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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벌써 6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대구 경북을 비롯하여 전국에 확진환자가 8천 명에 육박하여 병상과 의료진 부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증상이 악화되어 수많은 분들의 목숨이 위기에 몰렸는데...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속전속결 치료법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홍어 숙성창고 암모니아 알칼리성 치료법이 의료계와 정부의 시험 단계를 거쳐 시행되어..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 긴 글로써 경어체로 작성되었으니..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홍어 숙성창고 암모니아가스 알칼리성 치료법]
이 치료법은 홍어의 숙성 과정에서 나오는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셔도 되는 암모니아가스와 수산화암모늄의 알칼리성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천적관계-
감기의 원리-
박테리아가 겨울잠에 들어가고 바이러스만 남아서 설칠 때...
중국 우한 폐렴 사진 병리 분석...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단백질 떼를 녹이고 세균을 녹여버리는 알칼리성 비누, 세제, 락스...
홍어 숙성창고 암모니아가스 심호흡 치료법은
세균에 약품을 직접살포 직접살균 직접 소독하는 원리와 같다.
홍어 숙성창고 암모니아가스 알칼리성은
바이러스 같은 세균들한테는 지독한 살균 소독제다.
미국 질병관리통제국 공개 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분석-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바이러스를 보는 눈이 생긴다.
[바이러스들의 적자생존 종족보존과 번식]
홍콩대학 병리학과 존 니콜스 교수 촬영 공개한 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분석.
이 사진이 그동안 인터넷에 공개된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사진들 중에서 바이러스들의 집단 공격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 바이러스들이 이렇게 많은 것은 바이러스들이 무성하게 번식한 중증 환자나 배양을 충분히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홍어 숙성창고 심호흡 치료법]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에 있는 홍어 숙성창고다.
방송 캡쳐 사진들 위에 필자가 설명을 붙였다.
광주광역시에 확진 환자 15명 있다고 하고 전라남도에도 확진 환자 4명 있다고 하니까, 질병관리본부나 지역사회의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나주 영산포 홍어 숙성창고로 데려가 몇 차례 시험해 보면 의학적인 결과가 바로 나올 것이다.
정부 관료나 의료책임자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전남 나주 영산포 홍어 숙성창고 사장님들한테 이야기 잘 해서... 잘 준비해서 시도하면 되는 것이다.
[홍어의 살균 소독 항생작용]
의료인이라면 이제부터라도 홍어를 알아야 된다.
홍어는 직접 경험해보면 놀라운 물고기다.
홍어의 숙성 과정-
전라도 서남해안에서는
옛날부터 감기 예방과 감기 치료를 위해서 일부러 홍어를 먹었다.
그뿐만 아니라 식중독이 난무하던 시대에
홍어는 살균 소독 작용 때문에 식중독 예방약처럼 먹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홍어는
암모니아 가스의 알칼리성 살균 소독 항생작용 덕분에
부잣집들 잔치음식 만들 때
준비하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방부제 역할도 톡톡히 하였다.
우리가 살던 지역에서는 (해남, 강진에서는) 사람이 죽어도 홍어가 없으면 상여를 안 매려고 했다. 3~4일장으로 상여 나갈 때, 그동안 부패된 시신에서 세균이 코와 입을 통해서 몸속으로 들어오더라도 홍어를 충분히 먹은 상태면 병이 안 난다는 것을 그 당시에 어른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그래서 상여가 나갈 때는 꼭 홍어를 많이 먹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상여꾼들한테는 홍어를 충분히 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의였다.
상가집 홍어는 최대한 강하게 삭혔다.
시신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병균들을
홍어의 알칼리성으로 살균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다.
1970년대 말 상여 장례문화가 있을 때까지만 해도
전라도 서남해안 어른들은
삭힌 홍어가 시신에서 허파에 들어오는 병균들까지 죽여서 잡아준다는
사실을 자신들의 몸으로 체득한 경험에 의해...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었다.
[바이러스의 번식과 삭힌 홍어의 알칼리성 살균 소독]
바이러스의 번식에 대해서는 뒤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코로나19 의료인들에게 삭힌 홍어가 제공되어야!]
홍어의 살균 소독 항생작용을 한번이라도 체험한다면.. 언제 바이러스가 호흡이나 입을 통하여 몸으로 침투할지 모르는 코로나19 현장에서 의료인들도 옛날에 전라도 어쩔 수 없이 상여매야 했던 사람들처럼 잘 삭혀진 홍어회를 꼭 먹으려 할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집중 분석]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님 2월 27일 설명-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좋은 공부를 하시게 될 것이다.
일단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터넷에 공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진들을 모두 볼 수 있다.
[따개비와 군부를 닮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들은 둥근 공이나 구를 닮은 것이 아니라 바닷가 따개비하고 군부를 닮았다.
[그동안 잘못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질병관리통제국에서
세계 언론사에 뿌려놓은 일러스트 그림들이라고 하는데, 완전 엉터리 그림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기어 다닌다.
여러분 눈으로 실질을 직접 확인해보시라.
실질을 비교 확인해봤으면 추론하여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종족번식]
코로나바이러스는 쇠파리나 말파리처럼
사람의 몸 안 세포 속에 유전자라는 알을 낳아.. 세포 안의 영양분으로 자손을 번식한다.
[코로나19의 번식방법은 유전자 접붙이기]
한국질병관리본부 공개 사진을 추가 분석하면..
[과일나무 접붙이기]
먼저, 접붙이기 방법들 중에서 가지접이다.
다음은 접붙이기 중에서 성공률이 가장 높은 눈접 방법이다.
[바이러스 종족번식 과정 확인]
먼저, 두 줄로 된 줄사다리 같은 DNA 줄기에 수박넝쿨이나 호박넝쿨에 수박이나 호박 매달리듯이 매달려 성장하고 있는 바이러스 새-끼들이다.
성체 바이러스들의 집단 강간 번식 장면.
접붙이기 방법 중에서 접눈 방식으로 유전자 이식 작업 중이다.
마크로젠 서울대 공동 공개 사진 다시 보기-
이 사람들도 코로나19바이러스들이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배를 깔고 기어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바이러스들이 세포조직을 손상하여 세포가 파괴되는 것은 바이러스들이 성장하면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바이러스 새-끼들이 영양분으로 섭취하여 몸집을 키우면서 세포에만 섬유질만 남겨지고 나머지 영양분은 바이러스들 몸통으로 만들어지면서 세포가 소멸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세포가 소멸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러스들 몸통이 세포벽 밖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바이러스들 주둥이가 생기는 것은 수박 줄기나 호박 줄기에서 꼭지가 떨어지듯, 밤나무나 호두나무나 은행나무에서 다 익은 열매의 꼭지가 통째로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처럼 분리 될 때 그 꼭지가 바이러스들의 주둥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둥이는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주둥이가 아니라 자손번식을 위한 좆-대가리 살몽둥이 역할의 빨대 같이 생긴 주둥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코로나19바이러스의 번식 방법을
다음 그림 설명과 같이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병리와 치료법 정리]
지금까지, 기존에 알려진 코로나19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그 생활방식을 정리해냈으므로, 비로소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허파 안에서의 번식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일본 국립감염연구소에서 공개한 전자현미경 사진이다.
담배 연기처럼 홍어 숙성 암모니아 가스를 허파에 구석구석 채워 넣어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담배연기를 들이마시고 참고 있으면 녹아서 허파에 달라붙듯이, 암모니아 가스도 들이마시고 참고 있으면 수산화암모늄의 수용액 상태가 되어 허파 내벽에 코팅되면서 바이러스들의 등짝부터 녹이고, 이동하는 놈들 발도 녹여버릴 수 있고, 주둥이도 녹여버릴 수 있고, 세포벽을 녹인 다음 그 안에서 자라고 있는 새끼들까지 녹여서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연구한 코로나19 병리와 치료법은
아래 사진 설명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절체절명의 시기에는 속전속결의 치료법]
국민여러분! 대구시민 여러분! 경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계시는 수많은 분들 여러분!
절체절명의 사람들이 7천 명이 넘게 몰려 있는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속전속결의 치료법입니다.
저는 이 글을 우리나라에 확진자들이 30명이 안 될 때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에서 7만 명의 확진 환자들이 치료도 못 받고 자기 집에 갇힌 채 밀려 잇는 상태에서 2천 명 가까운 사망자들이 나올 무려, 병원에도 가보지 못하고 밀려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너무 아파 인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대구 경북에서 터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 대구경북에서도 터졌고,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이 죽어가기 시작하여 일단 대략 홍어에 관해서만 정리하여 급하게 인터넷에 올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래 전부터 연구해놨던 미생물에 대한 생각들도 끄집어내서...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인터넷에 공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진들을 분석하여... 추가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것입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이해들 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 자료 위에 직접 편집한다고 시간도 더 많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는 매끄럽지 않아 보여도 실질적인 뜻을 이해하시는데 만큼은 훨씬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전공하신 분들이나 의사나 정부관료들이 아니라도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알아보실 수 있도록 설명을 쉽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는 중에 3월 12일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자가 벌써 60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은 많은 분들이 이제 경환자에서 중환자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몰리고 계십니다.
국민여러분!
지금은 전쟁과 같은 위급한 경우입니다.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응용하여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넹~^^
뭔말인지 ㅡ
왠지...끌리네요..너무 길어서 다 읽기힘들지만
난해하고 다 읽진 못했지만 홍어는 정말 먹고 싶습니다
하암~
홍어는 모르겠고, 전에 일본 의료진이 폐로 직접 흡입하는 천식 치료제로 코로나 치료 했다는거 봤거든요. 그거랑 비슷한 개념인듯한데요.
폐에 직접 약을 뿌린다.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군요.
사진만 봐도 콧구멍이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