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v/4yyDFTGN6pA%24
* 아담과 하와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1) 가인의 후손의 삶
① 라멕 (창4:19): 일부다처제 시작
라멕(힘쎈 자) 첫째 아내 아다(꾸민 자), 둘째 아내 씰라(딸랑거리는 자)
⇒ 결혼은 힘쎈 남자와 화려한 여자의 결합
육신의 안목과 정욕에 의해서 결혼이 이루어짐
② 이기적이고 폭력적 (4:23)
③ 세속 문명을 발전시킴
하나님을 떠난 공허 → 자신의 이름을 냄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함
(2) 셋의 후손의 삶
① 에노스 때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공적 예배의 시작
② 문명을 발전시킨 내용이 없음: 예배를 통해 참된 만족을 누림
③ 결혼과 자녀 양육을 통해 신앙을 전수
(3) 셋의 후손의 타락
① 타락한 가인의 후손의 외모에 끌려 그들과 결혼을 함
② 외모지상주의의 음란에 빠짐 → 온 세상에 폭력이 퍼짐 → 홍수 심판
(4) 구별된 노아의 삶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원어: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구했다."
①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삶 (라틴어: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 외모보다 내면을 중시
② 타락한 본성을 이기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함
→ 외모지상주의를 버림
<결론>
① 기독교인의 타락은 한국 사회에 심판을 가져온다.
② 기독교인이 노아처럼 구별된 삶을 삶으로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타락한 한국 사회를 구하자.
첫댓글 짧지만 너무나공감가는...
지금 현세대와 너무비슷해요~
외모지상 주의교회와성도!저역시도 그것을 갈망하고 있어요,,,,반성하고 회개해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못나면 교회나가기도 힘들고 교회안에 성도들도 세상적으로 못난이는 거들더도 안봅니다
물론 설교말씀이나 말들은 그리ㅡ안하지만 다 속들은 그렇습디다,,,
ㅈ좋은 대학가게ㅡ해달라고 입시철 되면 곳곳 교회마다 모여 특별기도드리고,,,
세상의 능력자 권세가도의 성도 들어오면 어떻게든 잡으려고 난리들이죠,,,별볼일없는 교인들은
대충 그냥 넘어가는 정도 ,,, 교회나 목사나 성도나 그리고 저부터 모두 거듭나야해요,,,저두 이런말 하면서도
더 잘살고 싶고 남보다 더나아지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죠,,우리모두
거듭나지 않으면 외모지상주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빛이되지못하고 말로만 언행 불일치의 가증한 성도들이 되는거죠,,,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한 논리네요. 야곱도 외모가 출중한 라헬을 얻을려고 고생해서 얻었고 어쨋든 결론적으로 축복받았자나요. 그거에 대한 얘기는 왜없나요? 외모를 보는게 무조건 잘못됐다는건 억지입니다. 외모만 보는게 문제면 문제지요. 본인이 열거하신 내용은 외모 때문에 하나님께서 멸하신게 아니라 영적타락으로 멸하신겁니다. 그 간접적인 원인이 이방여인의 외모가 된건 맞지만 결론이 외모때문이라니 어이없는 얘기네요.
외모만 추구하면 망한다 이런 말이겠죠 머 그렇게 이해하심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