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김현태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목표를
우리는 꿈이라고 부른다.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다면
그건 더이상 꿈이 아니다.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다른 사람을 이긴 사람은 결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자신의
최대 경쟁자는 경쟁업체나
입사동기도 아닌,
바로 어제의 나 자신이다.
느리지만 매일 한 걸음씩
성장하는 사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묵묵히
감당해 나가며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사람이 결국
결승선의 테이프를 끊게 되어 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첫댓글 밎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