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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모세 다얀' 그리고 소위 '광우병대책회의'
呑亞 김종갑 추천 0 조회 61 08.06.27 23: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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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8 18:11

    첫댓글 모두가 이성을 찾을 때입니다. 남들은 지금 밤잠을 안자고 우리를 제치고 차고 나갈 궁리를 하는데, 우린 밤 낮 잠안자고 촛불만 들고 저 야단이니... "미국소 미친소"를 매일 먹는 3억 미국인은 아직 하나도 미친 사람이 없는데도...

  • 작성자 08.06.29 23:36

    어제(6월 28일) ㅡ집사람과 모임에 다녀 오는 지하철에서(18:00 時 쯤)ㅡ동아 일보를 보고 있는 나에게 옆자리의 어르신 (충남 공주 출신이라고 함) 이 시국에 대해서 묻더군요 ㅡㅡ내가 웃으면서 촛불집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아주 간단히 피력하고 신문을 넘겨 주었는데 ㅡㅡ그때 앞에 서있던 젊은이가 대뜸 끼워 들었습니다 ㅡ내 옆의 어르신을 보고 "이런 동아일보는 보지 마십시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ㅡㅡ이말을 듣고 그냥 지나칠 小弟가 아니지요ㅡㅡ지하철안이 다 들리도록 그 성난 젊은이와 일대 토론을 전개 했습니다 (집사람은 옆에서 빙글 웃기만 하고)ㅡㅡ이런 젊은것 들의 '앎' 이란 뻔한것 아닙니까

  • 작성자 08.06.29 16:12

    요세-뭐 ㅡㅡ소위 '광우병 대책회의' 에서 주장하는 모든 공격 자료로써 조목조목 거론 하며 공격하더군요 ㅡㅡㅡ이미 수없는 공방을 거친 이런 공격 자료- 이미 '아고라 토론방'에서 노출된 이 정도의 공격 자료 ㅡㅡ이런 정도의 공격에 -여기에 대한 방어공격은 -우리들 42회 學友쯤 되면 이미 다 정리 되어 있잖습니까 ㅡㅡ맹렬한 역공으로 조목조목 되받아 치고 제스쳐를 써가며 꾸짖어니 --결국 이 젊은이 입을 닫드군요 ㅡㅡㅡ마지막으로 小弟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는 세대다 이제 젊은이 같은 세대가 대한민국의 주인공이다 - 제발 자중 자애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 민족을 이끌어 달라"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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