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BBS 고창지부 결연학생 장학금 전달
(사)한국BBS 고창군지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BBS 결연청소년
장학금 전달 및 위안행사가 8월04일 11시 고창행복원에서 열렸다
BBS 전라북도 오복철 연맹회장과 동 배상규 사무처장, BBS 명예지회장이신
신일섭 고창경찰서장님을 대신한 조휴선 여성청소년계 장, 정길진 전 도의장님 오균호
전 도위원님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등 100여명 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 안재운 지회장은 한국 BBS 중앙연맹 유승우 총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고
* 김종길 고창군지회 부회장은 오복철 도연맹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 다
* 영선고 3학년 김승환 학생이 고창경찰서장의 표창장 받았고
* 고창초등학교 3학년 홍지석,아산초 김지석 고창여고 김윤미 학생이
안재운 지회장의 표창장과 장학금을 받았으며
* 매년 장학금을 주시고 청소년 선도에 힘쓰시는 오복철 도연맹회장에게는
BBS 고창지부회원일동의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국 BBS 고창군 지부의 지도위원 김종길 등 10명은 행복원생 10명과
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 안재운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일을 하며 사는 이유는 나 혼자만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산을 남겨 주기 위해서 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열심히 합시다.라고 하였다
* 오복철도연맹회장은 격려사에서 나누며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내가 작은 볼펜 한 자루를 다른 사람에게 줄때도 여러번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간 고창군지 회에서 봉사한 업적에 대하여 격려 하여 주었다
* 박지환 고창행복원 원장은 “이렇게 해마다 함께 해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이들이 나누며 사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는 두려움으로 가득하지만 사랑을 받고 산 아이 들이
세계 속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 하였다
* BBS고창지회는 매년 1회씩 불우청소년에 대한 형제자매 맺기 운동으로
불우 학생들과 결연를 맺고 애정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주고 있다
자장면 봉사, 옷 사주기, 조손 가정 맺기 등 불우 청소년 돕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은 초코파이를 한아름 사주며 원생들과 사랑을 나누웠다.
제보자/ 010-4656-4960 안재운
첫댓글 매산 안재운 선배님은 어렵고 불우한 청소년 들에게 세상을 등불 밝히는 참경찰상 정신으로 세상에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영원한 경찰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