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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DIUUVihNY6c
'임국희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지난 5월 (2017년) 올린 40분 동영상 '임국희 아름다운 음악과 달콤한 시'에 이어 두 번째 올리는 MBC ‘한밤의 음악편지’ 이 동영상은 방우회 노익중 이사님의 도움으로 아날로그 레코드 판을 디지털로 바꾸어 올렸다. 이가운데 '벨헤는 밤' '초혼' '추억' 은 그동안 단편으로 올려드려 많은 분들이 감상 하셨기에 여기서 올려드린 '사랑의 시', 맨 앞에 나오는 '벨헤는 밤은' 맨 뒷편에 실었다. 사랑의 시詩 목록
추억 조병화 윤동주 별헤는 밤 .> 1961년 KBS 아나운서 공개 채용시험으로 입문한 임국희 아나운서! 지난세기 KBS, MBC, EBS, tbs 등 각송사에서 그 목소리를 들었기에 대한민국에 임국희 아나운서 그 음성과 이름석자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신 줄 안다. 듣고 계시는 목소리는 1960년대, 70년대 MBC 한밤의 음악편지,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이 마음을 설래며 꿈을 키우며 밤이면 밤마다 들어 왔던 MBC 한밤의 음악편지 그때 그 목소리 그 멜로디다. 그때를 사셨던 분들은 깊은 추억을 되살리고 오늘을 사시는 분들은 그 시절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는 생각이다. 최근에 이 시 낭송을 다시 들으신 80대의 방송 선배께서 밤늦게 전화가 오셨다. 이 시낭송을 듣고 있노라니 지난날의 추억이 떠 오르며 웬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잠이 오질 않아 혼자서 소주 한잔 마시고 있노라는 것이었다. 슬픔에 잠 못이루신다는 그 말씀을 듣고 이 음향을 동영상으로 제작하면서 좀 밝은 영상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밝은 사진 영상을 사용 했더니 음율과 잘 어울리지 않아 안 넣는 것만 못한 생각이 듭니다. 영상은 참고만 하시고 눈을 감으시고 귀로 낭송 시만 감상 하시는 것이 좋으시겠다는 생각입니다.
임국희 아나운서를 사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 방송을 다시 들으실 임국희 아나운서님! 이 시 낭송과 함께 더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임국의 아나운서와 춘하추동방송 춘하추동방송이 문을 열던 초기부터 임국희 아나운서에 관한 글을 써 올렸다. 2015년 3월 임국희 아나운서가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더 많은 글을 써 올릴 기회가 되어 오늘날 춘하추동방송에는 다소 중복되기는 해도 임국희 아나운서에 관한 수 많은 글들이 올라 있고 네이버 두산백과에도 춘하추동 방송 글을 연결 해 놓은 분이 있어서 임국희 아나운서를 접한다. .
임국희 아나운서에 관한 얘기는 이미 써올린 글속에 쓰여 있어서 아래 그 글을 연결했고 또 한밤의 음악편지도 여러차례 올린 적이 있어서 이곳에서 모두 보실 수 있오록 연결 해 놓았다. 춘하추동 방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글 좋은 영상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다.
'임국희 음악이 흐르는 사랑의 시' 별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의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의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기 적
김광균
잠결에 기적이 들린다. 사람들이 잠든 깊은 밤중에 멀리서 가차이서 기적은 서로 쓸쓸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밤중에 들리는 기적 소리는 멀-리 간 사람과 이미 죽은 사람들을 생각케 한다
내 추억의 촉대(燭臺)우에 차례차례로 불을 켜고 간 사람과 그들의 영혼이 지금 도시의 하늘을 지나가는지.
기적이 운다. 기적은 공중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나는 얼결에 잃어진 생활의 키를 생각한다. 기적이 운다. 발을 구른다.
고가선 우에 걸려 있는 마지막 신호등을 꺼버리고 아 새벽을 향하야 모다들 떠나나 보다. 소 년 윤동주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두 손으로 따뜻한 볼을 씻어 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 속에는 사랑처럼 슬픈 얼굴 — 아름다운 순이(順伊)의 얼굴이 어린다. 소년(少年)은 황홀히 눈을 감아 본다. 그래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굴 — 아름다운 순이(順伊)의 얼굴은 어린다. 밤 소곡 김선영
노 없어도 흐르는 배 그리움 한 여인과 한 녹슨 창이
촛불을 마주 켜들고 앉아가고 있는 밤.... 가을'''''
오래 오래 머물고프던 밤기차 같은 사람이 지나버린 역 당신은 여윈 손으로 수나 놓아라.
동양은 여인이 착해서 좋단다. 가슴은 활화하다. 호 수 이형기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 지는 이 호수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새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조용히 우러르는 눈이 있을 뿐이다.
불고 가는 바람에도 불고 가는 바람처럼 떨던 것이 이렇게 잠잠해질 수 있는 신비는 어디서 오는가.
참으로 기다림이란 이 차고 슬픈 호수 같은 것을 또 하나 마음속에 지니는 일이다. 사랑도 쉬게 김남조
이 슬픔 기름으로 부어 불을 켜게 하옵소서 견디고 견딘 그 나머지의 눈물 오늘은 눈물을 용서하시고 번뇌를 용서하옵소서 여인의 생애는 기다림으로 흐르는 강이옵니다 인내와 그리움으로 닦는 청동의 거울이옵니다 ....... 아베 마리아 이 슬픔 익으면 그를 먹이는 술이라도 되게 하옵소서 옥빛 우물이라도 되게 하옵소서 견디고 견딘 그 나머지의 고독 오늘은 꿈을 허락하시고 위로를 허락하옵소서 견디고 견딘 그 나머지의 피곤 오늘은 안식을 불러 주시고 편안한 긴 잠에 사랑도 쉬게 하옵소서 아베마리아 추 억 조병화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초혼(超魂)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단단한 말 이탄
바람이 스칩니다. 이 바람이 당신의 손에서 시작되어 내 가슴으로 오는 것을 압니다.
바람이 나의 창을 스칠 때 나는 빛을 보냅니다. 십자가의 순수한 빛으로 부터 저 하늘의 별빛 하나하나 당신마음에 밭을 만들어 주실 것을 나뭇가지가 뻗어 오르고 꽃이 한참일 때 우리들도 서로 바람이 되어 머리칼을 나부끼며 단단한 말 하나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은 정규남 사랑한다는 것은 공원 오후의 벤취에 홀로 앉아 낙엽이 지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밤이 내리는 창가 멜로디 소리가 가늘게 퍼지는 너의 음성이 사랑처럼 젖 가슴에 어오는 시간 사랑이란 고개를 넘으면 흐르는 구름 아니면 산 그늘. 그늘이 아니면 나를 보는 눈. 눈에는 꽃이 지는 소리 눈물이 흐른다. 사랑한다는 것은 눈이 내리는 하얀 창가에 기대여 눈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아아! 사랑은 나를 보는 눈.
가는 길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애 가 이창대
그대 떠난 마음의 빈자리 아플지라도, 숨막히는 이별은 말하지 않으리. 여기로 불어오는 바람 서러웁고 저기서 울리는 종소리 외로워도 가만히 견디며 들으리라 커다란 즐거움은 아픔 뒤에 오는 것.
흐르는 강가에 가슴은 설레어도
말하지 않으리라 이별의 뜻을. 그대 떠난 마음의 빈자리 아플지라도 나에게 잠들게 할 너의 그림자들.
임국희 아나운서 달콤한 시와 아름다운 음악 MBC 한밤의 음악편지
임국희 아나운서 한밤의 음악편지 별헤는밤/윤동주 시
임국희 한밤의 음악편지 초혼
임국희 아나운서 시낭송 추억 조병화 한밤의 음악편지
임국희아나운서 한밤의 음악편지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임국희 아나운서 한밤의 음악편지 모란이 피기까지는 음악 샤레이드
이혜자 선생님(미국 LA 보나기획 대표) 글
국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시작합니다.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은 분인데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계명성'이라는 말의 카카오 톡을 받고 동트는 새벽에 카카오톡소리가 울렸다. 그 카카오 톡을 열었더니 지금 행복한 마음으로 계명성을 듣고 계신다고 했다.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고 계신다는 줄 알고 무슨 새벽닭이 우느냐?고 했더니 위 동영상을 일컬으며 그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기억되는 계명성에 비유해서 한 표현이라고 하신다. 사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꾀꼬리 같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계명성 을 듣는다는 표현은 처음 접하는지라 생소하기는 해도 아름다운 목소리에 계명성이라는 비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 보 임국희 아나운서 서재에는 잘 포장된 특별한 얠범이 꽃혀있다. 몰랐던 팬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앨범'이라고 했다. 이 앨범속에는 임국희 아나운서 자신도 지나쳐버린 지난날의 각종 신문, 잡지에 실렸던 사진들이 정성껏 오려부쳐져 있다. 임국희 아나운서는 그분의 정성과 고마운 마음을 기리며 깊숙히 보존하고 있다. 춘하추동방송에서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부탁을 드려 그 앨앰을 받아 올린다.
필자 이장춘이 임국희 아나운서를 만난 것은 50년 반세기기 넘고 님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지도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구하고 싶은 「한밤의 음악편지」사진 한장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 시절 사진을 잘 찍지 않던 시절 이어서다. 임국희 아나운서에게 몇 번인가 이야기를 했더니 한 모임에 참석하시며 벽에 걸린 작은 액자를 때어가지고 오셨다. 그 사진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액자에 담은 사진과 그 사진을 손에 든 임국희 아나운서 50년이 지난 오늘의 모습을 담았다. 손에 들린 사진은 1960년대의 사진이고 들고 계시는 분은 이 사진을 받을때 연세 77세, 2014년의 임국희 아나운서다. 50년의 세월이 흘렀건만....50년의 시차가 있는 같은분 사진......! 연필로 꼼꼼이 쓴 사연 메모지가 있어서 원문을 옮겼다. 「1964년? '한밤의 음악편지' 인기가 높던 시절 인사동 주조정실에서 mbc대표사진으로 찍어간 사진, 공보부에서 사진전시회에 출품했다. 조정판 앞에 보이는 분은 엔지니어 최인열로 1961년 KBS 동기다. 창밖 오른쪽에서 웃고 있는분은 프로듀서 박진현, 당시 한밤의 음악편지 방송시간 PM 11:00-12:00 녹음프로지만 POP전문. 2011년, mbc 50 주년이라 생각이 나서 쓴다, 2011년 11월 25일 임국희」
녹음기 앞에 서있는 분은 박진현 프로듀서, 앉은분은 엔지니어 최인열 최석호 신부와 행복의 열매, 정동 MBC KBS에 재직하던 1962년 KBS 연말 특집방송, 남 : 여 청백전(위 사진), 임택근 : 임국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남, 녀가수 대표 현인, 신카나리아가 어느편이 먼저하나 가위, 바위, 보 히는 모습이다. 1년차 임국희 아나운서가 대스타 임택근 아나운서와 함께, 대 스타들이 출연한 공개방송에서 흔들림 없이 사회를 보 는 모습을 본 주위 분들로 부터 칭찬을 받으며 대성 할 수 있는 아나운서 로서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1960년대 중반 임국희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MBC아나운서들이 청와대를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1966년1월에 아리랑 시상식무대에 오른 임국희 아나운서다. 임국희 아나운서에게 이 사진의 사연을 물어 답을 보내주셨다. '당시 인사동 오진암이란 요정에 예쁜 기생 들이 가는 미장원에서 머리 올리고 분장실 없는데서 내 손으로 눈섭부치고무대 올라갔죠. 둘째 아들 임신으로 입고싶은 드레스 못입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이때 시상대에 함께 섰던분들 최계환아나운서성우 오승룡, 농구선수 박찬숙님의 모습과 그리고 수상하는 모습을 담았다.' 농구선수 박찬숙, 최계환 아나운서 성우 오승룡니과 함께 수상하는 모습 임택근 아나운서와 연말특집 사회보는 임국희 아나운서 위 사진에 적힌 사연
1972년 한국일보 사진기자가 찍어 덕수궁 갤러리에 전시된 나와 배병진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1974년-1976년 명동에서 MBC 정동방송국으로 가는 길에 촬영된 스냎 사진으로 나는 이 사진이 찍힌 것도 몰랐었는데 어느 날 남편이 덕수궁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다가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승인도 없이 이럴 수있느냐?‘ 고 항의를 했더니 전시회가 끝나고 나의 성균관대학교 대학동창으로 한국일보 기자였던, 김경태기자를 통해서 전시작품을 그대로 보내주어 오늘 까지 보존하고 있는 사진이다. .
오늘 생각해보니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차 한 잔도 대접 못하면서 화만 냈던 일이 아쉬운 추억으로 남는다. 그때 전시회를 연 분은 한국일보 홍기자? 개인전시회였고 작품명은 ‘현대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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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80년대 MBC인기프로그램 여성살롱을 진행하는 임국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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