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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밥식해
황정희(은빛노을) 추천 0 조회 922 13.11.21 21: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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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21:55

    첫댓글 맛있어 보이네요...레시피가 있었으면...하고 아쉬워 하며 봅니다...

  • 작성자 13.11.22 21:13

    레시피 올려어요

  • 13.11.21 22:10

    도루묵도 식혜로 만드나보나요~~
    저는 속초사는데~~도루묵 식혜는 처음봅니다~~ㅎ

  • 작성자 13.11.22 21:13

    가자미 .명태 .도루묵등 생선으로 담아먹어요

  • 13.11.21 22:31

    도루묵으로 만드는건 처음 봅니다.
    기회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3.11.22 21:14

    옆지기가 알도루묵을 안먹을려구 해서 담았어요
    오두둑 오두둑 씹히는게 싫다고 하네요 ^*^

  • 13.11.22 12:30

    도루묵 식해도 맛이 있지요.
    그런데 식혜가 아니라 식해가 맞습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댓글마져 따라서 잘못 적으시길래 바로 잡아봅니다.
    엿기름을 넣어 삭힌 음료는 식혜라 하고 가자미나 볼락 등 생선에 기장이나 밥 등 곡물을 섞어 발효시킨 음식은 식해라합니다.
    전혀 다른 음식인데 많은 분들이 혼동해서 쓰시길래 댓글 달아봅니다.

  • 작성자 13.11.22 21:10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
    수정했어요

  • 13.11.22 11:38

    오모나~ 도루묵에 밥으로도 식해를 만드셧네요^^

  • 작성자 13.11.22 21:15

    전 기장으로 담는것을 안좋아해서 밥으로 담아 먹는답니다

  • 13.11.22 13:15

    지금까지 이것을 식혜로 알고 계셨군요...
    식해라 쓰셔야 맞습니다. 제목도 본문도 모두 식해로 수정 하세요...

  • 작성자 13.11.22 22:25

    ㅎㅎㅎ 샘 수정했어요

  • 13.11.22 17:51

    도루묵식해도 맛 있겠어요.젓가락
    보라색 무를 정과 만들려고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네요.ㅎㅎㅎ

  • 작성자 13.11.22 21:12

    ㅎㅎㅎㅎㅎ 하나 드릴까요
    딱 두개 남아있는데요
    택배비가 더 비씨겠지요 ^*^

  • 13.11.23 11:33

    ㅎㅎㅎ
    제 눈에 보이기만 하면 살 거예요. 재래시장에 가 볼래요.

  • 작성자 13.11.23 23:08

    @오지영(서울) 작년엔 가끔 시장에 보이더니 올해는 아직 파는걸 못보았답니다
    큰집에서 7개인가 얻어와는데
    한라구절초 차를 만들어서 먹어보라고 가져다 주신분이 필요하다시길래 몇개드리고 남았네요

  • 13.11.24 19:04

    맞아요~
    작년엔 제 눈에도 보이던데요.
    올해엔 아직 못 봤어요.ㅎㅎㅎ

  • 13.11.23 07:00

    꾸들끄들 말린 도로묵두 괜찬을까요?

  • 작성자 13.11.23 21:39

    네에 좋아요
    맹샘 과매기도 담으시잖아요 ^*^

  • 13.11.23 08:08

    요즘 도루묵이 한창이던데.. 아주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3 21:38

    한번 담아보세요
    아주 조금담아보시고 입에맞으면 그때 ....아시지요

  • 13.11.23 09:14

    특허내서 저와 사업합시다ㅎㅎ
    아주 독특하고
    먹어보고 싶네요
    솜씨에 감동!

  • 작성자 13.11.23 21:37

    ㅎㅎㅎ 잘계시지요
    이거 특허 안될겁니다 ^*^
    김치 처럼

  • 13.11.23 21:19

    언 니 짱!! 사십평생 처음 보는 진귀한 음식이로고...에헴..쩝..고놈 맛나겄다~

  • 작성자 13.11.23 21:38

    익으면 맛보여줄께요
    시간날때 연락하고 한번와 곤드레밥 해줄께

  • 13.11.25 10:29

    가끔 강원도쪽을 가면 사와서 먹어보는데 별로였던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레시피를 보지만 자신이 없어 눈팅만 한답니다..

  • 13.11.29 01:17

    맛난 곶감 만드느라 추위와 열씨미 싸우고 있어용~ 응원해 주세용`~^^ 반건시 작업하느라 바빠서 이 곳엔 자정이 되어서나 옵니다..
    시간 되면 놀러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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