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 마피아가 NYC Bloomingdale's에서 디자이너 선글라스를 5,300달러에 구입

[이매진]

미국 이민자 마피아가 NYC Bloomingdale's에서 디자이너 선글라스를 5,300달러에 구입

https://nypost.com/2024/01/07/metro/migrant-mob-makes-grab-for-5300-in-designer-sunglasses-from-nyc-bloomingdales/

Migrant mob makes grab for $5,300 in designer sunglasses from NYC Bloomingdale’s

끈적끈적한 손가락을 가진 이민자 무리가 맨해튼의 블루밍데일 매장에 들이닥쳐 총 5,300달러에 달하는 베르사체, 디올, 프라다 디자이너 선글라스를 훔치려 했으나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탈출했다고 경찰 소식통이 일요일 밝혔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약 15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직전에 고급 미드타운 소매점에 몰려들어 값비싼 선글라스 12개 이상을 움켜쥐고 달려갔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매장의 유료 세부 사항을 감시하는 경찰이 도둑 중 한 명을 붙잡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도망갔습니다.

스티븐 마토스(23세)는 강도, 장물 소지, 강도 도구 소지, 체포 저항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베르사체 안경 10개, 프라다 안경 2개, 크리스찬 디올 안경 1개를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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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나머지 폭도들이 추가 상품을 가지고 도망쳤는지는 즉각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에 12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드타운 블루밍데일을 습격했습니다.게티 이미지

맨해튼 토니 블루밍데일 매장에서 선글라스 강도 사건으로 한 이민자가 체포됐다.AP

현재 약 70,000명의 이주민이 시에서 수용되고 식량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2022년 봄부터 미국 국경에서 5개 자치구로 홍수를 겪은 162,000명 중 하나라고 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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