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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죽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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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랜만에 등산을 하시느라 땀 좀 흘리셨지요!!!
함께하신 걷님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생각보다 걷기 좋은 날씨였어요.
푸른 숲 산길이 좋고, 함께하시는 친구(걷님)들이 좋은 우리들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25년 전통의 갈비탕집 기대이상으로 흡족한 식사였습니다.
후미 애플잭 선배님도 늘 감사합니다.
가며 오며 예쁜 오솔길이 가을에 또 가고 싶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은데 걷기방을 위해 봉사하시는
청죽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7월 7일 (화) 번개 걷기는
북한산 밤골계곡으로 물놀이 갑니다.
당산 대장님이 안내 하시고요.
시간되시는 걷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첫댓글
체스선배님 정식 총무도 아니면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수고
덕분에 제가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걷기방을 잘 운영하시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체스언니 만나서 반가웠고 언니가 오시니 든든하고 좋았어요.
아우님 건강 많이 좋아지셨지요?
걷기에 무리없이 다니면 다리도 튼튼해 집디다.
두분 회장님 고마워요.
체스 오늘도수고많으셨어 총무보랴 친구챙기랴 ㅎ
다음북한산에서봐요
친구님 별로 한일도 없이 인사받기가 민망합니다. 또 뵈요.
회장님,체스님 수고 많어셨고
고맙습니다~~
회장님이 수고가 많으시지요.
요즘 자주오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제가 발이 션찮아 후미를 놓쳐서
아무리 헤매도 음식점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본의아니게 펑크를 냈습니다
손해를 보진않으셨는지 걱정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온유아우 우리를 놓친줄 몰랐어요.
모처럼 만이었는데
발이 완전히 나아서 함께 다닙시다.
쉬운곳부터 천천히
반가웠어요.
갈비탕이 맛있었어요.
가성비 최고 ㅎㅎ
체스희장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