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무기 2 - 동 일본 대지진의 수수께끼 ① 대지진은 주도면밀한 준비 아래에 일어났다.
푸틴의 메시지
아시다시피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 영향으로 3월 21~27일 도쿄에서 열리기로 했던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취소됐습니다.
대체지로 러시아가 나서 4월 24일~5월 1일 모스크바에서 이 대회가 열립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 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빛의 국가 지도자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대회에서 일본에 최대의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대회 개최 시간을 일본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일부러 일본의 골든 타임에 맞도록 조정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개회식에서는, 링크에 일장기를 비추어, 일본에 성원을 보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1-akJUeh8
이 영상 보세요. 세리머니 첫머리의 화면에 파형이 보이네요. 이것은 정말, 바로 동일본 대지진의 지진파의 파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파형은 물론, 이전 기사에서 말한 인공 지진 특유의 파형입니다. 초기 미동이 없는 갑자기 큰 흔들림이 오는 머리 크기의 파형이군요.
푸틴 대통령은 여기서 311은 인공지진이야. 일본인 여러분, 빨리 눈치채라는 메시지를 일본 국민에게 발신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개막식이 끝나갈 무렵 푸틴 대통령이 직접 일본에 대해 격려 메시지를 읽고 일본 격려 세리머니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개회식을 중계한 한국 측 후지TV는 푸틴 대통령이 주최한 일본 격려 세리머니 방송을 모두 취소하고 대신 한국 여자 피겨 선수 김연아의 연기 특집 영상을 내보냈습니다.
지구호의 암약
그러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동일본 대지진 발생전에, DS에 의해서, 어떠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되돌아 봅시다.
2009년, 시험 공개를 끝내고 본격 운용에 들어간 지구호는 곧 암약을 시작합니다.
아래 지도는 지구호가 굴착한 위치 일람입니다. 미야기현 앞바다와 난카이 트로프, 엔슈나다, 홋카이도 해역 등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빠짐없이 파고 있군요.
지진에 대한 조사라고 칭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예언된 지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폭탄을 설치하기 위한 구멍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지구호의 승무원, 아베 츠요시 씨의 인터뷰 영상을 붙여 둡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R9xzHls0g
영상의 25초 부터 '인공지진을 발생시켰는데 그 지진파를...' 측정하기 위한 장치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어요.
인공 지진을 발생시키고 그 효과를 측정 기록하는, 그것이 지구 호가 건조된 진정한 목적입니다.
현재, HP에서는 삭제되고 있습니다만, 지구호는, 본격 운용 직후인 2009년, 미야기현바다에서 이바라키현바다의 조사, 라고 칭하는, 핵병기 설치를 위한 구멍 파기 작업을 실시해, 동일본 대지진 발생의 제1 단계의 준비를 종료했습니다.
돌고래 떼죽음
다음은 두 번째 단계, 지구호가 판 해저 10,000미터의 구멍에 핵무기를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이것은 지진 발생 몇 달 전부터 일주일 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진 발생 1주일 전, 이바라키현 앞바다의 해안에서 무려 59마리의 고래, 돌고래가 발견되었습니다.
고래와 돌고래가 해변에 떠밀려 오고 있다는 뉴스는 흔히 볼 수도 있지만, 이는 대체 어째서일까요.
물론 고래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해변으로 밀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건 바로 자살행위니까요.
물론 1 마리 뿐이라면 자살로 끝날지도 모릅니다만, 59 마리의 집단 자살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고래는 물가로 밀려올까요? 원인은 잠수함 소나 때문이죠.
자세한 것은 별도 기사에서 설명하겠습니다만, 고래나 돌고래는 매우 지능이 높고, 인간과 대등한 지구상의 지적 생명체입니다.
그들은 물 속에서 음파를 발하여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음파를 듣기 위해 그들의 청각은 매우 예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민한 청각을 가진 고래들의 무리 속으로 핵 잠수함이 들어가 거대한 소나 소리를 내면 그들은 큰 고통을 느낍니다. 바닷속의 소음공해입니다.
인간도 집 옆에서 공사가 시작되면 시끄러워서 힘들지만, 그들은 인간의 몇 배의 청각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듭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해안가에까지 올라오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핵폭탄 설치
따라서 적어도 지진 발생 일주일 전까지는 바닷속에 핵폭탄 설치가 종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한 것은 미국의 핵 잠수함일 것입니다.
폭발의 위력과 지진 후 음파와 방사선 측정 결과를 통해 설치된 폭탄은 고성능의 순수 수폭으로 생각됩니다.
수폭은 1954년 비키니 환초사건에서 사용되어 유명해졌는데,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핵분열시키는 원폭과 달리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핵융합시켜 폭발시킵니다.
초기 무렵의 수폭은 중수소를 고온으로 하는 기술이 없고, 중심에 원폭을 넣어 주위의 중수소 핵융합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반해 순수 수폭이라는 것은 안에 원폭이 들어 있지 않은 중수소, 삼중 수소만의 핵폭탄입니다.
원폭에 비해 폭발력이 높고 잔류 방사선의 방출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사용된 폭탄은 제조가 어려운 순수 수폭이라는 것 이상으로 지구호가 판 직경 15cm의 구멍에 딱 들어가는 실린더형으로 폭발시간 제어도 완벽한 고성능 핵폭탄입니다.
이 때 사용된 고성능 실린더형 순수 수폭은 자위대 개발팀이 극비리에 개발한 최신 무기였던 것입니다.
짐 스톤 씨의 증언
그런 바보같은 자위대가 개발했다고? 애초에 일본이 핵을 가지고 있다고는 들어 본 적이 없어, 어떻게 그런 것을 알 수 있지, 라고 하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미국 NSA의 전 기술자였던 짐 스톤이라는 인물이 311 동일본 대지진 및 그 후에 일어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고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EmFIMrRVE&t=831s
장대한 고발이라 극히 일부만 위에 동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 고발 중에 311에 사용된 순수 수폭은 자위대가 만든 것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벤저민 풀포드 씨의 정보로, 이 때 폭탄 제조에 관여한 자위대의 기술자는 15명이었으며, 그들은 모두가 무엇에 사용하기 위해서 그것을 만들고 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311 후, 자신이 만든 폭탄이 대지진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안, 자위대의 15명의 기술자 중 한 명이 죄의식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교회에 참회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때 참회를 받은 목사의 증언은
"......아버지가 자위대 기술자이고 본인도 같은 일을 하던 중년 남성이 호소했습니다.
저와 몇몇 동료들은 펜타곤의 명령으로 국외에 숨어 특별한 폭탄을 제조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폭탄이 이번 지진을 위해 사용되다니 괴롭고 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폭탄을 함께 만든 기술자 동료들은 속속 죽고 있습니다.
지금 저와 실종된 두 사람만이 남아 있습니다.
다른 자들은 죽었습니다.지금 저는 차로 미행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 믿어주겠지만......"
라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자위대 내부에 미국 국방부(펜타곤)의 지시를 받아 핵개발을 하고 있는 부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그것을 개발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다만 상관의 명령에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311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
그리고 운명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미야기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대지진과 그 후의 해일에 의한 큰 피해, 이른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새로우시겠지만 위키백과에 의한 사건의 개요는
동일본 대지진(동일본 대지진, 영국: Great East Japan earthquake)은 2011년 3월 11일(금) 14시 46분 18.1초에 발생한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에 의한 재해 및 이에 따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재해이다. 대규모 지진 재해인 것부터 대지진이라고 호칭된다.
동일본 각지에서의 큰 흔들림이나 대형 쓰나미, 화재 등에 의해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12개 도도부현에서 2만 2,000여명의 사망자(지진 재해 관련 사망 포함)·행방불명자가 발생했다. 이는 메이지 이후 일본의 지진 피해로는 간토 대지진(사망자실종자 추정 10만5,000명)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의 피해였다. 연안부의 거리를 해일이 덮쳐 완전히 파괴하는 모습이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Melt down 발생은, 지구 규모로 큰 충격을 주었다.
발생한 날짜부터 3.11 등으로 칭하기도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지진은 지진과 쓰나미에 의한 피해 및 그 후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가 세트로 발생했습니다.
물론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도 DS의 장치입니다.
동일본 대지진은 지진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의 구조상 그것을 속이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또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자체도 DS의 이익을 늘리기 위해 몇 개월 전부터 교묘하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럼 311 발생의 과정과 그 후의 흐름을 검토하고, 이 일련의 음모가 어떻게, 또 무엇 때문에 야기되었는지를 다음에 밝혀 보겠습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1/04/18/203444
참고자료 : 지진무기 1 - 인공지진 일으키는 법 , 딥 스테이트에 의한 재해를 가장한 공격 수단이란 ! ? https://blog.naver.com/ds5sft/222551866852
첫댓글 소식 고맙습니다
오...새로운 주장인데 그럴듯합니다.
고의로 지진을 일으킨 이유도 알려주시죠.
직접 고성능 수중폭탄을 터트려 지진을 일으킨거였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 이제것 인공지진으로 공명으로인한 주파수 무기로 알았는데... 직접 해저에 구멍을내어 했다니.... 그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 양심선언이 이었다면... 큰봉변은 피했을것인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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