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줬는데 공짜 음료수 안줘요?ㅋㅋ" 하길래 '안되는데요;;" 했더니 또 지들끼리 씨부렁 씨부렁.. 이것들이 나 엿멕일라고 일부러 짜장 두개 시켜놓고 하던대로 물 부어서 갖다주니까 한참 뒤에 "이거 이렇게 먹는거 아닌데요ㅡㅡ" .. "그냥 드세요-_-" 했더니 "이렇게 먹는거 아니라고요ㅡㅡ 물 이렇게 많아서 어떻게 먹어요 ㅅㅂ" 짜증나가지고 "바꿔 드릴게요ㅡㅡ" 했더니 "스프 넣지말고 물만 부어서 주세요. 나머지는 알아서 할게요." 하길래 진짜 도저히 못 참겠어서 "니 알아서 쳐드세요ㅡㅡ" 하고 냅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패스트푸드 점 아니더라도.. 매너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 반말 좀 하지마세요.. 아무리 자기보다 어리고 알바라지만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 툭툭 던지고 을마나 기분 나쁜지 아세여? T_T 그리구 현금영수증이나 포인트적립은 계산 끝내기 전에 말 좀 해주던지 계산 다 끝났는데 현금영수증 안해줘요? .... 또 돈 던지는거랑 상습적으로 집에서 십원짜리 긁어와서 계산하려는 분들... 그런건 모아서 은행 가서 하셔도 되자나여....정산할 때 십원짜리 세기 진짜 짱나여... 마지막으로 술주정은 그렇다쳐도 신경질난다구 알바한테 신경질 좀 내지말았으면 좋겠어여..T_T 내가 뭘 잘못했다구...흑흐그극
베스킨 ㅡㅡ 젭라 컵좀 그냥 달라고 하지마 컵이 우습니 컵이 만만하니 얼마 안되는것같니 만만한게 알바생이니 나도 드리고싶다규 왜 죄없는 알바생 가지고 침을 튀기는거니 그리고 왜 본인이 말한 주문을 기억 못하는거니 컵시켜놓고 "어?저 콘달라고했는데요" 내 주변 알바생들이 전부 컵으로 들었는데 순식간에 바보된거긔 십라 여름이 다가온다 겁내 바쁘고힘들어 재촉좀 하지마 손님 줄서있는거 안보이냐 빨랑 그만두던가 해야지
★★★★★ 나 빠리바게트 알바할때 찰깨빵.. 알죠? 뻥-그렇게 부풀어진 모습그대로 기름기없고 딱딱한거 찰깨빵. 그거 애새끼가 지아빠랑 들어와서 지혼자 팔랑팔랑 띠다니다가 바구니째 쳐떨어트려서 다 떨어트린적 있다........... 그때가 아침 10시인가 9시... ㅡㅡ......... 그날 구워 그때 거의 온기 사라지고 간신히 따스함의 끄트머리쯤에 있던 신선한 찰깨빵이엇는데.. 맨져언니랑(점장님) 나랑 뻥쪄서 아빠랑 애새끼를 가만히-(둘다 똑같은 심정'이ㅅㄲ들 어떻게 나오나 보자..') 몇 초간 입벌리고 멍 있었더니 아버지가 미안하다고 ㅡㅡ 고르던 빵만 계산대에 올려놓고 ... 맨져언닌 클렘이 맘에 걸려 속으로 쉬발거리면서도 그거 포
장 계산하고 있고 그 사이에 난 가서 그거 다 주서서 수거(거진 10개넘은 그날치의 팔 찰깨빵들)하고잇고 ㅡㅡ 가격이 문제가 아냐 이것들아. 개념이 문제지. 인격이 문제지. 대응하는 태도, 반성하는 표정, 그냥 죄송해하는 그런거........... 그게 필요한거야 점장언니랑 나랑, 저 손님들이 계산할려고 했으면 그냥 보내자... 소근거렷는데 다 피료없게 됫어. 도도하고 싸가지 없게 꾹꾹 눌러대며 빵고를땐 언제고, 찰깨빵 바루 옆에 있는데 현실을 회피하려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지애가 지애가 아닌것 처럼 굴음 ㅋㅋㅋㅋㅋㅋㅋ각자 다른 손님인거였써니? ㅋㅋㅋㅋㅋㅋㅋ 빈정상해서 사셔야 하는데여 하니까 굳이 사야되냐고 그순간만큼
저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꼭 상습적으로 돈 낼때 돈 달라고 손 내밀어도 바닥에 동전 처뿌리고 가는 싸*지 없는 초딩이 맨날 돈 맞춰 가져오다가 어느날은 천원짜리 내길래 잔돈 바닥에 촤~악 뿌려줬음.ㅋㅋㅋㅋ 그러면서 "돈 뿌려주니까 좋냐?"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담엔 돈 제대로 내 손위에 따박따박 주더라.. 딱 이틀동안.........아.. 구제불능ㅅㄲ-_-+
아 슈ㅣ발 알바해본적은 있는데 알바생 불쌍해보였던적은 있음 졸라 아침에 빵사먹으려고 편의점가서 케로로빵하나 골라서 계산하려고했는데 어떤 학생두명이서 계산하고있길래 뒤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그 학생들계산끝내고 내가 계산하려 하니까 어떤년드링 졸라 새치기하길래 알바가 날 슬쩍보더니 그 새치기년들한테"줄스셔야 되는데.." 이랬더니 새치기년들이 "아 지금 바빠서 저희부터 해주세요" 존내 내가 양해를 구하면 안된다고 매정하게 말할것도 아닌데 양해라도 구하지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지들꺼 먼저해달라고 하는데 알바가 뻘쭘해서 계속 내 눈치살피면서 "다른 손님들.." 이러니까 새치기년들이 계속
"아 저희부터 해달라고요 아 학교 늦겠네" ㅅㅂ 니네만 늦게 생겼냐 줄만 제대로 서서 말썽만 안부렸으면 전부 지각안하는거였는데 결국 알바생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웃으면서 "아 괜찮아요 먼저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계산해주는데 새치기년들 나가고 나니까 미안하다면서 추파춥스 하나줬음 언니 고마워요
아놔 호텔알바하는데 그날 내가 닦은 접시만해도 무려 2만개 그날닦은 컵만해도 1200개 그냘 내가 포장한 포크 수저 칼만해도 16000개 이새꺄 그래놓고 28000원을 줘? 버스비가 아깝다 이새꺄 그리고 버스끊긴다고 원래 시간보다 빨리간다니까 아주 지X쌍지X를 하더라 나 계속 구두 신고 서서 일해서 발 붓고 어깨 빠질거 같고 어깨에 담걸리고 얼굴붓고 다음날 하루종일 개폐인되서 수업듣고 아주 니네 생각만 하면 내 뒷땅깐년들 다 데려다가 패는것도 시원차 이새끼들아 돈이나 많이주면 몰라 시급 3800원이라메 우리 열시간 좀넘게 했는데 왜 28000원 주니?? 엉!~!!!!
아나진짜 욕나와 주말편의점알바하는데 오늘 어떤 고딩티 팍 나는 남자애가 담배달라길래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더니 옆에있는 여자애가 똑바로 보면서 접때도 여기서 사갔다고 쳐 싸가지 없게 말했음 나 너 여기서 산거 본 적 없거든? 담배 안 주면 니가 남자애 대신 날 한대 칠꺼 같드라? 너 내가 편의점알바라고 우스워서 그딴 행동 한거지? 어디가서 그러지마라 인생 힘들어진다
"이거 줬는데 공짜 음료수 안줘요?ㅋㅋ" 하길래 '안되는데요;;" 했더니 또 지들끼리 씨부렁 씨부렁.. 이것들이 나 엿멕일라고 일부러 짜장 두개 시켜놓고 하던대로 물 부어서 갖다주니까 한참 뒤에 "이거 이렇게 먹는거 아닌데요ㅡㅡ" .. "그냥 드세요-_-" 했더니 "이렇게 먹는거 아니라고요ㅡㅡ 물 이렇게 많아서 어떻게 먹어요 ㅅㅂ" 짜증나가지고 "바꿔 드릴게요ㅡㅡ" 했더니 "스프 넣지말고 물만 부어서 주세요. 나머지는 알아서 할게요." 하길래 진짜 도저히 못 참겠어서 "니 알아서 쳐드세요ㅡㅡ" 하고 냅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패스트푸드 점 아니더라도.. 매너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 반말 좀 하지마세요.. 아무리 자기보다 어리고 알바라지만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 툭툭 던지고 을마나 기분 나쁜지 아세여? T_T 그리구 현금영수증이나 포인트적립은 계산 끝내기 전에 말 좀 해주던지 계산 다 끝났는데 현금영수증 안해줘요? .... 또 돈 던지는거랑 상습적으로 집에서 십원짜리 긁어와서 계산하려는 분들... 그런건 모아서 은행 가서 하셔도 되자나여....정산할 때 십원짜리 세기 진짜 짱나여... 마지막으로 술주정은 그렇다쳐도 신경질난다구 알바한테 신경질 좀 내지말았으면 좋겠어여..T_T 내가 뭘 잘못했다구...흑흐그극
★근데 중국 패스트푸드점에가면 셀프로 치우려고하면 그걸 더 이상하게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먹고 일어서면 와서 자동으로 치워줌ㅋㅋㅋㅋ
호주나 뉴질랜드, 그리고 가끔 좀 동남아시아 가면, 언래 안치우고 가는도시들도있음.. 첨에 나만 양반됐었어...- _-;;
저도 이거 중국 살면서 습관이 되서 한국에서도 한번 그냥 나간 적 있었음....-_-;; 나가고 10분 정도 지나서야 깨달음 ㅋㅋㅋ
ㅠㅠㅠㅠK*C에서 일했었는데 막 저녁시간에 술먹고 들어와서 ㅠㅠ 행패부리고 ㅠㅠ커피 식었다고 다시 달라고 하고 ㅠㅠ 지들 떠들면서 식은 감자 식었다고 새걸로 달라고 하고 ㄱ-...따듯한 음식은 나오자마자 쳐드시라구요 ㄱ-..
베스킨 ㅡㅡ 젭라 컵좀 그냥 달라고 하지마 컵이 우습니 컵이 만만하니 얼마 안되는것같니 만만한게 알바생이니 나도 드리고싶다규 왜 죄없는 알바생 가지고 침을 튀기는거니 그리고 왜 본인이 말한 주문을 기억 못하는거니 컵시켜놓고 "어?저 콘달라고했는데요" 내 주변 알바생들이 전부 컵으로 들었는데 순식간에 바보된거긔 십라 여름이 다가온다 겁내 바쁘고힘들어 재촉좀 하지마 손님 줄서있는거 안보이냐 빨랑 그만두던가 해야지
나왜 와나시바ㄹ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00000000000000000000%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KF* 알바했는데 진짜 와서 아르바이트 하인부리듯이 대하지마세요 짜증납니다 . 돈받고 일하는거지만 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 면상에다가 징거버거를 던질수도없고 . 현금영수증 받아가려면 일찍말해주던가 물어봤을때알려줘요쫌 !! 아그리고 대답없다가 계산다하고나니까 할인카드 내미는건 뭐하는짓이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랑 같이주든가 ㅋㅋㅋ 말할때좀들어줘요 짜증나 진짜 -_-ㅊㅊㅊㅊㅊㅊㅊㅊㅊ
아 그리고 돈좀 던지지마 ㅡ,.ㅡ 거스름돈 니들얼굴에 던져주고싶었어 진심으로
22222222 아 진짜 알바생이 하인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장쪽에있는 쫌 큰마켓에서 카운터보는데 ㅋㅋ와진짜 손님면상에대놓고 욕하고싶은적 한두번 아님..나이 어리다고 완전 무시하고 반말찍찍하고 ㅋㅋ 내가 무슨 지네 종인줄아나..... 봉투드려요?물어보면 쫌 듣고 대답하라고 ㅋㅋㅋㅋ 암말없어서 안주면 왜 봉투안주냐고 짜증내고 ㅋㅋㅋ 물건 값비싼걸 왜 나한테 그러냐고 ㅋㅋ내가 물건값정하는것도아닌데 ㅋㅋ 손님 밀려서 바빠죽겠는데 봉투에 물건 안담아줬다고 욕하고 ㅋㅋ
지네 필요할때만 언니쫌깎아주면안돼요?이러고 평소에는 완전 재수똥에 ㅋㅋ 알바생이 친절하게 하고싶어도 손님이 먼저 인상쓰고 들어오면 친절하게 하고싶은마음이 뚝 떨어짐 .. 자기들 짜증을 왜 알바생한테 풀어 ㅋㅋ
★★★★★ 나 빠리바게트 알바할때 찰깨빵.. 알죠? 뻥-그렇게 부풀어진 모습그대로 기름기없고 딱딱한거 찰깨빵. 그거 애새끼가 지아빠랑 들어와서 지혼자 팔랑팔랑 띠다니다가 바구니째 쳐떨어트려서 다 떨어트린적 있다........... 그때가 아침 10시인가 9시... ㅡㅡ......... 그날 구워 그때 거의 온기 사라지고 간신히 따스함의 끄트머리쯤에 있던 신선한 찰깨빵이엇는데.. 맨져언니랑(점장님) 나랑 뻥쪄서 아빠랑 애새끼를 가만히-(둘다 똑같은 심정'이ㅅㄲ들 어떻게 나오나 보자..') 몇 초간 입벌리고 멍 있었더니 아버지가 미안하다고 ㅡㅡ 고르던 빵만 계산대에 올려놓고 ... 맨져언닌 클렘이 맘에 걸려 속으로 쉬발거리면서도 그거 포
장 계산하고 있고 그 사이에 난 가서 그거 다 주서서 수거(거진 10개넘은 그날치의 팔 찰깨빵들)하고잇고 ㅡㅡ 가격이 문제가 아냐 이것들아. 개념이 문제지. 인격이 문제지. 대응하는 태도, 반성하는 표정, 그냥 죄송해하는 그런거........... 그게 필요한거야 점장언니랑 나랑, 저 손님들이 계산할려고 했으면 그냥 보내자... 소근거렷는데 다 피료없게 됫어. 도도하고 싸가지 없게 꾹꾹 눌러대며 빵고를땐 언제고, 찰깨빵 바루 옆에 있는데 현실을 회피하려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지애가 지애가 아닌것 처럼 굴음 ㅋㅋㅋㅋㅋㅋㅋ각자 다른 손님인거였써니? ㅋㅋㅋㅋㅋㅋㅋ 빈정상해서 사셔야 하는데여 하니까 굳이 사야되냐고 그순간만큼
러케 비굴하고 급착한 표정 본적이 없...........................
깨찰빵맛있음 ㅠㅠ 오죽하면 깨찰빵믹스사서 집에서 만들어먹는.......ㅠㅠ아쫄깃쫄깃하고 먹고시펑..
제발 캔모아에서 그릇 반납 좀 하고 가슈-_-;; 글구 제발 더럽게 먹지 말아줘요;; 휴지 달라고 하믄 다 준다우,,
저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꼭 상습적으로 돈 낼때 돈 달라고 손 내밀어도 바닥에 동전 처뿌리고 가는 싸*지 없는 초딩이 맨날 돈 맞춰 가져오다가 어느날은 천원짜리 내길래 잔돈 바닥에 촤~악 뿌려줬음.ㅋㅋㅋㅋ 그러면서 "돈 뿌려주니까 좋냐?"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담엔 돈 제대로 내 손위에 따박따박 주더라.. 딱 이틀동안.........아.. 구제불능ㅅㄲ-_-+
아 슈ㅣ발 알바해본적은 있는데 알바생 불쌍해보였던적은 있음 졸라 아침에 빵사먹으려고 편의점가서 케로로빵하나 골라서 계산하려고했는데 어떤 학생두명이서 계산하고있길래 뒤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그 학생들계산끝내고 내가 계산하려 하니까 어떤년드링 졸라 새치기하길래 알바가 날 슬쩍보더니 그 새치기년들한테"줄스셔야 되는데.." 이랬더니 새치기년들이 "아 지금 바빠서 저희부터 해주세요" 존내 내가 양해를 구하면 안된다고 매정하게 말할것도 아닌데 양해라도 구하지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지들꺼 먼저해달라고 하는데 알바가 뻘쭘해서 계속 내 눈치살피면서 "다른 손님들.." 이러니까 새치기년들이 계속
"아 저희부터 해달라고요 아 학교 늦겠네" ㅅㅂ 니네만 늦게 생겼냐 줄만 제대로 서서 말썽만 안부렸으면 전부 지각안하는거였는데 결국 알바생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웃으면서 "아 괜찮아요 먼저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계산해주는데 새치기년들 나가고 나니까 미안하다면서 추파춥스 하나줬음 언니 고마워요
아놔 호텔알바하는데 그날 내가 닦은 접시만해도 무려 2만개 그날닦은 컵만해도 1200개 그냘 내가 포장한 포크 수저 칼만해도 16000개 이새꺄 그래놓고 28000원을 줘? 버스비가 아깝다 이새꺄 그리고 버스끊긴다고 원래 시간보다 빨리간다니까 아주 지X쌍지X를 하더라 나 계속 구두 신고 서서 일해서 발 붓고 어깨 빠질거 같고 어깨에 담걸리고 얼굴붓고 다음날 하루종일 개폐인되서 수업듣고 아주 니네 생각만 하면 내 뒷땅깐년들 다 데려다가 패는것도 시원차 이새끼들아 돈이나 많이주면 몰라 시급 3800원이라메 우리 열시간 좀넘게 했는데 왜 28000원 주니?? 엉!~!!!!
마자마자.......알바 참힘들어 손님한테 치이고 점장한테 치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월급날만큼 좋은날이 없지 허무하기도하고
222222222 점장한테 치이고 눈물은 왈칵 쏟아지는데 손님앞에서 울수도 없으니 꾹꾹 울음참고 ㅠ.ㅠ 점장님 저녁드시러 갔을때 탈의실가서 눈물콧물 줄줄흘리고 ㅠ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등 두들겨주고 ㅠㅠ오늘 그만둔다고 말하고 왔어요... 후 막상 그만두니 허전하네요 ㅠ
맥도날드알반데.. 가끔이런사람있다 먹고간다고해서 풀어서주면 포장이라고했는데요?이러는것들 내가못들었을떄도있지만 먹고간다고분명히들었을때ㅡㅡ잘못말해서 민망한것들이대부분인데 그냥 싸주세요 이래라 누구병쥔만들지말고 그리고이어폰끼고주문하는 개+돌아이들 생각이있냐 말못알아듣는것들캐짜증나고 알아들어도 그건매너가아니다 아이스크림모양좀 이상한거뽑아주면 모양이병쥔같다고 면전에서씨부리는 고딩들아 양은같은데 그래도그걸꼭사람앞에서해야겠냐 알바만아니면 죽빵날릴텐데..내가일하는중인걸고맙게생각해라 그렇게 이상하면다시뽑아달라해 안줄거같냐
아나진짜 욕나와 주말편의점알바하는데 오늘 어떤 고딩티 팍 나는 남자애가 담배달라길래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더니 옆에있는 여자애가 똑바로 보면서 접때도 여기서 사갔다고 쳐 싸가지 없게 말했음 나 너 여기서 산거 본 적 없거든? 담배 안 주면 니가 남자애 대신 날 한대 칠꺼 같드라? 너 내가 편의점알바라고 우스워서 그딴 행동 한거지? 어디가서 그러지마라 인생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