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교 의 장삼은. 제왕들이 입은 옷이다
장삼 의 앞가슴. 가사도. 명나라와 이씨조선 의 양반들이 입는 관복의 흉배와 같다
고불교가 사기라는 것은 아니다
고불교가. 아닌 현대불교가
고불교 것을 사용하여 허위이미지로 과대포장하면 그것을 사기라고 한다.
동양은 왕즉불 이고
로마가토릭은 왕권신수 이다
동양 왕즉불은 성리학 신진 사대부들의 억불에 의해 도태 되었고 로마카토릭. 왕권신수는 신약 개신교. 만인사제론에 의해 도태되었다
예수가 불사하였다면
로마카토릭. 바티칸은. 예수님이. 차지하여 오늘날. 에 이르도록 살아계셔야 한다
부활의 현실적. 의미는
예수님이 로마. 바티칸에 주님으로 계시면서 사촌지간인 셈족. 과 함족을 잘
다스리고 계시는 것이다
목수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 진짜. 예수님이고 예수가 자칭 인자라고 매번 누누히. 강조한 인자이다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 부활을 믿어
달라고. 따라 다닌. 예수는 가짜이고 신의 아들인데
신의 아들은. 로마카토릭의
권세권위를. 세우는데 필요한 존재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쟁은
예수회가 기획한 것이다
그들이. 그런 악행을 하는데도 카토릭을. 순수하게 신앙하는. 대부분의 선량신자들 이 많은데 그 이유는. 예술작품들 때문이다
카토릭 불교 이슬람교 모두
왕권과. 금력으로 만든 문화재로 스타일을 유지한다
로마카토릭 베드로 대성당 다빈치 와 미켈란제로 의 미술 작품은 얼굴마담이다
얼굴마담의 화장술에 속으면 안된다
실세 포주의. 악행을 봐야한다
겉모습에 속는 중생들을. 상견중생이라고. 하는데. 우리들 모두가 상견중생. 범주에. 들어있다
필자 역시 전통고찰 이 소유한. 부귀와 예술에 속아 고불교를 몰아 낸 현대불교 교리를 고불교로. 착각하고
의심하지 않았다
고불교는 혁범성성 중생신을 육신성불하고. 육근의 능력을 배가하여 육신통을 이루어
신인이 되는 것이다
현대불교는 생사가 고해이므로 멸업열반. 생사해탈 하는것이다
그러타면 기복주술 은. 어떤불교인가?
기복면재 주술신앙 은 용왕 칠성. 산신. 조상신 민간신앙. 토속종교이다
전통고찰은 고백신 삼국이전 부터 존재하다가
자이나교 고타마 열반불교가 토속신앙 성지를. 왕권을 동원해 차지한것이다
고타마 불교가 지금 조계종이
사용하는 불기이고 인과응보 육바라밀 수행의 북방 사카문불기는. 북방불기로 현대불교 고타마 보다 500여년. 더오래되었다
북방 스키타이 석가모니의 조상님이 되는. 새부루는. 언제인지 도 알수 없는 몆 천년전이다
그러키. 때문에 1970년대 동국대 역경원에서. 발간한 한글대장경 의. 내용 고 공 무상 무아 열반불교 는. 보는 승려도 없고. 보는 신도도 없다
필자만 관심을 가져. 읽어 보다가 불교를 잘못 배운 것이다
신나때 부터. 내려오는. 아바로기데스바라 신앙 을
현대불교가 서세동점 로마 그리스 알렉산더왕. 권력을 동원해. 대승불교라고. 거짓말. 하면서 아바로기데스벌라를 관세음보살이라고. 허위날조하였다
점령자 승자역사는. 패자의 역사를 가져다. 자기의 역사로. 뜯어. 고치는. 것이다
이는 진드기 유전자가
인간유전자 속에 있는 것이니 인간은 모든 유전자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자연계는. 약육강식이고 서로서로 끝없이. 속인다 따라서. 인간도. 자연인 이므로
서로서로 속인다
그 중에서 역사왜곡은. 진드기수법인데 진드기는 피를 빨아 먹을때. 마취제를 사용한다
점령자가. 역사를. 날조하여
피지배자. 후손들을 속이는 일도. 진드기 마취 수법과 같은. 것이다
창작품인. 서양 그리스의
그레코 대승불교는. 서세동점. 과정에서
동양의 조상숭배 민족신앙을. 까뭉갠. 것이다
대승비불설 불교의
관세음보살 때문에. 신라의 용왕하백. 아바로기데스바라가. 도태된 것이다
첫댓글 불교 신자들 99프로가 상견중생이라 달라이라마 하고 성철을 고승이라고 믿더군요
그 공사상이 대승불교에서만 주장하느게 아니라 서양의 카발라 에서도 주장되는거고 서양밀교에 공사상이 다들어가 있다고 보면 되십니다 사카무니 제자 마하가섭이 미래의 미륵불을 영접하기위해 계족산에서 45억년이나 수도하고 계신다고하죠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수명의 한계는 120살이라고 하는데 마하가섭이 천년도 아니고
45억년을 산다 마하가섭은 법신을 이루어 영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고대이집트에서 시작한 서양 연금술도 궁극의 목표가 영생을 얻는것이고 거기서 말하는 사원소설 에테르 이론이 동양의 음양오행과 전부 일치합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있다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단일체는 없고 모든게 서로 상호 연결되어 존재한다
연기법의 기본 토대가 음과양이고 음과양이 교합해서 만물을 생성시키고
사실 불교의 목표가 자신스스로가 연기법 자체가되어 우주를 움직이는 무한동력이 되는건데 서양 연금술에 자신의 꼬리를 무는 우보로스라는 뱀의 그림이 있죠 그심볼의의미는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공에 회전이란 움직임이 일어나서 만물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만물의 근본을 이루는 소립자를 탄생시키는 공의 회전운동
그렇기에 연기법에 벗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게 변화하는데 태극이란 것 자체가 회전하는만물의 움직임이고 음과양이 교합한 태극이 쉴새없이 움직여서 만물은 운동하게된다
운동하니 고정된 실체가 없다 쉴새없이 만물을 움직이는원천에너지 태극이 되어라
그게 불교의 목표인데 주역에서 말하는 태극이랑 연기법이랑 같은 것인데
중들이 이걸 모르더군요
윤회에 벗어나는게 아니라 윤회를 일으키는 중심이 되라는건데 그걸 못알아들은건지
우주근본의식과 합일해서 업의종자를 태워버리고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공에너지가 되라
대한민국 태극기 속에 연기법 다들어가있는데 그걸 못알아보고 등신들
답답합니다
아무것도없는 허공무극 이야말로 우주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근본원천 에너지. 생성 소멸이란 순환 법칙을 통해서 우주를
영속히 존재시키는 근본자리 허공 그 허공이 되어서 만물을 생하는 연기법 그자체가 되어라가 불교인데
모든 서양의 오컬트와 불교가 공통되게 무한에너지를 이야기하죠 불교의 만자가 북극성을 축으로 회전하는 북두칠성을 현상화 한거고 태극또한 회전하는 허공을 나타낸것이고 둘다 회전하는 에너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소용돌이처럼 회전하는 움직임은 만물이존재하기전 허공에서 일어난 태초의 원인이고 태초의 원인인 회전하는 움직임을 통해서 우주만물이 생겨났고 그걸 현상화한게 불교의 만자
불교의 육신성불은
몸안에 회전하는 무한 동력원을 만들어내서 우주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라는것입니다
에너지하면 사람들이 플루토늄 원자력 에너지 수소에너지 그런것만 떠올리는데 인간의 몸안에서 무한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가르친게 불교이고 그게 선도에서는 양신이라고 하고 티벳밀교에서는 무지개 몸이라고 부르죠
대부분의 중들이 자유자재한 걸리없는 마음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허공의 몸을 증득하지 못햇고 몸안에 불사약을 만들지 못했는데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이룬다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몸이 자유자재해야 마음이 자유자재한건데
마음이 평화로울라고 하면 외부조건에 의해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야 합니다
1 몸안의 체온을 조절해서 히터와 에어콘없이 살아갈수있어야한다
2 단전에 영구에너지를 만들어 음식과 물을 먹지않고 살아갈수있어야한다
3. 몸안에 발생하는 차크라 에너지를 사용해 무협지에 나오는 수준의 초인적인 힘을 낼수있어야한다
이거 3가지 못하면 마음의 자유 개구라입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