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이 급성 간염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포수 김민수가 1군 승격 기회를 얻었다. 김태군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장해 1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중이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태군은 급성 간염 증세로 입원한 상태다.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이상 증세를 발견했고 빨리 대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치가 많이 높아 안정을 취해야 한다. 몇 주 걸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830193?lfrom=twitter
김태군, 급성 간염 증세로 1군 말소..."현재 입원 치료중"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이 급성 간염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포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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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어떡해 건강하세요ㅜㅜ 잘 극복하길 ㅜㅜ
감자야 얼른 나아
야선을 왜이리 아파ㅜㅠㅜ건야하세요
감자야 아프지말걸아..
헐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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