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합시다 ^-^]
때는 바야흐로... 2008년 3월3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인생 쫑친날이죠뭐 ㅠ.ㅠ.... 그날 전 7시50분까지 광주일고로 가서 입학식을 치뤘습니다....
첫날부터 10시까지 자습을 시키는 강행군과 순간순간 치고 올라오는 분노감을 겨우겨우 눌러 참아가며 버틴날이었죠...
그렇습니다... 저.. 드뎌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맨날 인문계 인문계 소리 듣다가 이젠 대학 대학 소리 들으니 아직 좀 어색하네요 ^^;
정말 중학교때는 모르던 주5일제의 소중함을 맘껏 느끼며 전 지금 오랜만에 늦잠을 자보려 합니다. ㅎㅎ
아침 6시 기상 7시50분까지 학교도착 7시반까지 본수업받구 10시까지 자습...안습....
그래도 5일정도 다니니 이제 좀 분노감은 조금씩 사라지고 적응해가고 있네요ㅎ
선배들 빵빵하고 과거 누구나 다아는 명문고 광주일고! 하지만 그일고가 예전명성유지하기가 힘든가보더군요
저도 입학시켜주는걸 보니깐 ㅋㄷㅋㄷ
여튼 요새 끝나면 10시 집에오면 10시30분에서 11시가 되있어서 한번씩 슥~ 보고 끄는게 다였는데
오늘 한번 쫙~읽어보니 카페 새로 가입해서 글이란글은 다 읽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ㅠ.ㅠ 새글 참 많이 올라왔네요....
수많은 책값으로 인한 부담감... 이로 말할수 없습니다...ㅠ.ㅠ 저희카페는 모금운동같은거 안해주나요? ㅎ
저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리고 카페도 이렇게 짬을 내서라도 들르겠습니다! 요새 다른 회원님들도
날도 조금씩 따뜻해지고 일하시느라 바쁘신가보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출처: K.D.S (Korea Daystar) 원문보기 글쓴이: EMSA[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