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정근우-최금강, 정근우가 웃었다
다시 만난 정근우-최금강, 정근우가 웃었다[스포츠한국 창원=박대웅 기자] 한화 정근우(34)가 NC 최금강(27)과의 리턴 매치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근우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극적인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앞선 3번의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폭발시키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한 정근우는 2-3으로 뒤져있던 7회 2사 3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v.media.daum.net
첫댓글 이 순간 잊지 못할듯...심판 아주냥~~~혼꾸녕 나야한다니깐요
ㅎㅎ한번 봐주세요ㅎ
@서연 저두 아주 아주 고소하다 생각했는데 ㅎㅎ금강이는 야구이전에 인성부터 다시 배워야겠어요. . 안티팬 더 늘기전에
아주 고소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이 순간 잊지 못할듯...
심판 아주냥~~~혼꾸녕 나야한다니깐요
ㅎㅎ한번 봐주세요ㅎ
@서연 저두 아주 아주 고소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금강이는 야구이전에 인성부터 다시 배워야겠어요. . 안티팬 더 늘기전에
아주 고소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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