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 가운데 지난 6월 작고하신 #이현규 교수님의 #기제사에 참석하여 고인의 #학문적 발자취를 돌아보며 온 마음으로 #명복을 기원하였다. #Nanofood 영양전달체(#NDS)의 창시자인 나를 부추겨 주시고 창조적인 발상에 동참해 주신 교수님과 함께 나누었던 #나노캡슐화 및 #AI 융합 연구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었다. 고인이 남긴 소중한 #학문적 유산을 이어받아 식물성 #PDRN 등 소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차세대 나노식품 연구를 완성해 나아갈 것이다.
■ 남겨진 #연구, 이어지는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
지난 6월
이현규 교수님의 부고를 들었다.
함께 나누었던 연구의 시간과
아직 펼치지 못한 공동연구의 꿈이
가슴 한편에 오래 남았다.
나는 나노식품 영양전달체의 길을
처음 열고자 했던 연구자로서
새로운 전달체와 NDS의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교수님은 깊은 학문적 깊이와 훌륭한 연구 터전 위에서
식품과학의 커다란 이정표들을 세워 왔다.
서로 다른 길에서 출발했지만
우리가 바라본 곳은 같았다.
좋은 성분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어떻게 소화환경을 통과시킬 것인가,
어떻게 필요한 곳까지 전달할 것인가.
나노캡슐화와 스마트 방출,
생체접근성과 생체이용률,
그리고 AI를 통한 정밀한 전달체 설계까지
우리는 새로운 나노식품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어제는 교수님의 기제사에 참석했다.
가족들과 동료들이 함께 모여
고인의 삶과 학문적 발자취를 기리고
명복과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아직 함께할 시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 빈자리가 더욱 안타깝다.
그러나 연구는 멈추지 않는다.
교수님이 좋은 연구환경에서 이루어낸 많은 업적과
우리가 함께 공유했던 연구의 가능성을 기억하며
나는 다시 연구의 길을 걷는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의 창시자로서
처음 품었던 질문을 다시 가슴에 새긴다.
더 안전하게,
더 정밀하게,
더 지속 가능하게
좋은 물질을 필요한 곳까지 전달하는 것이다.
식물성 PDRN과 천연 바이오소재,
NDS와 나노캡슐화,
스마트 방출과 AI 융합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노식품 연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
교수님의 편안한 안식을 빈다.
남겨주신 업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며
함께 나누었던 연구의 뜻을 이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연구를 만들어간다.
한 사람의 연구는 끝나도
그가 남긴 지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의 연구가
내일의 연구자를 만들고,
한 사람의 꿈이
다음 세대의 기술이 된다.
교수님이 남긴 길 위에
나의 연구를 더하고,
그 길을 다시 미래로 이어간다.
■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연구자들의 길은 계속된다~
지난 6월 이현규 교수님의 부고를 들었다. 함께 연구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공동연구의 가능성을 고민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컸다. 아직 함께할 연구가 많았고, 식품과 나노과학이 만나는 새로운 영역에서 만들어낼 결과도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제는 교수님의 기제사에 참석했다. 가족들과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고인의 삶과 학문적 업적을 되돌아보고, 한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제례의 시간 속에서 교수님과 나누었던 연구 이야기들이 다시 떠올랐다.
나는 나노식품 영양전달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NDS(Nanofood Delivery System)의 개념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교수님은 좋은 연구 여건과 식품과학 분야에서 축적한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과 식품가공, 나노캡슐화와 전달체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남겼다.
우리가 만난 지점은 분명했다.
좋은 기능성 소재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어떻게 안정화하고, 어떻게 보호하며, 어떻게 생체 내 필요한 곳까지 전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질문에서 나노식품 영양전달체의 의미가 시작된다.
식물성 PDRN을 비롯한 천연 바이오소재를 나노전달체에 탑재하고, 위·장관의 소화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며, 필요한 시점에 유효성분을 방출하고, 생체접근성과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기술이다.
여기에 스마트 캡슐화와 pH·온도 반응성 방출, 나노에멀션과 리포좀, AI 기반 formulation optimization을 접목하면 NDS는 단순한 전달기술을 넘어 예측하고 설계하는 차세대 나노식품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교수님과 이러한 가능성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지금도 소중하다.
교수님은 좋은 연구환경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이루었고, 그 성과는 식품과학 분야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다. 그 업적과 연구정신을 존중한다. 동시에 함께 연구를 논의했던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부재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한 연구자의 죽음이 연구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남겨진 연구자에게는 더 큰 책임이 생긴다.
나는 나노식품 영양전달체의 창시자로서 처음 이 분야를 시작하며 품었던 문제의식과 연구철학을 더욱 지속 가능한 연구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지속 가능성은 단순히 환경적인 의미만을 갖지 않는다.
연구가 일회성 성과로 끝나지 않고,
논문에서 특허로,
특허에서 기술로,
기술에서 산업으로,
그리고 산업에서 인류의 건강과 삶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것이 내가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이다.
식물성 PDRN과 천연 기능성 소재를 시작으로 나노전달체의 정밀설계와 AI를 결합하고, 식품·바이오·의료 영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NDS 플랫폼을 만들어간다.
어제 기제사에서 교수님의 가족들과 동료들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마음속으로 약속했다.
교수님이 남기신 업적을 기억하고, 함께 나누었던 연구의 뜻을 이어간다.
사람은 떠나지만 연구의 질문은 남는다.
그리고 그 질문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연구의 길은 계속된다.
이현규 교수님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연구실로 돌아간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의 창시자로서,
더 오래 지속되고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
다시 한 걸음 내딛는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