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다얀’ 그리고 소위 ‘광우병대책회의’
呑亞 김종갑
시오니스터의 執念으로 이스라엘이 建國된 後 ㅡㅡㅡ
2000여년을 내리 살던 팔래스타인 주민을 쫓아 내는둥
中東地域은 엄청난 葛藤에 휩싸이며 戰雲이 감돌게 되었다
끝내, 億萬단위의 人口를 지닌 아랍과 百萬단위의 人口를 가진 이스라엘이
한판 맞붙었다 ㅡ第1次 中東戰爭이다
이 戰爭은 開戰 6日만에 이스라엘의 完璧한 勝利로 끝났다
6日만에 끝난 戰爭이라 ‘6日戰爭’ 이라고도 하는데
이 戰爭을 但 6日만에 完勝으로 이끈 이스라엘의 戰爭英雄은 ‘
모세 다얀’ 將軍 이었다
戰爭이 끝난 後 全世界가 注目하는 가운데
言論의 인터뷰에 나선 ‘모세 다얀’ 將軍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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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the Old Testament 의 시편- 第121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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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자 ㅡ 2008年 6月의 大韓民國을
美國소의 狂牛病 怪談으로 이명박 政權을 完全히 撲殺낸
그 무슨 '대책회의‘ 는 全世界를 向해서 인터뷰를 한다면
勝利의 第1聲으로 무엇을 내뱉고 어떻게 인터뷰 할 것인지
ㅡ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美國 소는 미친 소’ 라며 極熱 데모를 하는 것을 보고
모든 世界人이 “美國소가 미친 것이 아니라 데모하는 제네들이
진짜 미쳤구나” 라고 비웃고 있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ㅡ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첫댓글 모두가 이성을 찾을 때입니다. 남들은 지금 밤잠을 안자고 우리를 제치고 차고 나갈 궁리를 하는데, 우린 밤 낮 잠안자고 촛불만 들고 저 야단이니... "미국소 미친소"를 매일 먹는 3억 미국인은 아직 하나도 미친 사람이 없는데도...
어제(6월 28일) ㅡ집사람과 모임에 다녀 오는 지하철에서(18:00 時 쯤)ㅡ동아 일보를 보고 있는 나에게 옆자리의 어르신 (충남 공주 출신이라고 함) 이 시국에 대해서 묻더군요 ㅡㅡ내가 웃으면서 촛불집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아주 간단히 피력하고 신문을 넘겨 주었는데 ㅡㅡ그때 앞에 서있던 젊은이가 대뜸 끼워 들었습니다 ㅡ내 옆의 어르신을 보고 "이런 동아일보는 보지 마십시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ㅡㅡ이말을 듣고 그냥 지나칠 小弟가 아니지요ㅡㅡ지하철안이 다 들리도록 그 성난 젊은이와 일대 토론을 전개 했습니다 (집사람은 옆에서 빙글 웃기만 하고)ㅡㅡ이런 젊은것 들의 '앎' 이란 뻔한것 아닙니까
요세-뭐 ㅡㅡ소위 '광우병 대책회의' 에서 주장하는 모든 공격 자료로써 조목조목 거론 하며 공격하더군요 ㅡㅡㅡ이미 수없는 공방을 거친 이런 공격 자료- 이미 '아고라 토론방'에서 노출된 이 정도의 공격 자료 ㅡㅡ이런 정도의 공격에 -여기에 대한 방어공격은 -우리들 42회 學友쯤 되면 이미 다 정리 되어 있잖습니까 ㅡㅡ맹렬한 역공으로 조목조목 되받아 치고 제스쳐를 써가며 꾸짖어니 --결국 이 젊은이 입을 닫드군요 ㅡㅡㅡ마지막으로 小弟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는 세대다 이제 젊은이 같은 세대가 대한민국의 주인공이다 - 제발 자중 자애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 민족을 이끌어 달라"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