrendering completely. For truly, only God is God.
자신의 근원(one's Source)이라는 고향에 다시 돌아가는 것보다 더 멋진 것은 없다. 환상은 자신의 노력으로 영적 성장(spiritual growth)과 씨름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정확히, 우리는 신성한 영(Holy Spirit)으로 표현된 신의 의지(Will of God)에 의해 더 큰 자각(greater awareness)으로 이끌려지고, 필요한 모든 것은 완전히 내맡김으로써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허용하는 것뿐이다. 진정으로, 오직 신만이 신(God is Go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