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곳 광야!
해리선생님과 지혜님이 왼쪽으로 여리고가 보이는 유대 광야에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름이라서 지는 노을 빛도 너무나 강해서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된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해리선생님과 지혜님~
미가서 6:8
사람아, 그는 무엇이 선인지를 네게 전하셨다.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공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걸어가는 것이 아니냐?
가까운 곳에 사는 유대인 청년 3명이 광야에 나와서 잠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시편 113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송축받을 것이다.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받을 것이다. 여호와는 모든 이방나라 위에 높이 계시고 그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이 계신다. 누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가? 그는 높은 곳에 사시면서 하늘과 땅을 보시려고 낮추시며, 약한 자를 흙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높이셔서 귀인들, 곧 그의 백성의 귀인들과 함께 앉히시며, 가정을 가진 불임여인을 자식들을 기뻐하는 어머니로 살게 하신다. 할렐루야.
시편 91:1~7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살고 전능자의 그늘에서 지내는 사람아! 내가 여호와께“당신은 나의 피난처시고, 나의 산성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한다. 참으로 그가 새 잡는 자의 덫에서 너를 구하시고 파멸의 쏘는 것에서 너를 구하실 것이다. 그의 깃으로 그가 너를 덮으셔서 그의 날개 아래로 네가 피할 것이다. 그의 진리는 큰 방패와 손 방패니 네가 밤의 두려움과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암흑 속에 다니는 흑사병과 정오에 덮치는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네 옆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편에서 만 명이 넘어지나 네게는 다가오지 못하는 것을 오직 네 눈으로 네가 보리니 악인들이 보응 받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멀리 요르단이 보이는 쪽에 저녁 노을 빛이 신비스럽게 물들어 있어서 잠시 바라보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시편 95:1~7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기뻐 외치자. 우리 구원의 반석에게 함성을 올리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서 찬양들로 그에게 함성을 올리자. 참으로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 위에 계신 대왕이시다. 그의 손에 땅의 깊은 곳들이 있으며 산들의 꼭대기들도 그의 것이다. 바다도 그가 만드셨으니 그의 것이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으니 그의 것이다. 오라, 우리가 무릎 꿇고 경배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참으로 그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목장의 백성이며 그의 손의 양 떼다.“...
첫댓글 아멘
우와 너무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벌써 그립습니다!!!!
아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