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너들이 회사돈 쓰는 것에 대해서
무서운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전에 다니면 중기업 사장부터 해서,
중소기업 오너도 보면 법인카드로 자기 생활비 쓰고,
자기 마음대로 회삿돈 쓰던데…
김수현도 내용증명 보면 골든 메달리스트 돈으로
김새론 위약금 다 내고 나중에 청구한 것 같아요.
근데 그런건 엄연한 횡령 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무리 오너일가고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회사는 독립된 객체이고 그래서 법인인거죠.
정 도와주고 싶었다면 개인 사비를 사용하던가…
제가 보기에 내용증명 보낸 것은,
외부에서 회계사나 세무사가 와서 회계자료 보다가
이거 오너 판단으로 회사 돈을 사용한거라
횡령으로 걸릴 수도 있다.
비용처리는 제대로 해야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내용증명 보낸 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진짜 회사 오너들이
회삿돈으로 비용 쓰는거 본인들은 되게 무서운 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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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회계사가 말해줬을 겁니다 이거 배임 고소행위라고
김새론 측 주장이 사실이라고 했을때, 김수현은 당시 자기 여자친구인 김새론이 위약금으로 힘들어하는걸 보고 대신 변제하는데 있어서 큰 일이라고 생각안했을거 같음.. 그러니 김새론한테도 여유있게 갚아라고 얘기했을거임..다만 그과정에서 본인 사비를 쓴게 아니라 회사돈을 쓰게 된게 문제라는걸 담당 회계사, 변호사를 통해서 얘기를 듣게 되고, 이후 내용증명 보내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