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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의 말을 생각나는데로 정리해 보았다.
김무성의 말에서 어떤 것들을 알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
우선 한겨레 신문의 사설에 실린 내용들을 보자
지난 2월 14일 한 토론회에서의 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적화통일 가능성을 알고 무능하고 부패했던 우리 정치권을 뒤집어 엎어 혁명을 했다."
"우리 국민이 좀 억압을 당한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우리 경제가 북한 경제를 따라잡아서 오늘날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 김무성은 원래 상도동계로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정치에 입문한 자이다. 나중에 박근혜쪽으로 붙어서 정치적 출세를 한 자이다.
5.16은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에 박정희의 5.16군사반란은 쿠데타로 확실하게 정의하였다.
그런데 김무성은 그 5.16을 왜곡하였다.
(박정희가 민정이양 후 중앙정보부등의 관건 부정선거로 연속 2번 대통령을 하였고, 2번째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또한 엄청난 관권개입으로 무소속의원 포함하여 공화당이 2/3이상 국회의원을 만들어 놓고 3선개헌을 국회별관에서 날치기 통과시켜서 '71년 김대중과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또한 관권선거를 하였다.
이 때부터 박정희의 졸개 이효상이 영,호남 지역론을 선거유세에 처음 동원하여
대한민국은 영남공화국이 되는 계기가 된다.)
김무성은 박정희가 72.10월 유신을 단행한 것에 대한 말이 없다.
박정희는 당시 국회앞에 탱크를 진주시키고 국회를 해산시켰다. 그리고 유신헌법(국회의원 1/3은 대통령이 지명, 2/3만 국민이 선택)을 선포하였다.(이 유신 헌법의 기안자가 현재 가짜 대통령이 임명한 가짜 비서실장 김기춘이다)
즉, 박정희가 노망이 들 때까지 대통령을 해 먹겠다는 꼼수가 10월 유신 헌법 선포이다.
만약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총맞아 죽지 않았다면 현재 나이 100세인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살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박근혜, 김무성도 박정희 이후의 영남공화국의 혜택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
최근에는 저출산 문제를 두고
" 자녀 한 사람 갖고 계신 분은 반성해야 한다."
++ 이 자는 젊은 사람들이 왜 결혼을 미루고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은 OECD 국가중에서 부익부 빈익부 상태가 가장 심한 나라가 된 원인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정부정책의 잘못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주거비용, 정부의 아동정책의 부재, 유아원 시절부터 대학까지의 사교육비등의 문제에 대하여 젊은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것에 대한 사회문제의 문외한이다.그리고 젊은 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멍청한 자이다.++
지난 선거전에서
"정권을 잡으려면 악마와도 손 잡아야 한다."
++ 이 발언은 이명박이 김무성을 LA로 불러 단독회동을 하여, 박근혜를 당선 시킬 비책에 대한 것을 듣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한 것을 언론에서 채집한 것이다. 김무성은 박근혜의 대선 경쟁력을 믿었다. 그런데 보다 확실하게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 비밀 작전에 대하여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들을 동원한 개표부정에 대하여 이명박으로 부터 들은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내가 발언한 NLL 문건은 증권사 찌라시 정보이다"
++ 이 발언은 선거 막바지 부산 영도구 유세에서 NLL 대화록을 국정원에서 불법 유출하여 새누리당에게 제공한 것을 그대로 읽은 사건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에서 발언한 말이다. 새누리당은 이명박시절 국정원이 비밀자료를 꺼내 제공받아 무조건적으로 선거에 이용한 것을 잘 보여주는 발언이다. 사실 이 NLL 대화록 유출 사건에 대하여 김무성은 무조건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범죄자이다.++
## "비상입니다. 전국의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
++ 이 발언이야 말로 김무성의 발언중에서 가장 확실한 개표조작의 몸통(중앙선관위)의 지시자임을 보여주는 문자이다.
대통령 선거 당일 오후 대한민국 전체 언론의 출구조사(삼성,KBS포함) 결과가 문재인 후보가 2~5%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비밀계획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옥들이 대선 하루전인 2012.12.18일 오후1:11분에 전체 투표율 82.5% 득표율 박근혜후보 51.6% 문재인 후보 48% 기타 0.4%의 가짜 데이터=younge아이디 쓰는 자가 수정입력하였음)을
"준비된 버스"로 암호화하여 문자 전송하고, 이를 방송3사에게도 출구조사 결과를 박 51.1% 문 48.9%로 방영하게 하고
가짜 대통령을 만든 핵심 인물로
나중에 영도구 보선에서 당당하게 많은 표차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이다. 즉 헌법과 법률(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중요한 내란 사범이다.
이에 대한 전국13,542투표구의 개표상황표가 중앙선관위에 전송된 시각이
중앙선관위가 방송3사,포털2사,각언론의 전산센터에 보낸 전송시각보다 늦게 기록되어 있다.
즉,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옥들은 미리 준비된 데이터(김무성의 준비된 버스)를 먼저 언론사에 전송하고,
그후에 252지역선관위원장이 선포한 개표상황표의 전송받은 시각보다 빨랐던 것은,
SBS 캪쳐 화면들과 실제로 지역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에 보낸 전송시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국13,542 개표구의 90%이상이
미리 준비된 데이터가 방송3사에 먼저 보내진 것을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원들이 밝혀낸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거짓말을 하다보면
작은 거짓말을 할 때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더 큰 거짓말도 자꾸 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거녕
오히려 사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길 정도의 인간이 되는데
현재 김무성은 양심은 이미 져버린지 오래이고
자신이 가짜 대통령을 만든 공신으로 생각하면서
어께에 힘을 주면서 새누리당과 국회에서 힘자랑을 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작자이다.
박정희가 총칼로 헌법과 법률을 침탈하고 멀쩡한 장면 정권을 무너뜨린 박정희가,
결국 장기집권욕심 때문에 박정희의 잘못을 꾸짖는 국민들을 갖가지 방법으로 탄압하고,
감옥에 쳐넣고, 고문하고, 사형까지 시키다가,
결국 자신의 심복에 의하여 총맞고 죽은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김무성이 이런 웃기는 발언을 거침없이 하는 것은
지난번 교학사의 왜곡 교과서의 일제 때의 친일파들의 미화화 한 것등을 주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OECD 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대국민 디지털 사기극을 성공하였다고 생각하지만
김무성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가짜 데이터를 가동하게 한 최후의 문자 지시자로 역사에 남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김무성의 인생도 종말이 분명히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