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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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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7요정들과 7인의 길벗님 3 ㅡ "집에 안갈래 " 그리고 강화도 아리랑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24 14.05.20 09: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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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0 13:04

    첫댓글 맨위에 요정은
    자네 어려서모습 같구만........^^

    스티커
  • 작성자 14.05.20 23:33

    우히히~ ^^

  • 14.05.21 14:58

    옛것과 지금것이 공존하는 어울림의 집
    남문 밖 고택 차방의 풍경이 여유롭습니다.
    기타 소리와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 작성자 14.05.22 08:07

    기타선율 참 좋았더랬죠. 하나의 동그라미를 그려준 시간이던.. ^ㅎ^~~

  • 작성자 14.05.23 09:50

    집에 안갈래~ 생투정아닌 투정속에서도 귀엽기만 했던
    서무영조. 연지.연화 .예담.상음.태선.민서야 잼나게 놀아주어 참 고맙다.
    언제 다시 한번 소풍가자. 한여름 더위피해 발 담그고 놀아도 좋고 ㅡ 길안내는 해 줄것이니 알았지? *^ㅡ^*

  • 14.05.27 16:55

    폴폴폴
    금방이라도 날아 나풀거릴듯 맑은 모습에 웃음이네요
    부두막에선 흙냄새가 흥건할지 몰라
    그 향기 맡으며 손장단 맞추며 아리랑 가락들 뽑고 있을까
    아직 그 여운 백년을 너머 지금 머물다
    옆 동네 커피향도 그윽하것다

  • 작성자 14.05.27 21:4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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