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시작한지....4월 25일......하는둥 마는둥....
5월 20일부터 다시 시작....물론 그전에 하는둥 마는둥도 약간의 덕은 본셈이겠죠...
그렇게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감량은 5키로지만....
일단 그거보단....뱃살...이...술배...ㅋㅋ 정말 많이 들어갔습니다.
저녁 금식 주말은 자유식.....주말은 운동쉬고...그렇게 매일 1시간씩 운동장 걸어주심...
빠지는날도 간혹있고.....그렇게 열정을 쏟아붓지 않았는데.....그래도 만족할만한 결과네요
아니네용..ㅋㅋ 소식...이거 정말 힘들었는데...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어요.....
아직 지금뺀거보다 좀더 뺄 무게들이 있지만....ㅋㅋ 희망을 안고
7월 20일 몸무게 재는날까지....화이링 할겁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고....장마.....기분 다운되지 마시고.....활기차게....보내세요~~~
첫댓글 결론은 "소식"만이 희망..제 운동량보다 더 적으신데도 말이죠^^;;; 전 음식 조절 참 못하겠어요 ㅠ.ㅠ 어쨌든 축하드려요~^^
희망님 저도 음식 조절 못하는 대신 운동량을 늘렸는데요. 근데 저 엄청 많이 먹습니다. 단 술은 못마셔요. 탄수화물 섭취량이 엄청 많지요. 요것이 뱃살의 원흉인것 같은데 ...도저히 안되요.
축하해요,, 전 음식보다, 술이 문젠대,, 기분나빠한잔 좋아한잔,, 술땜에 힘들여 걸은것 효과도 없는건 아닌지,,,
동지님 만났네요^^ 저도 기분 좋아 한잔,우울하다 한잔,그리구 신랑이 권하면 또 한잔 ㅡㅡ;; 그래서 전 간신히 몸무게 유지에요 ㅋㅋ
감량추카드려요 계속 유지하시길
ㅋㅋ 술하면...저 ...저 하면 술....ㅋㅋ 도저히 뗄수없어....주말에만 한잔거하게 합니다.
우와.. 좋겠다.
축하합니다 어케해야 살이 빠지는지 난 평일은 잘하는데 일요일엔 영 조절이 안되요...알려줘봐요
저도 주말에는 운동안합니다...아니....하고는싶은데...ㅋㅋ 게을러서요....주말만큼은 즐겁게.....소식합니다. 단, 먹고싶은걸로
와~ 축하드립니다.. 소식.. 이거 절대 안되더라구여.. ㅠㅠ
전 소식하구있어요 .. 정말 처음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다보면 괜찬더라구여 .ㅋㅋ 우리 화이팅합시다 ^^ /
저도 2년전 속상한일이 있어서 밤마다 맥주캔 하나씩 먹고 잤더니 지금 똥배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전 D라인 이지요. 그래서 원피스도 통으로 된것만 입고 다니구 그래서 다시 걷기를 시작 하게 되었네요. 일단 목표는 한달인데요. 잘 해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