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에 관해서 살펴보면서
도적정치와 비도덕정치를 살펴보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 현직대통령이라고 함은 노 전대통령을 이르는 말로써
그 당시에 썼던 글이라는 점을 참작하시시 바랍니다.
現職 大統領과 더불어 앞선 大統領 가운데는 民主主義를 主唱하며 獨裁主義독재주의와 맞서서 싸웠던 사람들이 있는데 民主主義를 實踐실천한 사람이라고 해서 결코 道德的인 사람은 아닌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獨裁主義를 한다고 해서 결코 非道德的인 사람도 아닌 것이라.
民主主義의 反對반대말은 共産主義로 배웠을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 民主主義의 반대말은 獨裁主義라.
民主主義로 政治하는 사람들이 獨裁主義는 바로 非道德的이라는 듯이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는 點을 밝히고자 하는 바인데 獨裁主義를 놓고서 말을 할 적에 道德的이지 못하고 非道德的인 政治制度라고 말하는 者는 識見이 不足하거나 識見이 없는 哲不知철부지 乃至는 다른 暗數암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
내가 가지는 政治的정치적인 見解견해는 道德的도덕적인 사람은 반드시 獨裁독재를 行행해야 하는 것이고 非道德的비도덕적인 사람은 獨裁독재를 行행하지 말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恒常항상 妥協的타협적으로 해 먹어야 한다든가 아니면 野合야합해서 함께 해 먹어야 하는 것이라.
現職현직의 大統領대통령은 歷代역대 가장 道德的도덕적인 大統領대통령임에 틀림이 없으나 獨裁독재를 行행하지 않았기로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도 그냥 내 버려둘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써 自身자신의 道德도덕 政治정치를 제대로 펴지 못했던 잘못이 있어 보인다고 할 것인데 그 點점은 民主主義민주주의를 實踐실천하겠다고 깃발을 높이 올렸기에 獨裁政治독재정치를 할 수 없도록 스스로 발목이 잡혀 줘버린 結果결과로써 아무리 道德的도덕적이라고는 하지만 莫上막상 指導者지도자를 해 보면서 獨裁主義독재주의의 必要性필요성을 切實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그래서 獨裁主義독재주의 냄새라도 내어 가면서는 좀 더 잘해 보려고 하지만 처음부터 더 以上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壁벽에 부딪치게 되었던 이 點점은 民主政治制度민주정치제도 上상에 드디어 드러낸 矛盾모순 構造구조라는 點점을 알게 해주는 契機계기가 되기에 充分충분하였다고 보는 바이라.
또한 이 矛盾모순된 點점은 恰似흡사 물속에 감춰졌던 暗礁암초와 같아서 그러한 民主政治민주정치 制度제도의 矛盾모순된 點점은 出發始點출발시점부터 이미 숨겨져 있었던 것이라고 여기면 제대로 보게 된 바일 것이라.
그런 點점도 잘 모르면서 함께 民主主義민주주의를 主唱주창 하였던 사람들이 獨裁主義독재주의 性向성향을 許容허용하지 않는 가운데 民主政治정치다운 政治정치를 한 번 해보고자 努力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는 바이지만 民主민주 政治정치에 이골이 난 世上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혼자서 政治정치를 잘 하도록 가만히 놔두고 보지 못하게끔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
그리고 妥協타협이라는 것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獨不將軍독불장군의 性向성향을 가진 사람인 것이고 더구나 野合야합이라는 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道德性向도덕성향을 가진 사람은 함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인 것이라.
그래서 野合야합이라는 건 해 본 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써 特특히 道德도덕 政治정치를 펴고자 하는 사람은 하라고 해도 못하는 것이 野合야합인 것인데 그러니 그렇듯 獨裁독재로 혼자 먹지도 않으면서 民主민주 方式방식으로 適當적당히 나눠 먹지도 않으니 失政실정을 했느니 無能무능하다느니 別別별별 소릴 다하면서 大統領대통령보다 더 똑똑한 듯이 그리고 더 높은 사람이라도 된 듯이 보이고 싶은 者자들이 言論언론의 自由자유를 빌미로 입만 살아가지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게 된 것이고 달리 쉽게 表現표현하자면 승냥이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獨不將軍독불장군이 혼자서 스스로 먹이 감으로 내 던져 졌다고 보는 것이라.
僞政者위정자 : 엉터리로 정치하는 사람
이와는 相反상반되게 非道德的비도덕적이면서도 獨裁독재를 行행한 事例사례도 더러 있었는데 非道德的비도덕적일 境遇경우에는 妥協的타협적으로 해 먹어야 하는데도 不拘불구하고 獨裁독재를 行행함에 따라 百姓백성들의 抗拒항거에 直面직면하여 不美불미스러운 일이 더러 있었던 일과 그 抗拒항거로 말미암아 結局결국 妥協타협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結局결국 해 먹게 되었고 野合야합까지 해가면서 먹은 것을 想起상기해 보면 결코 내가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라.
過去과거 初代초대 大統領대통령 李承晩이승만은 阿諂아첨하는 무리들과 함께 非道德的비도덕적이면서도 獨裁독재로 해먹었던 것으로써 學生학생들을 비롯한 百姓백성들의 抵抗저항에 부딪혀 그만 멀리 떠나야 했던 일도 있었던 것이라.
百姓백성들이 抵抗저항하게 된 가장 큰 原因원인은 非道德的비도덕적인데서 비롯되었음에도 不拘불구하고 抵抗저항하면서 부르짖을 때는 獨裁독재는 물러가라고 하였던 것이라.
알고 보면 非道德的비도덕적으로 해 먹고 싶은 사람이 民主主義민주주의를 앞세워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大衆대중을 煽動선동할 적에 獨裁독재하는 것이 못마땅하여 나무랐지만 非道德的비도덕적인 面면을 나무라지 못했던 것이라서 精神정신없이 따라다니던 百姓백성들은 非道德的비도덕적인 面면은 眼中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獨裁독재를 했기에 나쁜 것이라는 名分명분을 세워서 그렇게 熱心열심히 糾彈규탄을 하였을 것이고 아직도 그렇게들 알고 있을 것이라.
獨裁독재를 했다고 辱說욕설을 들어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政治정치하는 마당에서는 그와 맞서서 辱說욕설과 삿대질을 하면서 獨裁독재에 대드는 集團집단을 形成형성한 곳이 있고 그 곳에는 누군가가 맨 앞장을 서서 百姓백성들을 煽動선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煽動선동이 없을 것이면 淳朴순박한 百姓백성들은 悠悠自適유유자적하려는 性向성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자리를 해 먹으려고 한다면 百姓백성들을 煽動선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哲철없는 百姓백성들은 이런 點점 저런 點점 가릴 것도 없이 앞에서 勇敢용감하게 나서는 사람의 말에 眩惑현혹되어 앞뒤 分揀분간도 못하고 대드는 바람에 몽둥이며 火焰甁화염병이며 甚至於심지어 武器무기까지 奪取탈취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다 보면 죽어나가는 것은 百姓백성이고 나중에 한 몫을 챙겨서 목줄에 때를 벗겨내는 것은 政治板정치판의 僞善者위선자들인 것이라.
政治板정치판의 僞善者위선자들이라 함은 民主政治민주정치 一線일선에 나와 선 사람들과 그 끄나풀로 因인하여 뭣인가 얻어먹으려고 줄선 者자와 줄을 갖다 대는 者자들인가 하는 바로써 올바른 政治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爲政者위정자와 大別대별되는 뜻을 가져야 하니 올바르지 않고 거짓된 政治人정치인이라는 뜻으로 僞政者위정자라고 해도 될 성 싶은 바이라.
合意합의라는 좋은 말을 두고서 왜 何必하필 妥協타협이니 野合야합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가를 잠깐 살펴보는 바로써 合意합의라는 말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利益이익에 조금도 影響영향을 주지 않아야 비로소 써 먹을 수 있는 바이고 妥協타협이라는 바는 다른 사람들의 利益이익에 影響영향을 주지 마는 다 드러내 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合意합의를 한다는 뜻이며 野合야합이라는 바는 남들의 利益이익을 크게 害해치는 바로써 남들한테 들킬까봐 숨어서 合意합의하는 바를 이르는 것이라.
獨裁독재로 해 먹는 사람들이 해 먹어 봐야 얼마나 해 먹을까 마는 조금 해 먹다가 말일인데도 獨裁독재한다고 온 世上세상에다 떠들어버리면 그게 싫어서라도 旣往기왕 해먹는 김에 오랫동안 해 먹어야겠다는 심보가 생길수도 있는 것이라.
問題문제는 해먹더라도 하루 밥 세끼, 百姓백성들도 하루 세끼 굶지 않도록 政治정치를 잘 하면 되는 것인데도 獨裁독재를 하면서도 道德君子도덕군자가 아닌 者자는 주어진 定量정량인 세끼 以外이외에 子息자식과 子孫자손들은 勿論물론이요 一家親戚일가친척 部下부하들까지 代代孫孫대대손손 먹여 살릴 것을 準備준비 하는 等등 마구 긁어 버리기에 또 다른 道德君子도덕군자를 自稱자칭한 僞善者위선자들한테 攻擊공격을 當당하게 되는 것이라.
倫理道德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집안 子孫들이 머리를 굴려서 만들어 낸 民主主義라는 것을 輸入해서 들여 온지 還甲을 맞이하게 된 아직까지도 애 어른 가릴 것 없이 大部分의 識者식자들마저 破廉恥파렴치 非道德과 獨裁를 分揀하지 못하고 混沌혼돈하고 있는 結果로써 아무렇게 써 먹고 있다고 할 것인데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分別해서 百姓들한테 바로 가르쳐야 할 것이고, 말은 반드시 바른 말을 해야 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