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대통령실에 '슬리퍼 기자, 깡패 MBC' 를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서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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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통령실에 '슬리퍼 기자, 깡패 MBC' 를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18일 아침 도어스테핑 회견에서,

슬리퍼를 신은 MBC 기자가,

대통령 뒤통수에 대고 소리지르고 비서관과 고성으로 싸웠다 한다.

기자가 대통령실에 출입하면서,

슬리퍼를 신으면 안되지 않겠는가?

MBC 는 자사 출입기자에 대한 복장규정을 마련하기 바란다.

기자가 대통령 도어스테핑이 끝났는데,

대통령 뒤통수에 대고 소리지르고 비서관과 고성으로 싸우면 안되지 않겠는가?

MBC 는 자사 출입기자에 대한 복무규정을 마련하기 바란다.

'공영방송' 이라고 일컬어지는 MBC 가

대통령실에서 장바닥 같은 행동을 하면,

5천만 대한국민과 80억 세계시민의 지탄을 받지 않겠는가?

MBC 를 '공영방송' 에서 퇴출하여야 한다.

소속 기자의 관리.감독 을 소홀히 한 'MBC 사장' 도 퇴출하여야 한다.

"일례로 박 사장은 2019년 MBC 보도국장 재직 당시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조국 전 장관과 검찰개혁을 지지한 서초동 집회 인원을 보며
'딱봐도 100만'이라고 민주당을 비호했다"

박성중 "與, MBC 사장 사퇴 촉구…친문재인·조국성향 시청자 대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0_0002019099 

[여의도+] 김종혁 비대위원 '슬리퍼 기자, 기자는 깽패가 아니지않나'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24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대통령실에 '슬리퍼 기자, 깡패 MBC' 를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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