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기의 재산은 돈이 아니라 신체 건강하게 사는 것.
노년의 아름다움은 주름살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근심 없이 사는 것.
노년의 여유로움은 재물의 많음이 아니라 좋은 친구가 많은 것.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옛 사람이 찾아오면 옳게 산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엄숙주의와 체면이 중시되던 한국사회가 점차 변화하면서
‘유머의 가치’는 나 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유머를 갖춘 인재상이 각광을 받고 리더의 유머있는 카리스마는
새로운 삶의 동력의 근간처럼 떠 오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유머는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있다.
유머스러우면 대인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를 가깝고 원만하게
만들고 잘 유지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또한 자신이 절박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주위의 보살핌을 받게 해주는 관계 개선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세명의 정치가가 바닷가를 한가롭게 걸으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나게 됐다.
이 어부는 게를 잡아서 바구니 넣어 두었다....!!
세 사람중 한사람이 바구니를 들여다보며
"많이 잡으셨군 이요."
하자~~!!
또 한사람이 들여다보며 충고를 했다.
"어부 아저씨!!!
바구니 뚜껑을 닫지 않으면
게가 기어 나갈 수 있으니
게가 기어 나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 말을 들은 어부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 게들은 정치가와 같아서
한 마리가 나가기 위해 기어오르면
다른 게가 모두 달려들어 끌어내리니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정치가 세명은 ~~!!
서로 눈치를 살피며
얼굴이 빨개졌다
승합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주먹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하고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또 어깨를 치며 한주먹 아몬드를 주는거에요.
감사하다고 말하고 계속 가는데 한참후
또 아몬드를 주길래 기사가 물었어요.
기사 : 감사합니다만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할머니 :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수가 없어.
기사: 그런데 왜 사셨어요?
할머니: 그래서 초코렛만 빨아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거지
*2. 예쁜 년은 시집잘간 년을 못당하고
*3. 시집잘간 년도 자식잘둔 년을 못당하고
*4. 자식잘둔 년도 건강한 년한테는 못당하고
*5. 아무리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 못당한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5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63빌딩에서 일가족 3명이
가정불화로 같이 투신했으나
모두 죽지 않고 살앗다 이유는?
-아버지 : 제비이기 때문에
-어머니 : 치맛바람이 센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 : 비행 청소년이 였다.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부인 "?????????????"
만난지 몇 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대꾸하는 여자 왈,,,
" 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의리 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의 친한 다섯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곧 회신 바랍니다.’
그 날 밤 똑같은 다섯 통의 회신이 왔다.
’우리 집에 와 있음.. 걱정하지 마세요.’
어느 신사가 다방에 가서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잔을 손님앞에 놓다가 실수로 손님 옷자락에 쏟아버린 아가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바지 앞자락을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아가씨,그만 됐어요.
그런데 이 커피 카페인이 들어있는 거죠?"
"무....물론이죠"
그러자 신사가 자기 거시기를 가리키며
"허허! 이놈 밤새 잠 못자며 고생 좀 하겠는걸"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오복남[五福男]과 오복녀[五福女]
오복남[五福男]
1.건강해야 된다.
2.돈이 있어야 된다.
3.딸이 있어야 된다.
4.친구가 있어야 된다.
5.마누라가 있어야 된다.
오복녀[五福女]
1.건강해야 된다.
2..돈이 있어야 된다.
3.딸이 있어야 된다.
4.친구가 있어야 된다.
5.남편이 없어야 된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나이도 동갑이고 결혼후에도
친구처럼 허물없이 농담도 잘하며 지내는 터였다~
하루는....
시골에 있는 시아버지가
내일이면 아들네 집에 잠깐
들릴 겨를이 있을껏같아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나다~애비다
시아버지와 신랑목소리가 워낙 같았고
신랑이 가끔 장난 전화를 했기에
새댁은 신랑인줄 알았다 ~
웃기지마...!
애비라니깐,,,?
장난치지 말라니까,,,?
허~그참,,,애비래두
네가 애비면 난 네 누님이다....!
다음날 시아버지가 올라 왔다~
그러고는 며느리 에게 하는말이
누님~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네명의 남자가 일요일에 골프를 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오늘 나오기 위해서 어쨌는줄 알아?
다음 주에 우리 집을 몽땅 페인트칠 하기로 약속했다구."
"휴..난 주방을 새로 지어야 돼."
"자네들은 별거 아니구만.
난 다음주에 마당에다가 수영장을 만들어야 된단 말이야."
그리고 남자들은 다음 홀로 넘어갔는데,
네번째남자는 아무 말도 안했다.
세 남자는 궁금해져서 물었다.
"이봐, 자네는 왜 아무말도 안하나?
뭘 약속하고 오늘 나왔어?"
그러나 네번째 남자가 말했다.
"약속은 무슨 약속..
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놔.
그리고 알람이 울리면 끄고,
곤히 자고있는 우리 마누라 옆구리를 계속 쿡쿡 찌르면서 말하지.
'골프하러 갈까?,
한번 할까?'
그러면 마누라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지.
'옷이나 입고, 골프나 치러 가!..
-좋은소식: 남편이 진급 했다네 ㅎㅎ
-나쁜소식: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소식: 그런데 외국으로 둘이 출장 간다네 ㅋㅋ
-좋은소식: 첨으로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소식: 옆집 애도 타 왔다네.
-환장할소식: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을 다 주었다네.
-좋은소식: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고 슬쩍 버렸네 ㅎㅎ.
-나쁜소식: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다네.
-환장할소식: 양심을 버린 사람 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좋은소식: 살다가 처음으로 남편이 꽃을 사들고 왔네 ㅎㅎㅎ
-나쁜소식: 그런데 하얀 국화꽃 뿐 이었다네.
- 환장할소식: 알고보니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 가져온 거라네 ㅠㅠ
-좋은소식: 아내가 싼 가격에 성형수술을 했다네 ㅎㅎ
-나쁜소식: 수술이 시원치 않아 다시 해야만 한다네.
-환장할소식: 뉴스보니 돌팔이라고 잡혀 갔다네.
-좋은소식: 보내준 글이 너무 재미있어 깔깔깔 큰 소리로 웃었네.
-나쁜소식: 웃음 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보았다네.
-환장할소식: 하필이면 거기가 장례식장 이었다네.
어느 마을에 도인이 한 명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도인은 거리를 걷다가 기가 막히게 예쁜 아가씨를 보게 됐다.
도인은 걸음을 멈추고,
"세상에 저토록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까? 풍만한 가슴, 잘룩한 허리, 빵빵한 히프- - - - -"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자 이 관경을 본 마을 사람들이 도인의 경솔한 행동을 보면서 나무라듯이 말했다.
"도인이 여자한테 관심이 많아서야 되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도인이 한 마디 했다.
"단식하는 사람은 메뉴도 보지 말라는 법 있소?"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며느리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밤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선
그 다음날 시어머니도
영감님께서 마실 다녀오는 시각에
며느리처럼 훌훌 벗고 계셨는데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영감님 왈...
"옷이 없소, 손이 없소 망측하게시리"
자랑스럽게 할머니 왈..
"영감 며늘아기가 하는 말이
이 차림이 밤에 하는 정장이라네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밤에는
이렇게 정장을 한다해서
나도 이렇게 차려입었소.
어째 보기가 좋지 않소?" 하신다
그랬더니 한참 할머니를 째려보시던
영감님 왈~~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
정자들이 어느날 특공대를 소집했다.
콘돔이라는 질긴 억압의 사슬을 뚫고 나가
기어코 인간이 되자고
특공대들은 굳은 결심을 했다
그리고 수많은 모의훈련을 거쳐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저녁 10시께 대뇌로부터 긴급히
수신된 정보를 받았다.
"삐삐삐~현재 남녀가 한몸이 됐음
잠시 뒤 결정적 순간에 도달할 것임."
대장 정자는
특공대를 급히 소집했다
남자가 조루증세가 있어
30초를 못 넘기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이 도래했다
"부대 돌격 앞으로!"
정자들은 힘찬 함성과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갔다
제일 앞장 서서 달려나가던 대장 정자가
갑자기 기겁을 하면서 소리쳤다
"후퇴하라! 후퇴! 방금 콘돔을 씌웠다."
정자들은 실의에 빠졌다
처음 전투에서 특공대의 반을 잃었기 때문이다
대장 정자는 남은 특공대를 불러놓고 힘찬 연설을 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기어코 여성의 몸에 침투해 힘차게 깃발을 꽂을 것이다."
정자들의 사기를 한껏 고양시키고 있는데
대뇌에서 긴급 전문이 날아들었다.
"긴급 보고! 주인이 흥분상태에 빠져들었음.
곧 폭발할 것으로 보임.
현재 시간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음.
최상의 기회로 사료됨. 이상!"
전문을 받아든 대장의 두 손이 파르르 떨렸다
마침내 대반격의 기회가 온 것이다
대장 정자는 꼬리를 하늘 높이 세우며 외쳤다.
"기회는 지금이다. 나를 따르라!"
정자들은 질풍같이 달렸다
첩보원의 보고는 정확했다
곧 폭발했으며 정자들의 영원한 적인
콘돔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여자 몸속에 무혈입성했다
대장 정자는 기쁨에 젖어 사방을 둘러보았다
깜깜한 동굴 속이 눈에 익는 순간
대장 정자는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더니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
.
."앗, 속았다! 목구멍이다!"
'一笑一少 一怒一老' 라 했습니다.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