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 비리 찾았다~~~

[영종생활은 행복하다]

영종동주민자치회의 '예산 방만 사용과 그에 따른 책임을 전가',' 수차례에 걸쳐 한 자치위원을 해촉시키려는 작업 강요' 등 내부 부족리를 폭로하였다.

이에 2024. 10.11 영종동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회장 이M배가 사무국장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하기 그림의 내용을 '전 영종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회계담당) 김 A원씨'가 올린 글이다.

(사무국장 이 분은 짤리기 전 사퇴했다)

1.임시회에 참가하면 참석수당 50.000원을 지급하는데 '일부 불참자'에게 지급되도록 문서조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 정례회와 임시회는 구청에서 지급한다.. 임시회라는 명분으로 모이면 5만원 용돈버는 것이다)

2 광주에서 2024. 10. 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하는데 회원이 아닌 '제3의 여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3.자치회 기금, 회비,주민참여예산, 시보조금등에 의혹을 있으며, 관리자가 아닌 자가 부당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