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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그림과 이야기 팔거천 나리꽃
솜나리 추천 0 조회 65 12.07.16 12: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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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6 19:52

    곱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7.16 13:44

    소중하고 푸른 시간들이 지나가네요
    너에게 난 조그만 청복을 그려주었는지 ......

  • 작성자 12.07.16 19:53

    소중하고 푸른 인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언니야!!! 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

  • 12.07.16 16:48

    점박이 참나리가 저 좀 봐달라고 하네요.
    팔거천변 오래된 가로수를 베어 얼마 전에 기사화 되었더군요

  • 작성자 12.07.16 19:55

    집에 자전거 갔다놓고
    다시 나갔다 왔어요...이 세상 모든 것에겐 때가 있기에....
    아마도 전철 공사 때문에 그랬나봐요

  • 12.07.16 19:13

    두분다 경국지색이시지만 성씨만 다르시네요..솜씨와 참씨^^

  • 작성자 12.07.16 19:56

    오잉!!! 뭔 경국지색 ...ㅎ
    우쨌거나 그리 봐주시는 뚜버기님 고마워요^*^

  • 12.07.17 02:14

    보현산 가서 나리꽃 하늘말나리 많이 봤어요.
    따님은 어디로 나가는지 이쁘게 치장을 하고 ㅎㅎ
    갑자기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라는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 작성자 12.07.17 07:34

    보현산 가고싶었는데 딸래미 학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느라...
    화장을 고치고 그 노래 한참을 못들어봤는데
    갑자기 들어보고 싶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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